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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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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설교-10.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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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왜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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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왜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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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Ù±¹¾î ¼º°æ Holy-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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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칼럼] ‘심히 좋았더라’의 참 뜻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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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환경칼럼] ‘심히 좋았더라’의 참 뜻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데일리굿뉴스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다'(Tob)고 말씀하신 것을 음미해 보면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가 얼마나 아름답고 조화롭고 귀한 것이 ...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즐겨 사용하신 단어가 ‘좋다’입니다. 이 ‘좋다’의 히브리어 토브(Tob)는 좋고, 아름답고, 온전하며, 선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다’(Tob)고 말씀하신 것을 음미해 보면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가 얼마나 아름답고 조화롭고 귀한 것이었는지를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창조 사역의 마지막 날인 여섯째 날의 기록(창1:31)을 보면 더더욱 놀라운 표현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토브 메오드 (T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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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½Ã±â¿¡ ÁÁ¾Ò´õ¶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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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º¸½Ã±â¿¡ ÁÁ¾Ò´õ¶ó (1)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보시고 “좋다”라고 말씀하신 뜻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세계가 참으로 선하다는 말입니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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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 \”마음그릇에 어떤 마음가짐?\” (시119:19-21) –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교회 / 이선세 목사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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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에 좋았다는 것은 < 신학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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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설교-10.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1절-31절
성경 전체에서 좋았더라는 말이 한마디도 없다. 오늘 본문에서만 좋았더라는 말이 나온다. 이 말은 창조 역사 이후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이 없었다는 말이다. 타락한 인간의 역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4)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0)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2)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8)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21)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25)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 1:31)
창세기 1장 창조의 역사에서 좋았더라는 말이 7번 나온다. 그 말은 7은 완전수라는 것을 생각할 때에 창조물이 모두 좋아 하셨다는 말이다.
믿는 자의 생활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살아야 한다. 인간을 창조하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우리의 기도도 모두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살게 해주시기를 기도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오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좋아 하신 것을 알수 있다.
1. 말씀대로 이루어지니 좋았더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4)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창 1:7)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0)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2)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8)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21)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 말씀하신대 이루어지심을 보고 좋았더라. 했다. 하나님이 좋아 하시 것은 말씀대로 이루어질 때 좋아 하신다 말씀대로 사는 신앙을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들을 좋아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일꾼을 좋아 하신다.
아담의 아들인 가인과 아벨은 아버지로 하여금 제사 드리는 것을 똑같이 배웠다. 그러나 아벨은 아버지에게 배운 대로 즉 말씀대로 드렸지만 가인은 자기 마음대로 드렸다. 자기 좋을 때로 제사드린 가인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고 말씀대로 드린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다. 하나님이 기뻐하셨기 때문이다.
백부장은 말씀만 의지했을 때 좋아 하셨다.
(마 8:5-10)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 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9)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로마의 군인 백부장이 자기의 부하가 심한 중풍 병으로 심하게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다. 당시에 중풍은 고칠 수 없는 병이다. 하나님께서 치유하지 않으면 고칠 수 없는 병이다. 그래서 백부장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믿고 이었기에 예수님게 나와 고쳐 주시기를 간청했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믿음을 보시고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했다. 그러자 백부장은 친히 오실 것 까지 없고 말씀만 하시면 순종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매우 기뻐하시면서 그의 믿음을 칭찬 했다. 그는 유대인도 아니고 로마인이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믿은 것이고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될 줄을 믿기에 말씀만 하시면 순종 하겠다고 했다. 이렇게 말씀을 순종하는 백부장을 기뻐하신 것이다.
2. 어두움 과 빛(黑白)이 확실한 것을 좋아 하셨다.
(창 1:5)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처음 창조한 천지는 혼돈하고 공허하여 흑암이 깊음 중에 있었다고 했다. 빛과 어두움이 혼돈 되어 있었다는 말이다. 그래서 좋더라는 말씀이 없다.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했다.
하나님은 흑백을 확실하게 하는 것을 좋아 하신다. 깨끗하다는 말은 석이지 않은 것을 말한다. 성도의 사고나 생활은 석이지 않아야 한다. 옳은 것은 옳은 것이고 아닌 것은 아니어야 한다.
주님은 너희 말은 예 아니오를 확실하게 하라고 했다.
(마 5:37)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한 나오디게야 교회를 향해 이것을 고치지 않으면 버리겠다고 말씀했다.
[계 3:15-16]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3. 창조물이 제 위치를 지키는 것을 좋았더라 했다.
창세기 1장에 천지를 모두 창조했다. 그리고 그 창조한 것들을 위치 설정을 하셨다.
[창 1:16-18]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계획대로 위치 설정을 했다. 빛과 어둠의 영역을 명하셨고 땅과 바다의 영역을 명하셨고 해와 달과 별들의 위치를 명하였고 식물 새와 어류 동물들의 영역을 명하셨다. 그 명련한 것들이 하나님의 명하신대로 제 위치에 있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고 했다.
하나님이 좋아 하시는 것은 자기 위치를 잘 지키는 것을 좋아 하신다. 하나님이 좋아 하시는 성도는 주어진 자기 위치를 잘 지키는 자를 좋아 하신다. 하나님이 좋아 하시는 일꾼은 자기의 위치에서 충실한 자를 좋아 하신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기의 주어진 위치에서 성실하게 하사는 삶이다.
죄라는 말은 핫타스(תאטָח)하말티아(άμαρτια) 인데 과녁에서 벗어나다 표적을 맞히지 못하다 란 의미이다. 위치 이탈 목적에서 이탈이다. 하나님이 좋아 하시는 사람, 일꾼은 이치에서 성실하게 목적을 향에 나가는 자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지기로 세우셨다. 에덴 동산은 낙원(樂圓) 즉 행복의 동산이다. 아담은 인간의 선조로서 에덴 동산을 잘 지켜야할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사탄의 꾀임에 빠져 우치를 지키지 못하고 이탈했다. 결국 아단은 그 에덴d에서 추방 당하게 되었다.
4. 창조물이 새롭게 변화되니 좋았더라.
창조란 말은 빠라란 말이다 빠라(ארָבִָָּ)새롭게 출생시키다.(창 1: 1.)카나(הנַקָ)기초를 두다, 세우다, 곧게 하다.(창 4:1) 파알(לעַכָ)때리다, 무디게 하다, 만들다, 강요하다.( 시 11:3.)야찰(רצַיָ)형성하다, 만들다, 창조하다.(창 2:7.) 아사(השַׁעָ)수행하다, 제조하다, 만들다, 창조하다.(창 2:4.)프티제인( πτιζεειν) 변화하다, 창조하다, 새롭게 하다. 포이에인(ποιεειν) 제조하다, 산출하다. 세메리온(θεμελιον) 주초를 두다, 굳게 하다, 기초를 두다. 카타르티제인(καταρτιζειν)정화하다, 준비하다, 완성하다, 연합하다.
창조란 말 중에 무에서 유의 창조는 한번 나타난다. 그리고 모두 유에서 유의 창조이다. 하나님은 창조에 있어서 무에서 유를 창조 하셨고 유에서 유를 창조하셨다. 빛과 ㄷ어두움도 나뉘게 하셨고 천지(궁창)도 나뉘게 하시고 땅과 바다도 나뉘게 하시고 해와 달과 별도 위치 설정 하셨고 인간도 있는 흙으로 사람을 창조했다. 다시 말하면 새롭게 태어났다는 말이다. 새롭게 병화 되었다는 말이다. 즉 하나님은 새롭게 변화된 창조물을 좋아 하셨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새롭게 변화되는 자들을 좋아 하신다. 영은 거듭난 자를 사랑하시고 인격은 발씀으로 새롭게 변화된 자들을 좋아하신다. 그래서 바울은 마음을 새롭게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알라고 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5. 모든 창조물이 질서 안에 조화를 이루고 있음이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창조한 모든 것이 각각 가진 것으로 좌화를 잘 이루어 보시기에 좋았다고 했다. 하나님의 창조물은 조화를 이루어 역사를 이루고 있다. 각종 모양들이며 색상들이며 크고 작은 것들이며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이며 모든 것이 조화 속에 이루어 졌다. 하나님의 창조물은 좌화로 아름답다 조화가 없으면 아름다움이 없다.
그리고 각종 창조물들이 질서 안에 조화를 이루었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다. 질서의 하나님이다. 인간에게 자유이지를 주었어도 질서 안에서 자유인 것이다. 질서 없는 자유는 망종인 것이다.
(고전 14:33)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은 질서 안에서 조화를 잘 이루는 것을 좋아 하신다. 인간의 조화는 화목이다. 각각 모양이나 성격이나 삶의 형태나 생각이나 감정이나 각각 다르다 그러나 그것을 조화를 이루며 사는 데 하나님 보시에 아름다움이 있다.
조화는 사랑이다. 그래서 계명 자체가 사람으로 이루어졌다. 위로 하나님과의 조화(화목)아래로 인간과의 조화(하목)을 이루라 했다. 그래서 제사 중에 화목제를 우리에게 제도로 주셨다. 화목은 하나님의 제도이다. 사람은 하나니므이 율법이다.
[마 22:37-40]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하나님의 백성을 찾는 법궤를 실은 수레에 젖나는소 두 마리를 사용했다. 법궤는 소 두 마리가 끌어야 할 만큼 무거운 것이 아니다. 그런데 두 마리의 소를 사용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을 혼자 잘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합하여 조화를 이루어 해야 한다는 것을 계시하신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연합은 아름답고 가룩한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형제가 연합함이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이라 했고 기름이아론의 수염에 흘러내림 같다고 했으니 그 뜻은 거룩하게 보인다는 뜻이다.
(시 133:1-3)(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아들이 아버지께 새사람이 되어 돌아 올 때 매우 좋아 했다.
(눅 15:22-24)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6. 생명이 탄생되니 좋았더라.
(창 1:3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여 그들에게 복을 주신 후에 모든 것을 보시니 심히 좋았더라. 했다. 창조된 인간이 존재하는 천지가 심히 좋았더라 했다. 심히 좋았더라는 말은 가장 좋았더라. 참 좋았더라 최고로 좋았더라 엄청 좋았더라는 의미를 부여한다,
인간을 창조하신 생명을 가진 인간이 있는 창조의 세계가 심히 좋았다고 했다. 다시 말하면 생명의 탄생을 심히 좋았더라. 했고 새생명의 탄생을 심히 좋았더라 했다.
이 말씀은 의미는 인간이 새롭게 거듭난 인간을 심히 좋아 하신다는 말이다. 죽은 영혼이 새롭게 내어나는 것을 좋아 하신다. 즉 구원 받지 못한 자가 하나님께 나와 영혼이 새롭게 태어난 것을 기뻐하시고 도한 거듭 난자는 그의 성품과 인격이 새롭게 변회되는 모습을 좋아 하신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일꾼은 무엇보다도 새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전도하는 일꾼을 좋아 하시고 자신이 변회되기를 힘쓰는 자들을 좋아 하시고 교회는 날마다 새로운 생명들이 탄생하여 늘어나는 것을 심히 좋아 하신다는 말씀이다.
결 론
하나님께 창조된 인간은 기본은 하나님의 좋아하시는 뜻대로 살아야 한다 말씀대로 이루어 사는 자, 흑백을 확실하게 하는 자 조화를 이루는 자 제 위치를 성실하게 지키는 자 새롭게 변회되는 생활을 하는자 그리고 새 생명을 탄생 시키는 교회 성도 일꾼을 심히 좋아 하신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사는 자기 되어야 잘 사는 것이다.
질문.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왜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질문.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왜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답변. 주의해서 보십시오.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창1:31).
내용 설명.
*이 질문은 목회자 모임에서 나온 질문입니다. 제게 답변을 요청해 왔기에 간략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참고로 저와 다른 해석이나 믿음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사람의 창조는 창세기 1:27절입니다. 주님이 여섯째 날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은 1:25절에 있습니다. 사람을 지으시기 전입니다.
자, 설명을 보십시오.
첫째 날 주님은 “빛이 있으라”고 하심으로 빛이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 빛을 보시고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창 1:4).첫째 날 주님이 빛이 있게 하셨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셨고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 주의할 것은 주님이 보시고 좋아하신 것은 빛이지 어둠이나 밤과 낮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어둠, 물이나 깊음은 왜 좋다고 안 하셨나요? 이것들은 첫째 날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어둠과 깊음을 보시기에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지옥을 만드셨고 악을 만드셨지만 그것들을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실 수 없는 것처럼 어둠을 보기에 좋다고 하실 수 없습니다. 이것들은 하늘과 땅의 창조 도구가 아니라 심판의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날 주님은 물들의 한 가운데 궁창이 있게 하셨습니다. 물들은 둘째 날 만드신 것이 아니라 창세기 1:2절에 이미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은 둘째 날 땅을 덮고 있던 물들을 한 가운데 궁창이 있게 하셨습니다. *궁창을 만드신 후 주님은 궁창에 대해서 아무 평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첫째 날 빛이 있게 하시고 (빛은 보시기에 좋다고 하셨다), 그 후에 어둠에서 빛을 나누셨듯이 둘째 날은 궁창이 있게 하시고(궁창을 보시기에 좋다고 하지 않으셨다!) 그 후에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셨습니다(창1:6,7). 주님은 첫날 빛을 보시고 좋아하셨지만 둘째 날 궁창을 만드신 후 “보시니 좋았더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떤 이는 궁창을 만드셨지만 궁창 이후의 후속 조치는 셋째 날에 있었기 때문에 둘째 날 아무 말씀이 없었다는 어줍잖은 이유, 변명을 대지만 이는 첫째 날과 비교해 볼 때 오류요 헛소리일 뿐입니다. 주님은 빛을 만드신 후 후속 조치를 취한 후 그것을 좋았다고 하시지 않고 빛을 만드신 후 그 빛을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궁창을 만드신 후 그 궁창 자체에 대해서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는 것이 상식적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궁창이 있으라고 하신 후에 아무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궁창은 하늘입니다(창1:8).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사람들의 견해나 의견이 아니라 성경에서 답을 찾습니다.
하늘들은 주님 보시기에 깨끗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이것을 보시고 좋다고 하실 수 없습니다.
[보라, 그분께서는 ….참으로 하늘들이라도 그분의 눈앞에서 깨끗하지 아니하거든](욥 15:15)궁창은 사람들의 거처가 아니며, 높은 처소들이요,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의 처소입니다(엡2:2, 6:12). 사탄이 이 어디로부터 떨어집니까? 궁창이 어떤 장소인지 보십시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눅 10:18)주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실 수 없는 이유는 욥기와 신약에서 계시되어 있습니다.
셋째 날 주님은 땅에서 풀, 채소, 과일 나무를 나오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10)라고 하셨습니다.
넷째 날 주님은 하늘의 궁창에 광채들을 만드셨습니다. 주님은 그것을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십니다(창1:18).
다섯째 날 주님은 물들에서 생명체들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1)고 하십니다.
여섯째 날, 땅을 살아 있는 창조물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5)고 하십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여섯째 날은 주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자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창1:26,27). 주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한 것은 사람을 창조하신 후가 아니라 땅이 낸 살아 있는 창조물들을 보시고 하신 말씀입니다(창1:25).
주의하십시오.
주님께서 여섯째 날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5)고 할 때 보신 것에 사람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주님은 땅에서 사람을 만들기 전에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을 만드신 후가 아니라 사람을 만들기 전에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보신 후에 그것이 좋았더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은 견해나 이론이 아니라 창세기 1장의 성경의 기록입니다. 창세기 1:28절에서 6일 창조의 과정은 끝났습니다. 1:29-30절은 사람과 동물에게 먹을 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28,29절은 창조 과정이나 행위가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이 여섯째 날 주님이 하신 일의 전부가 아닙니다.
여섯째 날 주님은 사람을 만드셨고 또 에덴의 동산을 조성해 주셨습니다.
2:7-25절까지 말씀 역시 주님이 일하신 여섯째 날입니다. 1:26-30절까지는 2:7-25절과 연결해서 보아야 합니다. 창세기 1:31절은 창세기 2:25절 이후의 일입니다.
창세기 2:25절까지가 여섯째 날에 주님이 행한 창조 행위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것을 보시고 하신 말씀이 창세기 1:31절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신 것, 낙원과 동산을 만드신 것, 아담에게 동물들을 데려오심으로 이름을 짓게 하신 것, 결혼 제도를 세운 것, 아담과 이브가 벌거벗었지만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까지를 보시고 하신 말씀이 이것입니다. 사람의 창조에 관련된 일에 대해서 주님은 “보라, 매우 좋았더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 (창 1:31).하나님이 어둠이나 깊음, 물에 대해서는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들은 6일 창조 이전에 있었던 것이기에 어떤 날에도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실 수 없습니다. 둘째 날 ‘궁창’을 만드신 후에도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높은 처소들, 공중 권세 잡은 자의 처소이며 사탄이 거기서 땅으로 내려 옵니다.
창세기 1:31절에 ‘어둠, 깊음, 궁창”을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하면 그것은 오독이요 오해입니다. 여섯째 날 주님은 땅에서 생물들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5) 하셨고, 사람을 지으시고 사명을 주시고, 에덴의 동산을 세우시고, 아담이 이름을 짓고, 결혼 제도를 세우신 후에 주님은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고 하셨습니다.
쉽고 단순한 진리!
Brother. Peter Yoon
말씀침례교회(http://av1611.net)
다국어 성경 Holy-Bible
개역개정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원문보기
개역한글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원문보기
공동번역 이렇게 만드신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엿샛날도 밤, 낮 하루가 지났다. 원문보기
새번역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원문보기
현대인의성경 하나님이 자기가 창조한 것을 보시니 모든 것이 아주 훌륭하였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여섯째 날이었다. 원문보기
新共同譯 神はお 造りになったすべてのものを 御覽になった. 見よ, それは 極めて 良かった. 夕べがあり, 朝があった. 第六の 日である. 원문보기
NIV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ixth day. 원문보기
KJV And God saw every thing that he had made, and, behold, it was very good.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ixth day. 원문보기
NASB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behol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the sixth day. 원문보기
新改譯 そのようにして 神はお 造りになったすべてのものをご 覽になった. 見よ. それは 非常によかった. こうして 夕があり, 朝があった. 第六日.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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