Top 28 한글 맞춤법 문제 All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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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살아온 한국인들이 99% 틀리는 한글 맞춤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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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문제 – 한글 맞춤법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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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문제 – 한글 맞춤법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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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문제 - 한글 맞춤법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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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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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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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어문규범-한글 맞춤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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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어문규범-한글 맞춤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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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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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문제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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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한글 맞춤법의 문제와 개선 방향 : 시대별 변천과정에서 본 받침규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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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의 문제와 개선 방향 시대별 변천과정에서 본 받침규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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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blems of Korean Orthography and Improvement Direction of Current Korean Orth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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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한글 맞춤법의 문제와 개선 방향 : 시대별 변천과정에서 본 받침규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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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한글 맞춤법의 문제와 개선 방향 : 시대별 변천과정에서 본 받침규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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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1 국어 천재 박영목 3(2) 한글 맞춤법의 원리와 내용 내신형 기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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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1 국어 천재 박영목 3(2) 한글 맞춤법의 원리와 내용 내신형 기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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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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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글 맞춤법에 맞게 표기된 문장은?

① 너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면 나는 어떡해.

② 셋방을 구하려거든 전셋방부터 알아봐라.

③ 어렵살이 결심을 하고서도 하릴없이 시간을 보냈다.

④ 함께 음식을 만듬으로써 화목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해설】 정답 ①

② 셋방을 구하려거든 전셋방부터 알아봐라. → 전세방

③ 어렵살이 결심을 하고서도 하릴없이 시간을 보냈다. → 어렵사리

④ 함께 음식을 만듬으로써 화목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 만듦으로써

Q 다음 한글 맞춤법 총칙의 내용에 모두 부합하는 것은?

한글 맞춤법은 ㄱ. 표준어를 ㄴ. 소리대로 적되, ㄷ.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차례로 ㄱ, ㄴ, ㄷ)

➀ 거시기, 수탕나귀, 오십시오

➁ 천정(天障), 곱빼기, 학생이었다.

➂ 윗층, 돌잔치, 우윳값

➃ 짜장면, 짭짤하다, 쌍용

➄ 멍게, 부나비, 갯수

【해설】 정답 ➀

천정(天障) -> 천장 (천정부지 할 때는 천정 O)

윗층 -> 위층(거센소리 앞에는 사이시옷 X)

쌍용 -> 쌍룡 (두음법칙은 단어의 첫머리에서 적용)

갯수 -> 개수 (두 음절로 된 한자어의 경우 횟수, 숫자, 툇간, 곳간, 셋방, 찻간 제외 사이시옷 X)

Q 다음 중 어문 규정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➀ ㅎ종성 체언은 뒷말의 첫소리를 거센소리로 적는다.

➁ 한자어와 한자어 형태소 사이에 사잇소리가 나더라도 원칙적으로 적지 않는다.

➂‘퇴간, 회수’는 원칙적으로 사이시옷을 표기하지 않는다.

➃‘입때’는 ‘이+때 – 이ㅂ때’ 로 분석된다.

➄ 순우리말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경우 사이시옷을 표기한다.

【해설】 정답 ➂

➀ ㅎ종성체언 : 옛말에서 ㅎ이 뒤따르던 것 (삻고기 -> 살코기)

➁ 예를 들어 개수, 회수

➂ 툇간, 숫자, 곳간, 횟수, 셋방, 찻잔 예외로 사이시옷 표기

➄ 예를 들어 나무 + 가지 -> 나뭇가지

Q 맞춤법이 모두 옳은 것은?

➀ 과인산, 사육신

➁ 미립자, 총류탄

➂ 파염치, 강수량

➃ 가정란, 실락원

【해설】 정답 ➀

➁ 총류탄 -> 총유탄

➂ 파염치 -> 파렴치

➃ 실락원 -> 실낙원

Q 다음 밑줄 친 단어 중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것은?

➀ 불 좀 쬐어야 겠구나.

➁ 선배님, 다음에 봬요 .

➂ 점점 목을 죄여 오는 느낌이야.

➃ 될 대로 되라는 식의 사고는 좋지 않아.

【해설】 정답 ➂

➂ 조이어 의 준말은 죄어 / 조여 이다.

➁ 봬요 -> (해요 / 하요) 하요 는 말이 안되므로 봬요 O

➃ 되라는 -> (해라는 / 하라는) 해라는 은 말이 안되므로 되라는 O

Q 다음의 원칙에 맞게 쓴 어휘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제39항)

어미 -지 뒤에 않- 이 어울려 -잖- 이 될 적과 -하지 뒤에 않- 이 어울려 -찮- 이 될 적에는 준대로 적어준다.

(제40항)

어간의 끝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로 될 적에는 거센소리로 적는다

➀ 그렇지 않은 -> 그렇잖은

➁ 생각하건데 -> 생각컨데

➂ 익숙하지 -> 익숙지

➃ 심심하지 않게 -> 심심찮게

➄ 기러기야 -> 기럭아

【해설】 정답 ➁

➀ 지+않 -> 잖

➁ 각하건 -> 각건 (각의 받침 ㄱ이 안울림소리이기 때문에)

➂ 숙하지 -> 숙지 (숙의 받침 ㄱ이 안울림소리이기 때문에)

➃ 하지 않 -> 찮

➄ 러기야 -> 럭아

Q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➀ 그는 제 친구예요.

➁ 이것은 햇밤이에요.

➂ 내일부터 시작하는 것이에요.

➃ 당신을 가해자 취급하는 것이 아니예요.

【해설】 정답 ➃

받침 뒤에 이에요/에요. (예. 동준이에요 / 동준이어요)

모음 뒤에 예요/여요. (예. 동주예요 / 동주여요)

아니다 + 에요/어요 (아니에요 = 아녜요 / 아니어요 = 아녀요)

Q 밑줄 친 단어를 어법에 맞게 사용한 것은?

➀ 아버지는 추위를 무릎쓰고 밖에 나가셨다.

➁ 외출하기 전에 어머니께서 내 방에 잠깐 들르셨다.

➂ 그가 미소를 띈 얼굴로 서 있는 모습이 보였다.

➃ 내 능력 이상으로 크게 사업을 벌렸다가 실패하고 말았다.

【해설】 정답 ➁

➀ 무릎쓰고 (X) -> 무릅쓰고 (O)

➁ 들르다 : 어디를 잠깐 들르다. / 들리다 : 소리가 들리다.

➂ 띈 : 눈에 띄다 할 때 만 띈 / 상태 등을 나타낼 땐 띤

➃ 벌리다 : 다리를 벌리다 등 물리적인 표현 / 벌이다 : ‘일을 벌이다’처럼 사용

Q 다음 중 어법에 맞지 않게 사용된 단어는?

➀ 예산을 대충 걷잡아서 말하지 말고 잘 뽑아 보시오.

➁ 김 씨는 벌써부터 점방에 국수를 발처럼 늘여 널고 있다.

➂ 휠체어를 탄 여학생이 달려오는 승용차에 받혀 크게 다쳤다.

➃ 동치미는 이따가 입가심할 때나 먹고 곰국을 먼저 먹어야지.

【해설】 정답 ➀

➀ 걷잡다 : 걷잡을 수 없는 눈물 / 겉잡다 : 겉잡아서 100만원?

➁ 늘이다 : 길이를 늘이다 / 길이 말고 나머지는 늘리다.

➂ 받히다 : 뭔가에 맞을 때 받히다. / 받치다 : 무거운 것을 밑에서 받치다.

➃ 이따가 : 10분 이따가 / 있다가 : 여기 있다가

Q 다음 중 어법에 맞지 않는 것은?

➀ 철수도 오겠데?

➁ 그이가 말을 아주 잘하데.

➂ 그 친구는 아들만 둘이데.

➃ 고향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데.

【해설】 정답 ➀

대 : 다고 해 의 준말 / 데 : 과거 경험을 말할 때

➀ 철수가 온다고 했는지 여부를 물어봄(철수 입장) -> 대

➁ 말을 잘했던 걸 얘기해줌(화자 경험) -> 데

➂ 아들만 둘이였던 것을 얘기해줌(화자 경험) -> 데

➃ 변하지 않았던 것을 얘기해줌(화자 경험) -> 데

Q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옳은 것은?

➀ 가발을 쓰니 실재 나이보다 훨씬 젊게 보였다.

➁ 회사를 부실하게 운용 한 책임을 지고 사장이 물러났다.

➂ 열심히 노력한 만큼 성적도 많이 향상 됐으면 좋겠어요.

➃ 인수위는 여의도에 사무실을 임대 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해설】 정답 ➂

➀ 실재 = 실제로 존재 함.(명사)

➁ 운영 = 조직 등을 운용하여 경영함.

➂ 향상 = 좋아짐

➃ 임대 : 빌려 주는 것 / 임차 : 빌리는 것

Q 밑줄 친 부분이 어법에 맞는 것은?

➀ 요즘 머리가 벗겨져서 고민이야.

➁ 신발이 꽉 끼어서 잘 벗어지지 않는다.

➂ 인형의 머리를 빗어 주었다.

➃ 이제 그만 분을 삭이고 내말을 들어라.

【해설】 정답 ➂, ➃

벗겨지다 : 외부 힘에 의해 벗겨지다 / 벗어지다 : 저절로 벗어지다.

➀ 요즘 머리가 벗어져서 고민이야.

➁ 신발이 꽉 끼어서 잘 벗겨지지 않는다.

Q 다음 중 밑줄 친 말이 맞춤법에 맞는 것은?

➀ 떡 한 접시를 금새 먹어 치웠다.

➁ 그는 중요한 임무를 띄고 밤에 떠났다.

➂ 이 일은 어제 한 일보다 몇 갑절 힘들다.

➃ 서두르지 마고 누긋하게 결과를 기다립시다.

➄ 모드 비슷해서 학생들의 실력을 가름 할 수 있다.

【해설】 정답 ➃

➀ 금새 : 물건의 값 -> 금세 : 금시에의 준말

➁ 띄다 : 눈에 띌 때만 -> 띠다.

➂ 갑절 : 두 배 -> 몇 곱절 : 몇 배

➃ 느긋하게 : 여유있게 / 누긋하게 부드럽게 둘 다됨

➄ 가름 : Divide / 갈음 : Change / 가늠 : Expect

Q 밑줄 친 단어가 바르게 사용된 것은?

➀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➁ 날씨가 좋을런지 모르겠다.

➂ 그 사람은 괴퍅하다 .

➃ 그는 아직 한참 일할 나이다.

【해설】 정답 ➀

➀ 빌려 : 자리를 빌렸으니까 빌려 / 빌어 : 잘못했다고 빌 때 빌어

➁ 좋 + 을는지 -> 좋을는지

➂ 괴팍하다 -> 괴팍하다.

➃ 한참 -> 한창 (한참 기다리다 / 한창 먹을 때다.)

Q 맞춤법이 모두 옳은 것은?

➀ 일일이, 심부름꾼, 때깔, 유월

➁ 꼼꼼이, 뒤꿈치, 오뉴월, 승낙

➂ 상당히, 귓대기, 판자때기, 곤란

➃ 쓸쓸히, 팔꿈치, 젖갈, 희로애락

【해설】 정답 ➀

➁ 꼼꼼이 -> 꼼꼼히

➂ 귓대기 -> 귀때기

➃ 젖갈 -> 젓갈

Q 다음 중 정서법이 모두 옳은 것은?

➀ 칠흑 – 끗발 – 화투 – 가자미식해 – 굼벵이

➁ 끝발 – 굼뱅이 – 신락원 – 텃세 – 시래기

➂ 칠흙 – 돌멩이 – 호두 – 고깃국 – 시나브로

➃ 화토 – 호도 – 신락원 – 고기국 – 두더지

➄ 가자미식혜 – 텃새 – 씨래기 – 두더쥐

【해설】 정답 ➀

텃새 : 한 지방에만 사는 새 / 텃세 : 특권 의식

➁ 끝발 -> 끗발 / 굼뱅이 -> 굼벵이, 신락원 ->실낙원

➂ 칠흙 -> 칠흑

➃ 화토 -> 화투 / 신락원 -> 실낙원 / 고기국 -> 고깃국

➄ 가자미식혜 -> 가자미식해 / 씨래기 -> 시래기 / 두더쥐 -> 두더지

Q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옳은 것은?

➀ 식구가 아주 단출하다.

➁ 친구에게 부줏돈 을 전달하였다.

➂ 잠자리에서 부시시 일어났다.

➃ 맨날 컴퓨터만 보고 있으면 시력이 나빠진다.

【해설】 정답 ➀, ➃

➁ 부줏돈 -> 부좃돈

➂ 부시시 -> 부스스

➃ 맨날 (O) / 만날 (O) -> 2011년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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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음 중 단어를 정확하게 사용하지 못한 것은?

➀ 철이 덜 나서 주책스럽게 입을 놀린 겁니다.

➁ 애면글면하면서도 결국 목적을 달성하였지요.

➂ 그는 대답을 가로채면서 안절부절못하는 태도였다.

➃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이 방불하게 눈앞에 떠오른다.

【해설】 정답 ➀

➀ 주책스럽다 (없는 말) -> 주책없다

Q 밑줄 친 단어 중 표준어인 것은?

➀ 살다 보면 별 희안한 일이 다 생기지요.

➁ 고향에서 온 편지를 뜯어본 그의 심정은 착찹하기 이를 데 없었다.

➂ 이렇게 심하게 아픈 줄 알았더라면 진즉 병원에 가 볼 것을 그랬다.

➃ 그가 그처럼 흉칙스러운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

【해설】 정답 ➂

➀ 희안한 -> 희한한

➁ 착찹하기 -> 착잡하기

➃ 흉칙스러운 -> 흉측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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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 문제

한글 맞춤법에 맞는 단어 찾기

• 사과는 (깨끗이 /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게 좋다.

• 국수가 얼마나 (맛있던지 / 맛있든지) 한 그릇을 다 비웠다.

• 목이 아프다고 하자 엄마가 생강차를 (달여 / 다려) 주셨다.

• 채소를 체에 (받혀 / 밭쳐) 물기를 뺀다.

• 재료는 (반드시 / 반듯이) 썰어야 보기에 좋다.

• 엄마를 도와 맛있는 전을 (부쳤다 / 붙였다).

• 잘 씻은 감자를 솥에 (안쳤다 / 앉혔다).

• (어름 / 얼음)이 가득 든 컵에 물을 따랐다.

• 계란 (졸임 / 조림)이 너무 짜다.

• 양복을(마추다 / 맞추다)

• (가든지 오든지 / 가던지 오던지) 네 마음대로 해라.

밑줄 친 단어의 발음이 잘못된 것은?

① 시험지는 교탁 위에 놓고 [노코] 퇴실하시오.

② 수업이 끝나자 학생들이 법석 [법썩]을 피웠다.

③ 안개가 걷히고 [거치고] 산이 모습을 드러냈다.

④ 설렁탕과 깍두기 [깍뚜기]는 뗄 수 없는 관계이다.

⑤ 서정주 시인의「 국화 [국콰] 옆에서」란 시를 읽었다.

[미래엔-1] 󰂼 ⑤ 󰃯 ‘국화’는 국의 ‘ㄱ’과 ‘화’의 ‘ㅎ’이 만나 거센소리로 축약되어 [구콰]로 발음된다. 축약은 두 개의 음운이 하나의 음운으로 줄어드는 현상이다. 󰃛 ① ‘놓고’는 거센소리되기 현상에 따라 [노코]로 발음된다. ② ‘법석’은 된소리되기 현상에 따라 [법썩]으로 발음된다. ③ ‘걷히고’는 거센소리되기 현상에 따라 [거치고]로 발음된다. ④ ‘깍두기’는 된소리되기 현상에 따라 [깍뚜기]로 발음된다.

맞춤법에 맞는 올바른 표기가 아닌 것은?

① 혜택 ② 얼음 ③ 국쑤

④ 합격률 ⑤ 샅샅이

[미래엔-1] 󰂼 ③ 󰃯 ‘국수’는 [국쑤]로 발음되지만 표기에 반영되는 된소리되기 현상이 아니므로 국수’로 적어야 한다.

빈칸에 들어갈 말이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① 잘 씻은 감자를 솥에 ( ). ― 앉혔다

② 엄마를 도와 맛있는 전을 ( ). ― 붙였다

③ 재료는 ( ) 썰어야 보기에 좋다. ― 반듯이

④ 사과는 ( ) 씻어 껍질째 먹는 게 좋다. ― 깨끗히

⑤ 목이 아프다고 하자 엄마가 생강차를 ( ) 주셨다. ― 다려

[미래엔-1] 󰂼 ③ 󰃯 ‘반듯이’는 ‘작은 물체, 또는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비뜰어 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게’라는 의미이다. ‘반드시’는 ‘틀림없이 꼭’이라는 의미이다. ① ‘안치다’는 ‘밥, 떡, 찌개 따위를 만들기 위하여 그 재료를 솥이나 냄비 따위에 넣고 불 위에 올리다.’라는 의미이고, ‘앉히다’는 ‘앉게 하다’라는 의미이다. ② ‘부치다’는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기름을 바르고 빈대떡, 저냐, 전병(前能) 따위의 음식을 익혀서 만들다.’라는 의미이고, ‘붙이다’는‘붙게 하다’라는 의미이다. ④ ‘사물이 더럽지 않게’라는 의미의 단어는 ‘깨끗이’이다. ⑤ ‘달이다’는 ‘액체 따위를 끓여서 진하게 만들다.’라는 의미이고, ‘다리다’는 ‘옷이나 천 따위의 주름이나 구김을 펴고 줄을 세우기 위하여 다리미나 인두로 문지르다.’라는 의미이다.

밑줄 친 말의 표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① 오늘 웬일 이니.

② 이게 웬 떡이야!

③ 오늘은 왠지 힘들다.

④ 왠걸 이렇게 많이 보냈어.

⑤ 웬 영문인지 도통 모르겠다.

[창비-1년] 󰂼 ④ 󰃯 ④에는 ‘웬’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합성어 ‘웬걸’이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웬걸’은 ‘웬+것을→웬걸’의 모양이다. ‘웬’이 결합하여 합성어가 된 단어로는 ‘웬일, 웬셈, 웬만치, 웬만큼’ 등이 있다. 󰃛 ① ‘웬일’은 ‘웬+일’의 형태이다. ②, ⑤ ‘웬’은 ‘어찌 된’, ‘어떠한’이라는 뜻의 관형사이다. ③ ‘왠지’는 ‘왜인지’가 줄어든 말이다.

밑줄 친 말의 표기가 바른 것은?

① 밥을 않 먹었어.

② 않 가면 좋겠어.

③ 않 읽는 게 좋아.

④ 어제는 책을 읽지 않 았다.

⑤ 그러든 그러지 안 든 네 자유다.

[창비-1년] 󰂼 ④ 󰃯 ‘않았다’는 ‘아니하였다’의 준말이므로 ‘-지 않았다’는 옳은 표기이다. 󰃛 ‘안 먹었어’, ‘안 가면’, ‘안 읽는’, ‘않든’이 바른 표기이다.

밑줄 친 말의 표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① 어머 나 어떡해 .

② 요즘 어떻게 지내니?

③ 이 일을 어떡해 처리하지.

④ 어떻게 이렇게 틀릴 수가 있어.

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창비-1년] 󰂼 ③ 󰃯 ③에는 ‘어떤 방법이나 방식으로’의 뜻인 ‘어떻게’가 적합하다. ‘어떻게’는 ‘어떠하다’가 줄어든 말인 ‘어떻다’에 ‘-게’가 결합하여 부사어로 쓰이는 말이다. 󰃛 ① ‘어떡해’는 ‘어떻게 해’(=‘어떠하게 해’)라는 구가 줄어든 말이다. ‘어떡해’ 대신 ‘어떻게 해’를 넣어 보았을 때 문장이 자연스러우면 그 문장은 올바르게 쓴 문장이다. ②,⑤ 여기서 ‘어떻게’는 ‘어떤 모양이나 형편으로’의 뜻으로 쓰이는 부사어이다. ④ 여기서 ‘어떻게’는 ‘어떤 이유나 무슨 까닭으로’의 뜻으로 쓰이는 부사어이다.

다음 문장의 맥락으로 볼 때,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바른 것은?

① 빵을 둘로 갈음 .

② 밭에 거름 을 주었다.

③ 서울에서 용인을 걷혀 왔다.

④ 이 환자는 회복이 늘인 편이다.

⑤ 어제 어머니께서 교복을 달여 주었다.

[창비-1년] 󰂼 ② 󰃯 ②의 문장에는 ‘식물이 잘 자라나도록 땅을 기름지게 하기 위하여 주는 물질’을 뜻하는 ‘거름’이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 ① 둘로 나눈다는 맥락이므로 ‘가름’이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③ 오가는 도중에 어디를 지나거나 들른다는 맥락이므로 ‘거쳐’가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④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나 기간이 길다는 맥락이므로 ‘느린’이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⑤ 옷이나 천 따위의 주름이나 구김을 펴고 줄을 세우기 위하여 다리미나 인두로 문지른다는 맥락이므로 ‘다려’가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다음 문장의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바른 것은?

① 그는 오늘따라 일찍이 출근했다.

② 아무도 모르게 슬며시 도망을 쳤다.

③ 제초를 하러 할아버지 묻엄 에 다녀왔다.

④ 차는 반드시 나 있는 길을 빠른 속도로 달렸다.

⑤ 이 집에는 문이 하나밖에 없는 데다 더우기 매우 좁다.

[창비-1년] 󰂼 ① 󰃯 ‘일찍’에는 ‘-하다’가 붙을 수 없지만 ‘일찍’이라는 부사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일찍이’와 같이 형태소의 본모양을 밝혀 적는다. 󰃛 ② ‘-하다’가 붙을 수 있는 어근 ‘슬몃’이라는 형태소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소리대로 ‘슬며시’라고 적는다. ③ ‘-이, -음’ 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다른 품사로 바뀐 것은 그 원형을 밝히지 않고 소리대로 적는다. 그러므로 ‘묻-+-엄’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말은 ‘무덤’이 바른 표기이다. ④ ‘반드시’와 ‘반듯이’는 서로 구별해서 써야 하는 말이다. ‘반드시’는 ‘꼭, 틀림없이’라는 뜻이고, ‘반듯이’는 ‘반듯하게’라는 뜻이다. 제시된 ④의 문장의 맥락에서는 ‘반듯이’가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다. ⑤ ‘더욱’에는 ‘-하다’가 붙을 수 없지만 ‘더욱’이라는 부사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더욱이’와 같이 형태소의 본모양을 밝혀 적는다.

[보기]에서 맞춤법에 어긋나는 표현을 고른 것은?

ⓐ 왠일 로 공부하냐?

ⓑ 나 윤이네 않 가면 않 돼?

ⓒ 요즘 축구 팀 순위가 어떻게 됐어?

ⓓ 설거지 좀 해 줄 수 있겠니?

ⓔ 저도 오늘 바쁜데 아뭏든 노력해 볼게요.

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 소리대로 적되 , ㉡ 어법에 맞도록 함 을 원칙으로 한다.

① ⓐ, ⓑ, ⓒ ② ⓐ, ⓑ, ⓔ

③ ⓑ, ⓒ, ⓓ ④ ⓑ, ⓓ, ⓔ

⑤ ⓒ, ⓓ, ⓔ

[창비-1년] 󰂼 ② 󰃯 ‘왠일’은 ‘웬일’, ‘않 가면 않 돼’는 ‘안 가면 안 돼’, ‘아뭏든’은 ‘아무튼’이 맞춤법에 맞는 표현이다. 󰃛 ⓒ ‘어떻게’는 ‘어떠하다’가 줄어든 ‘어떻다’에 ‘-게’가 결합하여 부사어로 쓰이는 말로서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된 거야?’처럼 쓰이므로 ⓒ에서는 ‘어떻게’로 쓰는 것이 맞다. ⓓ ‘설거지’는 어근 ‘설겆-’에 접미사 ‘-이’가 결합한 형태가 아니라 원래부터 ‘설거지’라는 명사이기 때문에 소리대로 ‘설거지’로 적는 것이 맞다.

<보기>를 참고할 때, 올바른 표기가 아닌 것은?

【한글 맞춤법 제19항】 어간에 ‘-이’나 ‘-음/-ㅁ’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과 ‘-이’나 ‘-히’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① 다드미 ② 손톱깎이 ③ 얼음

④ 졸음 ⑤ 떡볶이

[두산동아1] 󰂼 ① 󰃯 <보기>에 의하면 ‘다듬다’의 어간 ‘다듬-’에 ‘-이’가 붙으므로 ‘다듬이’가 되어야 한다. 󰃛 ② ‘손톱깎이’는 ‘손톱 + {깎-+-이}’로 분석된다. ③ ‘얼음’은 어간 ‘얼-’에 ‘-음’이 붙은 것이다. ④ ‘졸음’은 어간 ‘졸-’에 ‘-음’이 붙은 것이다. ⑤ ‘떡볶이’는 ‘떡 + {볶-+-이}’로 분석된다.

<보기>를 참고할 때, 단어의 표기가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한글 맞춤법 제25항】 ‘-하다’가 붙는 어근에 ‘-히’나 ‘-이’가 붙어서 부사가 되거나, 부사에 ‘-이’가 붙어서 뜻을 더하는 경우에는 그 어근이나 부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① 급히 ② 더욱이 ③ 설겆이

④ 어렴풋이 ⑤ 일찍이

[두산동아1] 󰂼 ③ 󰃯 ‘설거지하다’의 어근이 ‘설거지’이므로 ‘설겆이’라는 표기는 적절하지 않다. 󰃛 ① 어근 ‘급-’에 ‘-히’가 붙은 경우이다. ② 부사 ‘더욱’에 ‘-이’가 붙은 경우이다. ④ 어근 ‘어렴풋-’에 ‘-이’가 붙은 경우이다. ⑤ 부사 ‘일찍-’에 ‘-이’가 붙은 경우이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 한글은 말소리를 그대로 기호로 나타낸 표음 문자 ( 表音文字 ) 이므로 표준어를 ‘ 소리대로 ’ 적는 것이 원칙이다 . ‘나무’를 비롯해 ‘구름, 하늘’ 등은 단어를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예이다.

그런데 소리대로 적는다는 원칙만을 적용하기 어려운 예도 있다. ‘꽃’을 예로들어 살펴보자. ‘꽃’, ‘꽃이’, ‘꽃만’을 발음해 보면, [ 꼳 ], [ 꼬치 ], [ 꼰만 ]처럼 ‘꽃’이놓이는 환경에 따라 다르게 발음된다. 이를 그대로 ‘꼳’, ‘꼬치’, ‘꼰만’이라고 적는다면 이들이 ‘꽃’과 관련된 단어라는 것을 쉽게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형태를 고정하여 적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 ‘ 어법에 맞도록 ’ 한다 는 원칙이다.

(나)

열무삼십단을이고

시장에간우리엄마

안오시네, 해는시든지오래

나는찬밥처럼방에담겨

아무리천천히숙제를해도

엄마안오시네, 배추잎같은발소리타박타박

– 기형도, 〈엄마 걱정〉

㉠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 메뚜기 ② 설거지

③ 오뚝이 ④ 사글세

⑤ 동그라미

[미래엔-1] 󰂼 ③ 󰃯 ㉡은 한글 맞춤법의 원리 중 소리대로 적는 원칙을 설명 하고 있다. ‘오뚝이’는 [오뚜기]로 소리 나는데, ‘오뚝이’로 적는 것에서 소리대로 적은 것이 아니라 어법에 맞게 적은 것임을 알 수 있다. 나머지 단어들은 소리와 표기가 일치하여 소리대로 적은 것임을 알 수 있다. 󰃛

다음의 밑줄 친 단어 중 ㉡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은?

① 꽃아 ! 네가 온 산에 피었구나!

② 내가 먹어 본 사과 중에 가장 달다.

③ 날씨가 추워서 얼음 이 금방 얼었다.

④ 사람이라면 반드시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⑤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숲속을 샅샅이 뒤져야 한다.

[미래엔-1] 󰂼 ④ 󰃯 ㉡은 한글을 소리대로 적었을 때 의미 파악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서 효과적인 의미 파악을 위해 그 원형을 밝히어 적는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반드시’는 [반드시]로 발음되므로 소리대로 적은 것에 해당한다. 󰃛 ① [꼬차]라고 적지 않고 원형을 밝히어 ‘꽃아’라고 적었다. ② [머거]라고 적지 않고 원형을 밝히어 ‘먹어’라고 적었다. ③ [어름]이라고 적지 않고 원형을 밝히어 ‘얼음’이라고 적었다.⑤ [삳싸치]라고 적지 않고 원형을 밝히어 ‘샅샅이’라고 적었다.

(나)를 띄어쓰기에 맞게 다시 썼을 때 바르지 않은 것은?

① 열무 삼십 단을 이고

② 시장에 간 우리 엄마

③ 안 오시네, 해는 시든지 오래

④ 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⑤ 엄마 안 오시네, 배추 잎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미래엔-1] 󰂼 ③ 󰃯 ‘시든지’에서 ‘지’는 ‘어떤 일이 있었던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동안’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시든 지’와 같이 앞 말과 띄어 써야 한다. 󰃛

<보기>를 참고할 때, 밑줄 친 말의 띄어쓰기가 올바른 것은?

제5장 띄어쓰기

제41항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제42항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제43항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다만,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나 숫자와 어울리어 쓰이는 경우에는 붙여 쓸 수 있다

① 우리 집은 육층에 있다.

② 너 만큼 예쁜 사람은 없다.

③ 평생 일해도 집 한채 장만하기 어렵다.

④ 자신이 뜻한바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야 한다.

⑤ 그녀와 눈이 마주친 순간 숨 조차 쉴 수 없었다.

[지학(이)1] 󰂼 ③ 󰃯 제43항에서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쓰는데, 순서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붙여 쓸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육 층’과 ‘육층’은 모두 올바른 표기이다. 󰃛 ② 앞말과 비슷한 정도나 한도임을 나타내는 ‘만큼 ‘은 격 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③ 집을 세는 단위인 ‘채 ‘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④ 앞에서 말한 내용 그 자체나 일 따위를 나타내는 ‘바 ‘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⑤ 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조차 ‘는 보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다음 문장을 맞춤법에 맞게 띄어 쓰시오.

그런것쯤은참을수있다

[지학(이)1] 󰂼 그런 것쯤은 참을 수 있다. 󰃯 ‘것 ‘과 ‘수 ‘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써야 하고, ‘-쯤 ‘은 접미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써야 하며, ‘은 ‘은 조사이므로 앞말과 붙여 써야 한다.

〈보기〉의 규정을 올바르게 적용하지 못한 것은?

제3장 제11항 한자음 ‘랴, 려, 례, 료, 류, 리’가 단어의 첫머리에 올 적에는, 두음 법칙에 따라 ‘야, 여, 예, 요, 유, 이’로 적는다.

[붙임 1] 단어의 첫머리 이외의 경우에는 본음대로 적는다. 다만,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 은 ‘열, 율’로 적는다.

① 비율 ② 연이율 ③ 요양원

④ 백분율 ⑤ 열효율

[미래엔-1] 󰂼 ④ 󰃯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 이어지는 ‘렬, 률’은 ‘열, 율’로 적는다고 하였으므로, ‘백분률’은 ‘백분율’로 적어야 한다. 󰃛

다음의 밑줄 친 단어 중 맞춤법에 맞게 표기한 것은?

① 달걀 졸임 이 너무 짜다.

② 채소를 체에 받혀 물기를 뺐다.

③ 목이 아파서 생강물을 달여 주었다.

④ 재료는 잘 씻은 감자를 솥에 안혔다 .

⑤ 사과는 깨끗히 씻어 껍질째 먹는 게 좋다.

[미래엔-1] 󰂼 ③ 󰃯 ‘달이다’는 ‘액체 따위를 끓여서 진하게 만들다.’라는 의미이므로 ‘생강물’을 달인다는 표현은 적절하다. 󰃛 ① ‘고기나 생선, 채소 따위를 양념하

<보기>의 밑줄 친 단어 중 맞춤법에 맞게 표기한 것은?

할머니는 ① 설겆이 를 마치고 난 후 식당에서 사용할 ② 깍뚜기 를 담그기 시작하셨다. 할머니는 일손을 돕는 사람들이 ③ 가던지 오던지 상관없이 오로지 하려는 일은 그날에 ④ 반듯이 하시는 ⑤ 오뚝이 와 같은 분이시다.

[미래엔-1] 󰂼 ⑤ 󰃯 ‘오뚝이’는 ‘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나 굴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어린아이들의 장난감’을 가리키는 말이다. 󰃛 ① ‘먹고 난 뒤의 그릇을 씻어 정리하는 일’은 ‘설거지’이다. ② ‘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룻가루 따위의 양념과 함께 버무려 만든 김치’는 ‘깍두기’이다. ③ ‘-던지’는 ‘막연한

<보기>를 참고할 때 ‘만’의 띄어쓰기가 올바르지 않은 것은?

한글 맞춤법 제41항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제42항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만1 󰃟 (주로 ‘만에’, ‘만이다’ 꼴로 쓰여) 동안이 얼마간 계속되었음을 나타내는 말

만2 󰃟 ① 앞말이 뜻하는 동작이나 행동에 타당한 이유가 있음을 나타내는 말 ② 앞말이 뜻하는 동작이나 행동이 가능함을 나타내는 말

만3 󰃦 ① 다른 것으로부터 제한하여 어느 것을 한정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② (‘하다’, ‘못하다’와 함께 쓰여) 앞말이 나타내는 대상이 내용 정도에 달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① 우리가 얼마 만 에 이곳에 왔을까?

② 나는 당신 만 을 바라보면서 살거야.

③ 와, 여기 머리통 만 한 호박이 있어.

④ 그런 행동은 이해할 만 한 행동은 아니야.

⑤ 먹지 않고 보기 만 해도 배가 부른 것 같아.

[미래엔-1] 󰂼 ③ 󰃯 ③의 ‘만’은 <보기 2>의 ‘만3’에 해당하는 보조사이다. 따라서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 󰃛 ① <보기 2>의 ‘만1’에 해당하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②,⑤ <보기 2>의 ‘만3의 ①’에 해당하는 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쓴다. ④ <보기 2>의 ‘만2의 ②’에 해당하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보기>의 ㉠, ㉡에서 잘못 사용된 단어를 찾아 바르게 고쳐 쓰고 그 이유를 서술하시오.

㉠ 잘 씻은 감자를 솥에 앉혔다.

㉡ 목이 아프다고 하자 엄마가 생강차를 다려 주셨다.

[미래엔-1] 󰂼 [1단계] 다리다, [2단계] 펴다 [3단계] ㉠은 ‘앉혔다’를 ‘안쳤다’로 고쳐야 한다 ‘음식을 만들기 위해 솥이나 냄비를 불 위에 올린다’는 의미의 단어는 ‘안치다’이기 때문이다. ㉡은 ‘다려’를 ‘달여’로 고쳐야 한다. ‘액체를 끓여서 진하게 만든다.’는 의미의 단어는 ‘달이다’이기 때문이다. 󰃯 ∙1단계 : 키워드 발견 ‘솥’과 ‘앉

올바른 맞춤법 표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탐구해 보았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가) 베풀-+-음 … 베풂 (○) ~ 베품 (×)

(나) 깊숙하다 (○) ~ 깊쑥하다 (×), 깁쑥하다 (×)

(다) 놀-+-음 (도박) … 노름 (○) ~ 놀음 (×)

① 어법에 맞게 적는 원칙 – (가), (나)

② 소리대로 적는 원칙 – (다)

③ 형태가 본래의 의미를 유지하는 경우 – (가), (나)

④ 보편적이지 않은 접미사를 사용한 경우 – (가), (다)

⑤ 표기와 실제 발음이 달라지는 경우 – (가), (나)

[지학(이)1] 󰂼 ④ 󰃯 ‘- 음’은 국어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는 명사화 접미사이다.

고난도

[보기]는 ‘한글 맞춤법’에 관한 탐구 활동을 한 내용이다. 학생이 제시한 ㉠, ㉡의 사례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제1항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 소리대로 적되 , ㉡ 어법에 맞도록 함 을 원칙으로 한다.

학생의 설명: 한글은 소리글자이므로 소리대로 적을 수 있고, 그렇게 적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바다, 나무, 하늘’ 등이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은 말들입니다. 그런데 이 원칙만 따른다면 ‘꽃’과 같은 단어는 뒤에 오는 말에 따라 ‘꼬치(꽃+이)’, ‘꼰나무(꽃+나무)’, ‘꼳빹(꽃+밭)’처럼 여러 가지로 표기될 수 있어 그 의미를 바로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꽃’으로 형태를 고정하여 적으면 ‘꽃’의 어휘적 의미가 분명하게 전달되어 의사소통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원칙이 추가된 것입니다.

① ‘흙이, 흙을, 흙에’는 체언과 조사를 분리해서 적은 것을 볼 때 ㉡에 해당합니다.

② 두 용언이 결합한 ‘사라지다, 쓰러지다’는 앞 단어가 본래의 뜻에서 멀어져 소리대로 적은 것으로서 ㉠에 해당합니다.

③ ‘마주(맞-+-우)’, ‘늘그막(늙-+-으막)’은 각각 형태소의 본모양을 밝히지 않고 소리대로 적은 말들로 ㉠에 해당합니다.

④ 어근에 접미사 ‘-이’나 ‘-(으)ㅁ’이 붙어서 명사로 된 ‘높이, 믿음’은 형태소의 본모양을 밝혀 적은 것을 볼 때 ㉡에 해당합니다.

⑤ 두 용언이 결합한 ‘불거지다, 부러지다’는 앞 단어의 본래 뜻이 유지되고 있어 어간과 어미의 본모양을 밝혀 적은 것을 볼 때 ㉡에 해당합니다.

[창비-1년] 󰂼 ⑤ 󰃯 ‘불거지다’와 ‘부러지다’는 ‘붉다/지다’로 분석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앞 단어가 본뜻에서 멀어진 말이므로 소리대로 적은 경우이다. 󰃛 ① ‘흙이, 흙을, 흙에’는 체언과 조사를 분리하여 적은 것을 볼 때 ㉡에 해당한다. ② ‘사라지다, 쓰러지다’는 ‘살다/지다’, ‘쓸다/지다’로 분석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앞 단어가 본뜻에서 멀어져 소리대로 적은 말이므로 ㉠에 해당한다. ④ ‘높이, 믿음’은 비교적 여러 어근에 결합하고 결합한 후에도 어근의 본래 뜻이 유지되는 접미사 ‘-이’나 ‘-(으)ㅁ’이 결합한 형태로 형태소의 본모양을 밝혀 적은 것을 볼 때 ㉡에 해당한다.

[보기]는 ‘한글 맞춤법’에 관한 내용이다. [보기]의 ㉠, ㉡의 사례를 올바르게 제시한 것은?

한글 맞춤법 제19항과 그 해설에 따르면 ㉠ 널리 쓰이는 접미사 ‘- 이 ’ 나 ‘- 음 /- ㅁ ’ 이 어간에 붙어서 만들어진 단어는 어간의 원형을 밝혀 적는 것이 원칙이다 . 그러나 ㉡ 어간에 ‘- 이 ’ 나 ‘- 음 ’ 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다른 품사로 바뀐 것이나 그 어간의 뜻과 멀어진 단어는 원형을 밝혀 적지 않는다 .

① ㉠: 길이 ㉡: 깊이

② ㉠: 울음 ㉡: 마개

③ ㉠: 마중 ㉡: 묶음

④ ㉠: 같이 ㉡: 굳이

⑤ ㉠: 너무 ㉡: 자주

[창비-1년] 󰂼 ② 󰃯 ‘울음’은 어간 ‘울-’에 ‘-음’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이므로 원형을 밝혀서 적고, ‘마개’는 어간 ‘막-’에 ‘-애’가 붙어서 명사로 바뀐 것이므로 원형을 밝혀 적지 않았다. 󰃛 ① ‘길이’, ‘깊이’는 모두 널리 쓰이는 접미사 ‘-이’가 붙어 이루어진 단어로 ㉠의 사례이다. ③ ‘마중’은 ‘맞-+-웅’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단어로 ㉡의 사례이고, ‘묶음’은 널리 쓰이는 접미사 ‘-음’이 붙어 이루어진 단어로 ㉠의 사례이다. ④ ‘같이’, ‘굳이’는 모두 널리 쓰이는 접미사 ‘-이’가 붙어 이루어진 단어로 ㉠의 사례이다. ⑤ ‘너무’는 ‘넘-+-우’, ‘자주’는 ‘잦-+-우’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단어로 무두 ㉡의 사례이다.

[보기]의 밑줄 친 ㉠, ㉡의 사례를 바르게 제시한 것은?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 소리대로 적되 , ㉡ 어법에 맞도록 함 을 원칙으로 한다.

① ㉠: 소쩍새 ㉡: 달맞이

② ㉠: 해돋이 ㉡: 같이

③ ㉠: 벌이 ㉡: 죽음

④ ㉠: 훨씬 ㉡: 담뿍

⑤ ㉠: 높이 ㉡: 국수

[창비-1년] 󰂼 ① 󰃯 한 단어 안에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표기에 반영한다는 원칙에 따라 ‘소쩍새’로 적어야 한다. 또한 ‘달+맞-+-이’는 접미사 ‘-이’가 붙어서 된 말은 그 원형을 밝혀 적기로 한 원칙에 따라 ‘달맞이’로 적어야 한다. 󰃛 ② ‘해돋이‘, ’같이‘는 ’ㄷ, ㅌ‘받침 뒤에 종속적 관계를 가진 ’-이(-)‘나 ’-히-‘가 올 적에는 그 ’ㄷ, ㅌ‘이 ’ㅈ, ㅊ‘으로 소리 나더라도 ’ㄷ,ㅌ‘으로 적는다는 원칙에 따라

[보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할 때, 다음 단어 중 올바른 것을 고르고, 한글 맞춤법 제 1항의 어떤 원칙을 따르고 있는지 쓰시오.

두 개의 용언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가 될 때, 앞 단어의 본래의 뜻이 유지되고 있으면 그 어간과 어미의 본모양을 밝혀 적고, 앞 단어가 본래의 뜻에서 멀어졌으면 소리대로 적는다.

(1) 들어가다/드러가다 (2) 들어나다/드러나다

[창비-1년] 󰂼 [예시 답] (1)은 ‘들어가다’, (2)는 ‘드러나다’가 옳은 표현이다. ‘들어가다’는 ‘들다/가다’처럼 분석되지만, ‘드러나다’는 ‘들다/나다’처럼 분석되지 않는다. 또한 ‘들어가다’에서는 ‘들다’ 본래의 뜻을 유지하고 있지만, ‘드러나다’에서는 ‘들다’의 본래의 뜻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래서 ‘들어가다’는 한글 맞춤법의 원리 중 ‘어법에 맞도록’ 적는다는 원칙에 따라 원형을 밝히어 적는 것이고, ‘드러나다’는 한글

▣ 다음 표을 보고 물음에 답하시오.

[논문]한글 맞춤법의 문제와 개선 방향 : 시대별 변천과정에서 본 받침규정을 중심으로

초록

우리 나라 사람은 우리의 말과 글을 사용한다. 그런데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는 우리의 말과 글이 어렵다고 한다. 세종대왕이 처음 훈민정음을 편찬한 것은 우민을 위한 정책으로 누구나 쉽게 우리의 글을 사용하도록 함에 있었다. 그런데 이런 세종대왕의 취지와 다르게 갈수록 우리 글이 어렵다고 한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중세국어의 훈민정음 표기법부터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1988)까지의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현행 한글 맞춤법 통일안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찾아보았다. 이를 위해 현재 학생들의 표준어 표기법의 인지 정도를 알기…

우리 나라 사람은 우리의 말과 글을 사용한다. 그런데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는 우리의 말과 글이 어렵다고 한다. 세종대왕이 처음 훈민정음을 편찬한 것은 우민을 위한 정책으로 누구나 쉽게 우리의 글을 사용하도록 함에 있었다. 그런데 이런 세종대왕의 취지와 다르게 갈수록 우리 글이 어렵다고 한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중세국어의 훈민정음 표기법부터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1988)까지의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현행 한글 맞춤법 통일안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찾아보았다. 이를 위해 현재 학생들의 표준어 표기법의 인지 정도를 알기 위해 남원 시내 중학교 학생 300명을 조사하여 자료를 활용하였다. 오늘날은 통신언어의 범람으로 갈수록 문자가 간소화되고 그로인한 맞춤법의 오용사례가 너무 많이 드러난다. 단순히 맞춤법의 인지도가 낮아지는 것뿐만이 아니라 발음의 문제까지 확산되고 있으므로 우리는 우리의 국어를 바르고 정확하게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되돌아보아야 할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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