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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투자전설 시리즈 3편: 에드 세이코타, 모두는 주식 시장에서 원하는 걸 얻는다

에드 세이코타의 어록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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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세이코타의 어록과 생각

에드 세이코타 Ed Seykota의 어록과 생각

*추세추종의 메카니즘

매매시스템의 수익성엔 추세가 엄연히 존재한다.

시스템의 수익률이 높아지면 추세추종하는 사람들이 증가한다

추종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시장의 추세형성이 중단되고, 그 움직임이 무작위가 된다.

수익성이 악화되면 돈이 적거나 경험이 빈약한 사람들부터 떨어져나간다.

일정 수의 사람이 떨어져나가면 다시 수익추종이 시작된다

*기본적 분석

기본적 분석의 재료들은 일반적으로 쓸모없는 것들이다.

시장은 이미 그런 재료들을 가격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재료들을 ‘기본적 개그쇼’ 라고 부른다.

남들이 알아채기 전에 일찍 그런 재료를 낚았다면 그것은 가치있는 ‘깜짝쇼’가 되겠지만

*매매타이밍

매수할 때 현재 가격보다 높은 곳에서 매수한다.

바닥이나 천정을 잡으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상승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조정 시에 매수하는 것이 아니다.

강세확인을 위해 기다리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포지션을 취한 상태이기에

*손절

첫째도 손절, 둘째도 손절, 셋째도 손절. 이 세가지 규칙을 따르면 기회는 반드시 오게 되어있다.

연속해서 잃을 때는 점차 매매횟수를 줄인다.

잃을 때마다 포지션의 크기를 줄인다. 기회는 반드시 온다

*직감

직관과 욕망의 차이를 잘 구분하여야한다

*매매 규칙

손절은 신속히 해라

이익은 최대화 해라

– 벌 때는 상당한 규모의 이익을 낼 수 있을 만큼 커야한다.

잃을 때는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타격을 받지 않을 만큼 적어야한다

작개 매매하라

– 무리하지 말라. 한번에 팔자 고치려 들지마라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위험을 부담하고, 의미있는 만큼만 위험에 베팅하라

의심의 여지없이 규칙을 따라라

규칙을 어겨야 할 때를 알아라

– 대체로 규칙을 따르지만 시장을 연구하다 보면 새로운 규칙을 발견하게 되고,

이전에 있던 규칙은 한계점에 다다른다. 성장하고 진화해야 한다

존재하지 않는 미래를 예측하지 말라

– 올라갈지 횡보할지 내려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추세를 따라간다는 것은 바로 현재를 관찰하고 반응하는 것이다

– 추세는 현재 사실을 반영한다

많이 벌 수 있었는데 돈을 적게 벌었다고 개의치 말라.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돈을 크게 잃어버리면 다음 기회는 멀어진다

[고수 명언] “에드 세이코타”가 전하는 투자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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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국내 주식 고수들 블로그도 찾아보고 책도 보면서 고수들의 투자 방법을 곱씹어 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에드 세이코타라는 사람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주식을 배우기는 쉽지가 않은데요..제가 느낀바를 좀 적어 보면 이렇습니다.

1. 인터넷에는 서로 자기가 주식 고수다 돈내고 배우면 부자된다 라는 광고 글귀가 너무도 많습니다.

2. 수십만원을 선뜻내기도 부담스럽지만 초보자는 고수에게 배우는지? 얼치기 주식 장사치에게 배우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돈을 뜯기고 난 뒤에 깨닫게 되죠.

3. 보통은 유료리딩을 하는 경우도 많고요.

아무튼 인터넷에서 돈내고 수강하라는 경우는 보통 장사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고수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희박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고수들이라 여러사람이 언급한 내용들로 스스로 공부를 했고요. 제 블로그에도 고수들의 어록을 따로 모아놨습니다. 신기한게 알수록 그들의 말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매매시 나쁜 습관을 바로 잡기 위해 수없이 복기하고 그들의 조언을 마음속에 아로 새깁니다. 분명도움이 되고요.

아무튼 오늘은 해외 주식고수 에드세이코타의 명언을 좀 가져와 봤는데요..곱씹어 볼만한 내용들입니다.

★에드 세이코타의 명언

1. 나는 존재하지 않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는다.

초보일때 저는 주가의 미래는 존재한다고 봤었지요. 올라갈녀석들은 있다라고요. 하지만 허상에 불과하고요. 올라갈지 내려갈지 신도 알수 없다는 거죠

2. 추세를 따라간다는 것은 바로 지금, 현재를 관찰하고 반응하는 것이다.

호가창은 바로 현재를 보여준다고 해석하고 싶네요.

3. 점쟁이들은 미래에 산다. 돈을 잃는 투자자들이나 기본적 분석가들도 그러하다.

막연한 기대감, 호재뉴스에 대한 맹신 등등 이런것들이 우리를 가로막는 방해물이죠.

4. 모든 사람은 승리하든 패배하든 시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 패배를 좋아하는 사람은 돈을 잃음으로써 승리한다.

이건 뭐 당연한 말씀이고요.

5.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위험만 부담하고, 의미 있을 만큼의 위험에 베팅하라.

저는 비중베팅에 대한 얘기라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이 비중베팅의 필요성은 이해합니다 . 이익은 최대로, 손실은 최소로…하지만 언제 어떻게 비중베팅을 해야하는지 어렵다는게 주식 공부가 상당히 필요한 이유겠죠.

6. 기초 자료를 완전히 습득하고 성공한 트레이더와 함께 일정한 시간을 보내기 전까지는 슈퍼마켓에서만 매매해라.

주식은 클릭질 한번으로 돈이 왔다 갔다 합니다. 따라서 진입장벽이 전혀없고요.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죠. 운좋게 초심자의 행운으로 돈이라도 벌었다 치면 더큰 베팅은 쉽습니다. 흔히 고수들이 실력을 쌓기 전까지 적은 금액으로 깡통을 여러번 차봐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죠.

7. 벌 때는 상당한 규모의 이익을 낼 수 있을 만큼 커야 한다. 하지만 잃을 때는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타격을 받지 않을 만큼 적어야 한다.

앞서 언급한 비중베팅…들어갈 자리에 들어가야 손절할때 손실도 적다..

8.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 비법은 없다.

절대 공감.. 예전엔 비법이 있는줄 알았고 비법찾아 삼만리 해보니…..비법이란건 없는 것 같아요. 수많은 방법론도 그때 그때 다르니까요.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 혹은 지금은 맞는게 내일 또 틀릴 수 있는 것이니까요.

9. 무리하지 마라. 한 번에 팔자 고치려 하지 마라.

제가 손실 입었던 날의 특징을 보니 그렇더라고요. 꼭 한방에..복구 하려는 욕심. 그러니 풀미수 당기고 그러다 손실폭 커지고…마인드 잃고.. 천천히 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10. 빌려서 투자하지 마라. 돈이 없다면 투자하지 마라.

레버리지 잘못쓰면 계좌가 줄어드는 속도는 가히 빛의 속도가 되죠. 미수금은 항상 주의 깊게…

11. 투자 규모를 스스로 결정하기 어렵다면 투자 능력이 떨어진다는 결정적 증거다. 큰 이익을 낼 생각을 버리고 배운다는 입장에서 해라.

역시 저는 비중베팅과 맥을 같이 한다고 이해해요.

12. 많이 벌 수 있었던 돈을 적게 벌었다면 다음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덜 잃어도 됐던 돈을 크게 잃어버리면 다음 기회는 멀어진다

제가 매매를 하면서 적은 글귀가 있는데요.

” 다음 버스는 반드시 온다” 무리하게 높은 자리에서 타려고 하지 말자. 아쉬움 없이 보내주자..

또 다른 하나는 “프로는 쉬운 매매를 하고 아마추어는 어려운 매매를 찾아서 한다”…인데요. 어렵게 벌든 쉽게 벌든 100원의 가치는 동일하니까요.아닌건 빨리 버리고 무소유의 마음으로 기계적인 매매가 중요한것 같네요.

오늘은 세이코타 명언을 한번 제 기준으로 곱씹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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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세이코다 – 시스템 트레이딩의 창시자

2022-01-21 • 업데이트됨

지난 수십 년간 외환투자 시장에 많은 변화가 불어닥쳤습니다. 기술 혁명이 투자를 완전히 변화시켰죠. 하지만 이 변화를 가져온 자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외환투자에 IT 솔루션을 접목한 유명 투자자 에드 세이코타를 아시나요? 그의 투자 수입은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 윌리엄 오닐에 필적합니다. 투자의 신 중 하나가 분명하죠.

1946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에드워드 아서 세이코타는 어릴 적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주식 투자자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마침내 아들의 첫 번째 투자 멘토가 되었습니다.

에드는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살던 5살 때 처음으로 거래를 경험했습니다. 아버지한테 판촉용 금색 장신구를 받았는데 이를 동네 친구와 돋보기 5개로 교환한 것입니다. 처음으로 교환을 해보니 에드는 마치 통과의식을 치른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는 기술적 분석에도 일찍이 관심을 두었습니다. 9살쯤 되었을 때 그의 방은 오래된 라디오, 실험 장비, 오실로스코프로 가득했습니다. 에드는 파형(wave form) 을 발생시키고 나타내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가 13살이 되었을 때는 아버지로부터 주식을 사는 법을 배워 박스의 꼭대기에서는 매수를 피하고 바닥일 때는 매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드 세이코타 주식 인생의 시작이었죠.

그는 1969년 MIT에서 전기공학과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언젠가 기술자 리차드 던키안이 쓴 글을 읽고 큰 호가심이 생겼습니다. 던키안은 5일 단순이동평균과 20일 단순이동평균을 규합한 시스템이 놀라운 수익률을 낸다는 점을 증명했습니다. 애드는 돈 버는 자동 기계에 대한 던키안의 구상에 매료되었습니다. 이에 인근 컴퓨터 서비스점에서 저녁 내내 월스트리트저널 카드에 구멍을 내며 던킨안의 말이 맞는지 재현했습니다. 매개변수집합을 변형해 보고 다른 조합도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 처리 비용이 단기 시스템을 위축시키는 듯하는 한편 원활한 장기 거래는 잘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미래에 투자 구루가 기술적 분석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1970년대 에드 새이코타는 한 대형 증권사에 취직해 투자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 회사는 에드가 처음으로 선물시장용 상용화 트레이딩 시스템을 만든 곳이기도 합니다. 주말이면 IBM 360/65 어카운팅 메인프레임을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카드에 구멍을 내고 포트란4 언어로 많은 작업을 처리했습니다. 지난 10년간 8개 원자재에 적용된 50여개의 서로 다른 매개변수집합 대해, 네 가지 유형의 시스템을 테스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반년이 걸리는 작업이었습니다.

마침내 회사 경영진은 에드의 연구에 따라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상사는 트레이딩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성능을 높여 수수료만 받아 챙길 생각만 했습니다. 에드가 고객을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최선이라 말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스템을 통해 벌어들인 수수료의 10%를 달라고 했지만 이마저도 거절 당했죠. 결국 그는 퇴사를 결심하게 됩니다.

자립을 시작한 23살, 그에게는 1만~2만 5천 달러의 계좌 6개가 있었습니다. 1988년 중반부터는 5천 달러로 시작해 현금투자 방식으로 25만%의 수익을 내는 계좌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인출을 위해 표준화하면 수익률은 수백만%에 달했을 것입니다. 실로 엄청난 결과이죠. 이러한 수치는 10년 이상의 투자에 걸친 결과로 우연이나 행운이 겹친 결과가 아닙니다.

에드 세이코타는 룰을 중요시합니다. 모든 결정이 직접 만든 엄격한 투자 룰에 바탕을 둔 것이죠. 이는 그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세이코타의 다섯 가지 주요 투자 규칙:

1. 손실 최소화

돈을 잃지 않는 것이 투자자로서 해야 할 일입니다. 돈을 버는 것은 두 번째죠. 손실은 받아들이세요. 생각대로 시장이 통하지 않을 때 손해가 발생하면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시장이 내 입맛대로 돌아가기를 원한다면 이미 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손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계획을 세우고 적게 베팅하면 다른 투자자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2. 성공한 것을 이용하라

투자라는 것은 확률 게임이 아닙니다. 판단이 적중했을 때 얼마나 벌고 빗나갔을 때는 얼마나 잃는지가 관건입니다.

시장에서 똑같은 성공 투자자는 없습니다. 기술적이냐 펀더멘탈이냐나 시장 심지어 위험 관리에 대해 저마다 다른 스타일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공유하는 한 가지 중요한 규칙이 있습니다. 보상율과 비례하지 않는 위험을 원하는 것입니다. 즉 투자자는 자기가 감수한 위험보다 훨씬 더 큰 보상을 요구합니다. 이는 이미 성공한 것을 더 이용해 달성할 수 있습니다.

3. 적게 베팅하라

적게 베팅하는 것이 투자에 있어서 감정을 배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한 가지에만 너무 큰 위험을 집중하면 두려움과 탐욕이 자라나기 십상입니다.

매매는 유동 순자산의 10% 미만으로 하고 리스크는 투기 계좌의 1% 미만으로 하세요. 이렇게 하면 순자산에 비해 변동성이 작아집니다. 투자 한 번에 리스크는 잔액의 1% 미만이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재산을 날리거나 신경을 곤두세울 필요 없이 손실을 감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에드 세이코타는 유동 순자산당 퍼센티지도 정했습니다. 유동 순자산은 현금이나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입니다. 그의 룰에 따르면 (개인 투자 계좌를 이용해) 유동 순자산의 10% 미만만 투기할 수 있습니다.

이는 거래에 있어서 가처분 소득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즉 월세, 공과금, 식비, 기타 필수 비용을 제외한 돈을 투자에 쓰라는 것입니다.

4. 이의 없이 규칙을 따르라

에드 세이코타는 투자의 룰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얼마를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규칙이든 손실이 이어질 때 해야 할 일에 관한 규칙이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 중요한 규칙이 없습니다.

세상은 여러 경계로 구분되어 있지만 투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하고 얼마나 매매할지 알려주는 사람은 없죠. 모두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투자의 룰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룰이 있기 때문에 무경계한 세상 속에서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5. 규칙에서 벗어날 때를 알아라

에드 세이코타는 왜 룰의 준수와 위반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지 잘 설명했습니다.

그는 기계적인 부분에서 나기도 합니다. 신호를 무시하고 육감을 따르기도 하고 때로는 그냥 모든 것을 멈추기도 합니다. 만약 스스로 창의성을 발휘할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면 그는 일종의 파열로 귀결되었을 것입니다. 실행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건강한 투자 수명을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달리 표현하자면 직감은 종종 투자의 룰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에드 세이코타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투자자입니다. 에드가 차트만 보고 투자하는 사람은 아니겠지만 그에게서 배우는 교훈은 정말 소중합니다. 이제 배운 것을 실전에서 활용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지금 거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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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세이코타의 어록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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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명언] “에드 세이코타”가 전하는 투자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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