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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 15층 할머니 ㅣ무서운 이야기ㅣ괴담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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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데 완전 소름돋는 글 모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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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주의) 짧지만 무서운 이야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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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주의) 짧지만 무서운 이야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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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무서운 이야기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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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무서운 이야기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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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노래,음악,축구,게임,핫이슈 :: 무서운 이야기 모음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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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노래,음악,축구,게임,핫이슈 :: 무서운 이야기 모음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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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100% 무서운이야기..(이건 진짜 무서운글이에요..) – E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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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100% 무서운이야기..(이건 진짜 무서운글이에요..) – E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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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담 벼락 위의 여자아이”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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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무서운이야기들 모음집(일부실화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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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소름돋는 무서운이야기들 모음집(일부실화일듯) 그 커뮤니티 유저들이 직접 모아놓은. 소름돋는 무서운 이야기 모음 글들로 보인다. … 실제 겪은이야기입니다 글솜씨가 없어도 이해부탁해요^^. 오늘 세치혀가 적을 공포 미스테리 신비 글은 자주가는 카페에서 발췌해온 것. 출처 : http://cafe.daum.net/ssaumjil/LnOm/1661366 그 커뮤니티 유저들이 직접 모아놓은 소름돋는 무서운 이야기 모음 글들로 보..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세치혀 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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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무서운이야기들 모음집(일부실화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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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주의) 짧지만 무서운 이야기 모음

[첫번째 이야기]

어떤 엘레베이터에..

1명의 소년과 어떤 아저씨가 있었는데요…

그 아저씨가 미소를 띄며

너 몇 층에 사니??

라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소년이 전 12층 사는데요..

라고했어요..

그러자 아저씨가 아~그래??아저씨는11층에 살어..자주 만나자라고 했어요..

11층이 되자 아저씨는 잘가~라고 인사를 하며 갔어요

엘레비터가 닫히면서 문 틈으로 보니..

아저씨가 가방에서 칼을 꺼내어 12층으로 뛰어올라가고 있었다는 군요..

[두번째 이야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의 문장속에는 띄어쓰기와 점을붙이는게아닙니다.

점을 붙이면 영원히 이승에서 떠돌아라 이런뜻이되고

띄어쓰기를 붙이면 나도 같이따라가겠다는 뜻이 된다고합니다

[세번째 이야기]

이거실화인데 내 친구가 겪은 일이야.

내 친구가 밤에 불끄고 침대에 누워서 맨날 남자친구랑 문자를 하거든?

한참 누워서 문자하는데 핸드폰에 렉 같은게 걸린 거야.

그래서 핸드폰 전원을 눌러도 안꺼지니까 배터리를 뺐어.

그래서 다시 핸드폰을 켜고 문자 왔길래 답장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4444라는 번호로 ‘연락 바랍니다’ 라는 기본 문자 있잖아.

그게 오더래. 그래서 기분 나빠서 이게 뭐야 이러고 있는데

수십통이 연달아서 오더래 똑같이 4444번호로.

너무 기분이 나쁘잖아.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나 잔다고 문자 보내고

핸드폰 전원을 끄고 잠을 자려고 돌아 누웠는데

그때 갑자기 누가 귀에 대고

“연락 해달랬잖아.”

[네번째 이야기]

어느 중학생이 친구들과 놀다가 늦은 것을 알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날은 어느새 어둑어둑해져 괜히 으시시한 분위기였다.

집에 빨리 가기위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 따라오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오싹한 느낌에 그 학생은 더욱 빨리 걸었지만

그에 맞춰 뒤에 따라오는 사람도 빨리 걸어왔다.

그런데 골목길에서 어떤 남자가 나왔다.

중학생은 무서운 마음이 들어 잠시 생각했다.

“저 사람이 내가 사는 아파트에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신기하게도 뒤에서 따라오는 남자도, 골목길에서 튀어나온 남자도

같은 아파트를 향해 걸어갔고 심지어 자신과 같은 동이었다.

중학생은 엘리베이터를 탔고 뒤어이 수상한 사람과 남자도 뒤따라 들어왔따.

그런데 중학생과 수상한 사람은 층을 눌렀는데도

골목길에서부터 걸어온 남자는 층을 누르지 않았다.

중학생보다 한층 낮은층을 눌렀던 남자는 황급히 빠져나갔고

자신이 내리는 층에서 골목길에서 나온 남자는 따라내리는것이 었다.

중학생은 그 남자에게 조심히 물었다.

“옆집에 사시나 봐요?”

남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말했다.

“학생 뒤에서 칼을 든 남자가 쫒아가길래 와준거에요.”

[다섯번째 이야기]

나는 내 친한 친구이기도한 피아니스트의 수술을 맡게 되었다.

친구는 심한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살기 위해서 나는 그의 오른손과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다.

친구는 의식을 깨자마자, 희미한 정신인데도

“내 손은 괜찮아? 회복되면 다시 연주할 수는 있겠지?”

라는 말부터 중얼거렸다.

차마 제대로 의식도 차리지 못한 환자에게 오른손을 잘랐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어서,

나는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점차 의식이 돌아온 친구는, 아직 고개도 제대로 돌리지 못할 정도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이렇게 말했다.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도록 팔을 고정한 것을 좀 느슨하게 해 줘.

벌써 한 며칠 누워 있었던 것 같은데, 혹시라도 사고 때문에 피아노 치는 것을 잊어버리지는 않았는지 연습해봐야겠어.”

나는 하는 수 없이,

팔을 좀 느슨하게 해주고,

신경진통제를 조금 주사해 주었다.

이렇게 하면, 당분간은 팔목이 절단된 것은 느껴지지 않고 예전과 다를 바 없는 느낌이 들게 된다.

친구는 눈을 지그시 감고, 손가락을 놀려 피아노를 치는 연습을 하려한다.

입으로 흥얼흥얼 곡조를 소리낸다.

나는 차마 애처로운 광경을 더 볼 수가 없어서 병실에서 나왔다.

그런데, 그 때 옆방에서 간호사의 앙칼진 비명 소리가 들렸다.

뛰어가 보니, 수술실에는 잘라서 병속에 담아 놓은 친구의 손이 방부액 속에서 마구 퍼덕거리며,

그 손가락이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었다.

[여섯번째 이야기]

5, 6년전쯤에 여름 휴가철에 관광지 지역에서 버스가 끊기는 바람에,

예기치 않게 하룻밤 묵어 가야할 일이 생겼다.

휴가철이라서 좀 멀쩡해 보이는 숙소는 만원이었고,

어쩔 수 없이 좀 허름한 외따로 떨어져 있는 한 여관에서 자게 되었다.

기분 나쁜 냄새가 감도는 여관 이었지만, 그래도 워낙에 사람들이 많이 몰린 상황이라서, 그 곳마저 빈 방이 많이 남아도는 편은 아니었다.

나는 어차피 다른 수도 없을 것 같아서 그곳에서 묵기로 하였다.

방에 짐을 풀고 자리에 누워 보니, 벽지 무늬에 어울려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있지만,

벽에 아주 작은 구멍이 하나 나 있는 것이 보였다.

“엿 보는 구멍이구나.”

나는 여관 수준을 알만하다고 혀를 끌끌 차면서도,

구멍에 눈을 댔다.

구멍을 통해서는 방 건너편이 환하게 넘겨다 보였다.

옆 방에 누가 묵는지는 모르겠지만,

잘하면 흐뭇한 구경거리 꽤나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옆방에 사람이 지금 있나, 없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구멍에서 눈을 떼고는, 다시 자리에 누우려고, 구멍에서 눈을 뗀 그 순간.

그 구멍으로 날카로운 송곳이 마구 찔려나왔다.

[일곱번째 이야기]

혼자 사는 나는 깊은 밤 늦게 빈 집에 돌아 왔다.

아무도 없는 어둡고 적적한 집이 서늘한 것이 싫어서, 나는 텔레비전을 켰다.

텔레비전에는 귀신처럼 분장한 사람이 앉아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무슨 벌칙을 받는 것이거나 분장에 대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그 모습 덕분에 더 무서워져서, 나는 텔레비전을 껐다. 텔레비전을 껐는데도, 그 여자는 거기에 그대로 있었다.

[여덟번째 이야기]

한 아이가 친구에게 말했다.

“가지 말라는 강가에 같이 놀러 가자.”

두 아이는 강가에 놀러 간다.

강가에는 어른들이 경고 했던대로,

갑자기 발이 빠지는 곳이 있어서, 물에 빠져 버린다.

아이는 정신 없이 허우적 거리다가 겨우 물 밖으로 기어나왔지만,

친구는 마구 울부짖으며 계속 물 속에서 괴로워 하고 있다.

“살려줘.

날 살려줘.”

울부짖는 친구의 목소리가 너무나 무서워서 아이는 정신 없이 도망갔다.

도망가면서 멀리서 울부짖는 친구의 목소리가 계속 아련히 들려온다.

점점 멀어지면서 계속해서 들려온다.

아이의 친구는 죽었다.

세월은 흘러 흘러,

아이는 어른이 되었다.

긴 세월 지나는 동안 아이는 무서운 기억을 잊고 결혼도 하고,

자신과 꼭 닮은 아들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아주 오랫만에 그는 가족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옛 친척들에게 인사했다.

다음날 혼자 옛 생각을 하면서 이곳저곳 동네 어귀를 산책하던 그는,

우연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발걸음이 강가로 향하게 된다.

그는 점차 그날의 무서운 기억이 되살아 난다.

죽음의 공포.

원망하는 듯 무섭게 울부짖는 죽어가는 친구의 목소리.

그러자,

희미하게 멀리서 그 때 그 소리가 다시 들려온다.

“살려줘.

날 살려줘.”

그는 공포에 발작을 일으킬 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온힘을 다해 달려 도망쳤다.

돌아와 보면,

사색이 된 아내가 아들이 이제껏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엉엉 울고 있다.

그제서야 깨닫는다.

강가에서 들리던 소리는 귀신의 소리가 아니라,

몰래 놀러나갔다가 죽어가는 아들의 소리…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

짧은 무서운 이야기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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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무서운 이야기 첫번째

좋아하는 여자와 단둘이서 조용한 곳에 있고 싶었던 나는 늦은 밤 차를 타고 산길로 끌고 갔다. 아프트 뒷산 산등성이에 있는 길이 었는데, 밤이되면 아무도 오지 않을 정도로 밤에는 인적이 아주 드문 산길이 었습니다.

그런데, 차를 주차를 하려 멈췄을때, 밖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서 우는 소리가 나는것 같기도 했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차 안에서 밖을 두리번 거리고 있었는데, 차창 너머로 맨발로 서있는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아이는 창에 얼굴을 바짝 들이대고 기괴한 표정을 지으며 차 안을 바라보고 있었고, 입에서는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피를 흘리는 입에서

“열어줘… 열어줘…”

라며 차창을 두들이는데

나는 깜짝 놀라 혼비백산이 되어 정신없이 차를 타고 도망쳐 나왔다. 다음날 아침 뉴스에 다음과 같은 소식을 듣고 나는 미쳐버릴 것 같았다.

“실종 되었던 A양, 오늘 새벽 xx아파트 뒷산에서 유괴범에게 살해된채 발견되었습니다”

짧은 무서운 이야기 두번째

짧은 무서운 이야기 세번째

짧은 무서운 이야기 네번째

짧은 무서운 이야기 다섯번째

짧은 무서운 이야기 여섯번째

중학생때 일입니다.

어느날 친구들과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놀다가 늦었다는 것을 깨닳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어느새 어두워져서 뭔가 으슥한 기분이 멤돌고, 으시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집에 빨리 가기 위해서 빠른걸음으로 빠르게 걸으며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걷다보니, 문득 누가 나를 뒤에서 따라 온다는 기분이 드는 겁니다.

등골이 오싹한 기분이 들어서 더욱 빠르게 걸었지만 뒤에 따라오는 사람도 내 발걸음에 맞춰 빠르게 걸어왔습니다. 근데, 갑자기 골목길에서 어떤남자가 나오길래 저는 마음속으로

‘ 저 사람이 나랑 같은 아파트에 살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골목길에서 튀어나온남자도, 나를 뒤따라온 남자도 내가 가는 아파트쪽으로 걸어갔고, 심지어 같은동 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리하여 셋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저는 6층을 눌렀는데, 뒤따라오던 남자는 5층을 눌렀고, 골목에서 튀어나온 남자는 아무 층도 누르지 않는 거에요. 5층을 누른 사람은 황급하게 내렸고, 6층에 도착했을때에 골목에서 나온 남자도 같이 내려서 제가

“저기.. 혹시 옆집에 사세요?”

라고 물었더니 그남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저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학생 뒤에서 칼 든 남자가 쫓아가갈래 와준거에요”

짧은 무서운 이야기 일곱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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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100% 무서운이야기..(이건 진짜 무서운글이에요..)

안녕하십니까 자주오지는 않지만 심심할때 가끔와서 글쑤시게를 보곤합니다

제친구가 매니아라..

제가 무서운얘기나 실화를 너무 조아하고 여태 살면서 잊지못할 얘기가 하나 있어서 어설프게 적어봅니다

자세하게는 설명안하고 이야기를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얘기는 100%실화입니다 뭐 보시는분들 나름이시지만 적어봅니다

제가 강원도에서 군생활을 할때입니다

한참 일만하는 일병때 여름이였습니다 매일 스트레스 받으며 군생활 할때죠

“장마야 빨리오거라 ” 하고 기다리고있을때 역시나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그해 장마는 비가 너무 심하게 많이와서 마을이 홍수가 날정도의 양이 내렸습니다

홍수지역도 아닌데 말이죠

뭐 저야 비가 오면 하는일이 줄어들어 저야 좋았습니다

근데 너무 많이오니까 산사태 나고 뚝만들러가야되고 오히려 더 개고생을 해야했습니다

근데 멈출생각없이 계속오는장마..

비가 너무 많이 오는바람에 마을에 홍수가 아주 심하게 났습니다

뭐 하늘이 하는일이라 어찌 막을수도 없고 집떠내려가고 사람실종되고

가축이니 차들이니 떠내려간 판국에 사람이 살아남는게 신기할정도였습니다

홍수가 심하게 나고 비가 그쳤습니다

마을을 복구해야하기때문에 구조대 소방관들이 일을 가담했으나 그래도 일손이 딸려

저희도 돕게됬습니다 어차피 동네도 작아서 구조대가 소방관이고 소방관이 구조대일을

할정도로 작은 동네라 저희 부대도 소방관들과 인사할정도로 친했습니다

가끔 모여서 축구도 하고 그랬거든요

일단은 다른건 다 둘째치고 제일 급한건 없어진 사람들 즉 시체를 찾는 일이였습니다

땅인지 강인지 구분을 못 할정도로 물바다가 되있어서 보트를 타고 조를 짜서

시체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저는 박병장과 2인1조가 되어 별생각없이 어슬렁 거리며 노나 휘젓고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수색작업은 계속 됬고 4일째 되는날 똑같은 코스로 작업을 했습니다

동네가 시골이라 잡초들이 많아서 헤쳐가면서 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잡초라고 하기에는 너무 검은 잡초가 눈에 보였습니다

저는 보트를 멈추고 점점가까이 가봤는데 순간..

등꼴이 오싹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 머리카락 같았습니다 가까이갈수록 확실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물에 빠져죽은 시체를 본적도 없고 그냥시체도 본적이 없어서 제판단이 아닐수도 있겠다싶어

박병장에게 말했습니다

그때 상황을 대화로 설명하겠습니다

” 박병장님 ”

“왜 ”

“제가 지금 시체를 발견한거같습니다

“어?개소리하지마라

“아닙니다 제가보기에는 확실합니다

“*x 어딘데

제가 그위치로 노를 저어서 보여주자

박병장은 잠시 당황하더니 말을 안하고 생각을 하는것 같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습니다

“*아 저거 시체 아니야 가자 ”

“제가 보기에는 시체가 확실합니다 검은잡초는 없지 않습니까 ?

“니가 뭘 아냐 ?아니라고. 그냥가자고 ”

“아닙니다 한번 건져보는게 낫지 않습니까 ”

”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 내가 안다고 그냥가자

“그래도 그냥 건져나 보는게..

“야이개xx!!! 내가 가자면 가는거야 개xxx 씨xxxx!!!!!!!!

박병장은 갑자기 저에게 큰소리로 욕을 셋트로 내뱉었습니다

저는 그냥 건져나 보자는 얘긴데 아니라고 우기면서 갑자기 화를 내는것이였습니다

저야 일병이라 뭔힘이 있겠습니까 고참이 가자는데 가야죠 ;;

힘없이 노를 저으면서 작업을 끝내려고 하는데 박병장이 말했습니다

” 미안하다 욕해서 . 별거 아니니깐 신경쓰지마라 정 찝찝하면 저기 소방관들한테 확인해달라그래 .”

평소 괴롭히는데 타고난 박병장인데 욕한걸로 미안하다고 말하니 이상했습니다

당황한건지 겁먹은건지 표정도 이상하고 못볼걸 본사람 마냥 표정이 굳은채로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마을복구하는데 도우라는 명을 받고 이동하러 가는 도중에

소방관들이 있었습니다 박병장이 담배한대 피고 가자고 해서 소방관들과 저희 부대원들 몇명과

모여 담배피며 사소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가 제가 아까 본 시체같은 검은 잡초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상황에서는 그리 심각한 얘기로 받아들이지 않는건지

모두들 뭔가 아는듯이 미심쩍은 표정을 지면서 그러려니 하며 말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 소방관이 위치가 대충어디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치를 설명해줬습니다

그러자 저도 한시름 마음이 놓이더군요 그리고 각자 이동하고 일을 마치고 부대로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고생했다고 뽀글이를 먹을수있게 해주더군요

뭐 좋다고 뽀글이 먹고 담배피고 하다 내일도 수색작업이기에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뭔지모르게 자꾸 머리속에서 떨어져나갈듯 말듯하게 이상한 기분이 든채 잠이들었습니다

다음날 그이상한 기분으로 잠을깨고

역시나 아침부터 수색작업을 나갔습니다

다들 같은 현장에 모여서 일을 시작하기때문에

저희도 그쪽으로 가는데 분위기가 평소와는 다르게 심각한얘기를 하는것같아 보였습니다

저도 끼어들어서 얘길 들었습니다

얘길 듣는순간 머리를 망치로 맞은 느낌이였습니다

알고보니 어제 소방관 한명이 수색작업중 실종됬다는 얘기였습니다

저도 소방관분들 얼굴은 다 알아서 어떤분이냐고 물어보니

어제 저한테 그 시체같은게 위치가 어디냐고 물어봤던 분이였습니다

어제까지 같이 담배폈는데 그분이 실종됬다니 실감이 나질않았습니다

물바다가 난 판에 말이 실종이지 사람들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박병장 안색이 창백했습니다 제가 어디 아프냐고 물어봤더니

갑자기 저를 끌고 사람없는곳으로 갔습니다

창백한 얼굴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나: 왜그러십니까 박병장님 안색이 장난 아닙니다 ”

박병장: 야..너어제 그거 사람시체 확실했냐

나:아 그거 말씀이십니까 .

박병장:그 시체 얼굴 봤냐고

나:아니요 머리카락같은것만 보였습니다

박병장:그치 ? 얼굴은 안보이고 머리만 보였지 ?

나: 예 그렇습니다 근데 박병장님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

박병장:…….

나:왜그러십니까 ?

박병장은 5분정도 생각만 하다가 입을 열였습니다

박병장:야..우리집이 그..점같은걸 쫌 심하게믿거든 ? 우리고모가 점쟁이고.. 그래서 우리집 굿도 많이 하고 그래

근데.. 고등학교때 우리집앞강에 사람이 자꾸 죽어서 고모가 굿을 한적이있었어.

나:예

박병장:근데 굿이 끝나고 고모가 나한테 말해줬던게 있는데..

나:뭡니까 그게 ?

박병장:혹시라도 앞으로 강이나 개울에서 놀때 사람시체를 보면 절대 건들지 말라고 ..

나:절대 건들지 않으면 시체를 어떻게 꺼냅니까 ?

박병장:그러니깐 시체가 어떻게 죽어있나 먼저 보라고 했거든..

사람시체는..물속에서 절대 곧게 서질 않아..일자로 서있을수없다고..

그러니깐 사람시체는 얼굴이 보일정도는 비틀어져있거나 옆으로 떠있거나 그래야되..

근데 니가 본건 머리카락만 보였다며..

나: 예 그렇습니다 머리카락만 떠있었습니다 그럼 그건 뭡니까?

박병장:…………

“물귀신”이야 ..

사람시체는 그럴수가 없어 ..

물귀신은 지상에서 죽은귀신과 달리 하늘로 못올라가..

사람들이 물귀신작전이라고 하자나.. 말그대로야 ..

자기자리를 채워놔야 올라간다더라..

(글 읽는분들도 나이드신 어른분들께 물어보세요 물귀신과 사람시체의 차이가 뭔지

저도 물어보니깐 다는 아니지만 나이 많으신 노인분들은 다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순간 저 얼었습니다

그때야 알았습니다 박병장은 그상황에 물귀신인줄 알고있었고 절대로 건들면 안된다는 것도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못건들게 하려고 병x같이 굴던 저를 욕을하고 화를내면서까지 해서 못건들게 했던것이였습니다

하지만 박병장도 실제로 본건 처음이라 저한테 바로 말할수 없었던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시체위치를 물어본 소방관이 어제 수색작업중 실종됬다는 소리를 듣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던거죠……

며칠이 지나고 .. 물도 다 말랐습니다

부서진 집들만 빼고는 그마을은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소방관은 실종상태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박병장이 제대를 하고 저도 제대를 했습니다

그일이 있고 나서 그곳은 익사사고가 났습니다 물론 실종으로 처리되구요

가끔 여름휴가를 놀러가면 지나가곤 하는데 그때 일이 생각나서 동네분들께

혹시나 하고 물어보면 여전히 익사사고가 나서 몇번이고 굿을해도

익사사고는 계속난다고 하더군요 …

(엽혹진)짱공 무서운글터에서 인북천땡가리님의 글을 옮겼습니다..

+ 이 글에 있던 리플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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