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5 알로에 음료 시장 The 124 New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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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신 오케이에프 회장이 개발한 알로에주스 ‘알로에베라킹’은 전 세계 알로에주스 시장의 절대강자다. 세계 시장 점유율 76%, 미국 시장 점유율도 65%에 달한다.


세계 최초로 알로에 주스 개발! 세계 알로에 음료 시장 점유율 76%! 한국 토종 기업의 압도적인 대량생산 현장! / aloe drink /Korean food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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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음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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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음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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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위 넘어 이젠 글로벌 음료 시장 1위로”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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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세계 알로에 음료시장 1위 이상신 OKF 회장 | 코카콜라 못지않은 세계적 음료회사 목표 – 매경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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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세계 알로에 음료시장 1위 이상신 OKF 회장 | 코카콜라 못지않은 세계적 음료회사 목표 - 매경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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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알로에 음료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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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알로에 음료 시장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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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아시아 수출 1위를 넘어 글로벌 1위 음료 기업에 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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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아시아 수출 1위를 넘어 글로벌 1위 음료 기업에 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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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½ÃÀ庸°í¼­]¼¼°èÀÇ ¾Ë·Î¿¡º£¶ó À½·á ½ÃÀå : ¼ºÀå, µ¿Çâ, ¿¹Ã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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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½ÃÀ庸°í¼­]¼¼°èÀÇ ¾Ë·Î¿¡º£¶ó À½·á ½ÃÀå : ¼ºÀå, µ¿Çâ, ¿¹Ãø 세계의 알로에베라 음료 시장에 대해 조사했으며, 시장 기회 및 동향, 성장 및 저해요인, 제품 유형·유통 채널·지역별 시장 분석, 경쟁 구도, 주요 기업의 개요 등의 … ¼¼°èÀÇ ¾Ë·Î¿¡º£¶ó À½·á ½ÃÀå¿¡ ´ëÇØ Á¶»çÇßÀ¸¸ç, ½ÃÀå ±âȸ ¹× µ¿Çâ, ¼ºÀå ¹× ÀúÇØ¿äÀÎ, Á¦Ç° À¯Çü¡¤À¯Åë ä³Î¡¤Áö¿ªº° ½ÃÀå ºÐ¼®, °æÀï ±¸µµ, ÁÖ¿ä ±â¾÷ÀÇ °³¿ä µîÀÇ Á¤º¸¸¦ Á¤¸®ÇÏ¿© ÀüÇص帳´Ï´Ù.Aloe Vera Based Drinks,¾Ë·Î¿¡º£¶óÀ½·á,¾Ë·Î¿¡º£¶óÀ½·á½ÃÀå,½ÃÀåÁ¶»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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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 KOTRA 해외시장뉴스 상품·산업 |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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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알로에맛 동유럽을 사로잡다

트렌드 - KOTRA 해외시장뉴스 상품·산업  |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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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아시아 수출 1위를 넘어 글로벌 1위 음료 기업에 도전 : O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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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중앙일보] 아시아 수출 1위를 넘어 글로벌 1위 음료 기업에 도전 : OKF 해외시장에서 더 큰 가치를 인정받고 전 세계 알로에 음료 시장의 76%를 차지하고 있는 1등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멀티 음료 공장으로 주목 받는 OKF 이상신 회장OKF는 하루에 800만 병, 1년에 30억 병의 음료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아시아 수출 1위 기업이다.지난 1990년 OKF를 창립한 이상신(69) 회장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만나 OKF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OKF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은“맛과 품질에서 전 세계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력이다. 소백산 줄기에 자리 잡은 안동 공장에는 프랑스의 에비앙 제품에 뒤지지 않는 미네랄을 함유한 암반수가 풍부하다.세계시장의 가격별·시장별·유통별 제품에 대해 현지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개발하 50여 카테고리 제품을 세계 180개국에 수출하며 지속해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세계 일류상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충분하게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97년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알로에베라킹(Aloe Vera King)’은세계 알로에 음료의 기준이자 효시가 됐다.해외시장에서 더 큰 가치를 인정받고 전 세계 알로에 음료 시장의 76%를 차지하고 있는 1등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출처: 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 "아시아 수출 1위를 넘어 글로벌 1위 음료 기업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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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아시아 수출 1위를 넘어 글로벌 1위 음료 기업에 도전 : O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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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주스 글로벌 1위’ 오케이에프…年 20% 고성장 비결

경영탐구

‘본 투 비 글로벌’

웰빙음료 시장 공략

지역별 맞춤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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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시장 점유율 76%’ ‘몽골에서 코카콜라 주스사업부보다 제품을 많이 판 기업’ ‘국내 최초 미국 월마트 입점 식품 기업’…. 대기업도 받기 힘든 성적표를 제품 하나로 일궈낸 국내 중견기업이 있다. 음료 제조회사 오케이에프다. 이상신 오케이에프 회장이 개발한 알로에주스 ‘알로에베라킹’은 전 세계 알로에주스 시장의 절대강자다. 세계 시장 점유율 76%, 미국 시장 점유율도 65%에 달한다. 한국에선 거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창업 이후 단 한 번의 뒷걸음질도 없이 연 20%대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2000억원. 창업 후 국내 대신 해외 시장을 파고든 ‘본투비(born to be) 글로벌 전략’, 글로벌 시장의 수요를 정확하게 이해한 제품, 시장별 최적 마케팅 등 3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다.이 회장이 오케이에프를 창업한 1990년 초만 해도 한국 식품 수출이 전혀 없다시피 했다. 그러나 이 회장은 처음부터 글로벌 음료시장을 노렸다.그는 “국내에선 대기업과 경쟁해야 했지만 오히려 한국 식품을 해외로 가져나가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롯데그룹 식품 계열사와 외국계 호텔에서 일한 경험 등이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공략 전략에 스며들었다. 회사 이름도 한국 식품을 해외로 널리 알리자는 뜻을 담아 ‘OKF(Overseas Korean Food)’라고 지었다.처음엔 김치 김 삼계탕 같은 전통식품을 수출하며 개발 자금을 모았다. 신통치 않았다. 모은 돈으로 처음 개발한 건 차로 타 마실 수 있는 유자청과 유자음료.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서 선호하는 재료였지만 반응은 기대에 못 미쳤다.산도가 높아 빨리 상하는 데다 알갱이가 밑으로 가라앉아 먹기 불편했다. 전 세계 음료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원료를 찾아야 했다. 이 회장은 “당시 유럽에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품군이 뜨기 시작했다”며 “건강음료 쪽에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여러 시행착오 끝에 ‘주스를 마실 때 씹을 거리가 있어 건강한 이미지를 낼 수 있는 음료’로 개발 방향을 정했다. 그러던 중 알로에가 이 회장의 눈에 들어왔다. 화장품 원료로만 알려진 재료였다. 그는 “강력한 살균 작용이나 진정 작용이 뛰어나다는 논문이 유럽에서 발표되는 걸 보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원료가 정해졌지만 ‘세상에 없는 음료’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았다. 세계인이 좋아할 만한 적당한 단맛을 내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했다. 향과 보존제, 설탕 없이 만들어야 해 더 어려웠다.이 회장은 “아시아인은 신맛을, 유럽과 미국인은 단맛을 싫어한다”며 “‘맛있는데 달지도, 시지도 않은 맛’을 찾아내는 데 3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글로벌 시장의 요구를 정확히 이해하고 공략했기 때문에 출시 후 20년간 사랑받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이 회장은 완성된 제품으로 국가별, 시장별로 특화된 마케팅을 펼쳤다. 건강에 관심이 높은 북미지역에서는 알로에의 효능을 강조한 ‘웰빙음료’로, 영국 독일 등 유럽에선 인공 향료 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친환경음료’로 포장했다. 네덜란드에선 ‘뷰티드링크’란 점을 집중 부각시켰다. 당시 유럽에서 알로에가 피부에 좋다는 얘기가 퍼지면서 화장품 원료로 각광받고 있었던 점을 이용했다.글로벌 유통망은 해외 식품 전시회를 통해 뚫었다. 이 회장은 “전 세계 60여 개의 크고 작은 식품 전시회에 모두 참가하느라 1년에 360일은 해외에 있어야 했다”고 말했다.3박자가 맞아떨어지자 즉각 반응이 왔다. 해외 각지의 주문을 받느라 인력이 달릴 정도였다. 특히 미국에서 탄산음료가 몸에 좋지 않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소비자들은 대안 음료로 알로에주스를 찾기 시작했다. 월마트 코스트코 테스코 카르푸 등 글로벌 유통체인이 앞다퉈 매대를 내줬다. 국내 식품업체로선 처음이다. 현재 미국 시장 점유율은 65%에 달한다. 이 회장은 “미국과 유럽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지역에 순서대로 진출했다”며 “165개국에서 판매 중”이라고 했다.그의 꿈은 ‘코카콜라를 뛰어넘는 식품 수출 기업’이다. 지난해 경북 안동에 연간 음료 30억 개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완공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 회장은 “소시지 우유 비스킷 사탕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중국 등 아시아로 수출해 2030년까지 명실상부한 식품그룹으로 성장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강조했다.심성미 기자 [email protected]

불가리아 알로에 음료 시장동향

– 불가리아의 안정적인 경제성장으로 인해 청량음료 시장 성장세 –

– 알로에 음료의 경우 우리 기업 제품이 가장 큰 경쟁력을 가직 있는 시장임. –

□ 상품명 : 알로에 주스(HS CODE 2202.99) / * 2016년까지는 2202.90사용

□ 시장규모 및 시장 동향

◦ 불가리아 경제 성장에 따른 청량음료 시장 안정세

– 불가리아는 2015년부터 3.0% 이상의 지속적인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청량음료 이에 따라 청량음료 시장도 증가추세임.

–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서 불가리아 소비자들의 선호는 제품의 품질에 많이 신경을 쓰는 편임.

– 기후변화로 인해 더운 여름시즌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시원한 청량음료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 도시화가 가속화됨에 따라서 작은 용기의 청량음료 판매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주스나 탄산음료 등은 큰 용기에 판매되고 있음

– 2017년에 불가리아 방문 관광객 수가 증가하였고, 2018년 EU 의장국 수행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가리아를 방문 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소비재 시장 증가 예상

◦ 도시화로 인한 청량음료 시장의 소비 증가

– 경제성장으로 소비자의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있으며 대도시 위주 도심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어 불가리아 소비자들은 다양한 제품에 노출되고 있음.

– 청량음료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며, 에너지 드링크나 건강, 미용에 관련된 음료의 신제품 출시가 증가하고 있음.

– 운동, 여가에 대한 투입 시간이 증가로 인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불가리아 소비자 대부분은 자가용으로 여행하기 때문에 청량음료의 주요 판매처 중 하나는 주유소 임.

–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설탕이 덜 들어가거나 아예 설탕이 없는(Sugar Free)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 할 것으로 보임.

◦ 젊은 소비자를 대상 마케팅 증가

– 청소년은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고 가장 많은 청량음료를 소비하는 계층으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따라서, 청소년층을 겨냥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는 것과 제품 홍보나 다양한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음.

– 젊은 소비층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거나 컬렉션 게임, 디지털 어플 등을 활용하여 청소년층의 브랜드 충성도를 증가시키고 있음.

– 또한 제품 포장, 디자인 등 감성적인 측면은 활용한 마케팅 노력도 보이고 있음.

◦ 품질과 가성비가 중요한 시장

– 불가리아의 경제 상황이 개선되고 안정적인 GDP 증가에도 불구하고 불가리아는 여전히 EU 국가 중에서 소득수준이 낮은 축에 속함.

– 월 지출 비용 중 식료품 비중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제품 구입 시 가격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고 있음.

– 그러나 소비자들은 단순히 가장 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과 품질을 비교하는 등 가성 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

– 청량음료 회사들은 시장을 세분화하여 신규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특히 가격 민감 고객 군을 따로 설정하여 공략하고 있음.

◦ 최근 3년간 청량음료 시장 규모 증가세

– 2017년 불가리아 청량음료 시장규모는 약 9.8억 유로 수준으로 전년대비 3.6% 증가함

– 2015년부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15.3억 리터의 청량음료가 유통됨

불가리아 청량음료 시장규모

(단위 : 백만 유로)

2015 2016 2017 시장규모 증감률 시장규모 증감률 시장규모 증감률 923 2.4% 948 2.8% 983 3.6%

자료원 : Euromonitor International

□ 최근 3년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및 대한 수입 규모 및 동향

◦ 한국으로부터 수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나머지 국가는 큰 변화 없음

– 최근 3년간 한국의 수출액은 지속적으로 늘어나 2016년에는 수출 3위 국가가 되었고 2017년에 431만 달러를 기록하였음.

– 루마니아, 세르비아와는 국경을 접하고 있어 교류가 많은 편이며 두 국가에서의 수입량이 가장 많음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상위 10개국 중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EU 회원국이거나 유럽 대륙에 속한 국가임.

최근 3년간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단위 : 천 달러, %

순위 국가명 2015 2016 2017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1 루마니아 6,992 -13% 9,438 35% 11,194 19% 2 세르비아 6,038 14% 9,521 58% 8,239 -13% 3 한국 1,595 -40% 2,174 36% 4,318 99% 4 폴란드 2,202 21% 2,610 19% 2,089 -20% 5 오스트리아 2,350 -11% 1,838 -22% 2,017 10% 6 독일 652 5% 941 44% 1,146 22% 7 이탈리아 1,180 37% 1,816 54% 999 -45% 8 그리스 376 -43% 482 28% 853 77% 9 벨기에 309 36% 621 101% 676 9% 10 코소보 543 -13% 540 -1% 554 3%%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 알로에 주스 시장은 한국기업이 대세

– RADA FNB Ltd 社의 마케팅 매니저는 일반 알로에 시장에서는 한국제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함.

– 주요 한국 브랜드로는 OKF, 델로스, 팔도등의 브랜드가 있음.

주요 매장의 알로에 주스 진열 모습

자료원 : 무역관 자체 촬영

□ 유통구조

◦ 매장형 유통채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

– 청량음료의 유통은 매장형 유통채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비 매장형 유통채널과 온라인 유통채널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

– 과거 지역별 소형 슈퍼마켓이나 대규모 시장이 주요 유통망이었으나, 도시화 가속에 따라 점차 중형, 대형 할인매장으로 규모 증가

상위 10대 유통업체 순위

(단위 : 백만 유로)

순위 기업명 본사 소재지 주요품목 매출액(’16) 비고 1 Schwarz-Beteiligungs 독일 Kaufland, Lidl 1,267 오프라인 2 Metro AG 독일 Moyat Magazin 417 오프라인 3 Rewe Group 독일 Billa 339 오프라인 4 Videolux Holding AD 불가리아 Technopolis 193 온/오프 5 Tabak Market 불가리아 Lafka 118 오프라인 6 Technomarket Domo 불가리아 Technomarket 151 온/오프 7 CBA Kereskedelmi 헝가리 CBA 63 오프라인 8 Van Holding 불가리아 Fantastico 61 오프라인 9 Varnapahrama 불가리아 Apteki Mareshki 15 오프라인 10 Koop Targovia I Turizam 불가리아 Koop 2 오프라인

자료원 : Euromonitor International

◦ 청량음료의 경우 소매업체 위주 판매량이 가장 많음.

– 지방도시의 경우 현대식 식료품점이 없는 경우가 많아 여전히 전통적인 소매 식료품점 위주로 판매가 되고 있음

– 주요 도시는 현대식 식료품점의 비중이 높으며 특히 하이퍼마켓과 슈퍼마켓의 위주가 높음 편임

◦ 따라서 가능한 많은 매장에 납품 할 수 있는 디스드리뷰터 발굴이 핵심

– 불가리아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수입하지 않고 현지 창고까지 가져다 줄 수 있는 현지 디스트리뷰터가 필요함

– 따라서 대형 유통망에 납품이 가능한 디스트리뷰터 발굴이 청량음료 유통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됨

□ 관세율 : 한-EU FTA로 인해 관세율 0%

□ 한국 알로에 제품 시장진출 성공 사례

◦ 알로에 제품을 수입하는 불가리아 바이어 R 社

– 2008년 설립, 일용소비재(FMCG, Fast Moving Consumer Goods)를 수입, 유통 및 마케팅 활동 진행 중인 기업임.

– 전문 분야는 청량음료, 맥주, 커피 및 주스를 유통하고 있으며 불가리아에 거점을 두고 인근국 루마니아, 그리스, 마케도니아에 제품 유통 중

◦ 제품 수입 이력(알로에 주스 유통 바이어 R社 대표 면담내용)

– 바이어 社의 CEO가 아시아에 방문하여 알로에 주스에 대해 처음 접하였으며 시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 불가리아 소비자는 주스에 들어있는 알로에 알갱이를 이물감으로 느끼는 사람이 많아 다른 직원들은 알로에 주스의 시장성이 없다고 하였으나 CEO의 의지로 강행함. 대신 음료 용기를 투명하게 만들어 내용물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함.

– 2010년 국내기업 D社와 거래를 시작하였으며 2011년 첫 컨테이너 도착 및 불가리아 소비자들은 알로에 주스를 흥미롭게 생각함

– 2014년에 연간 100개 컨테이너 분량의 제품 수입 및 다른 경쟁사들이 수입하기 시작함.

– 2017년에는 약 350 컨테이너를 수입하고 있으며 불가리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건강음료로 고려되고 있음

바이어 R 社의 알로에 음료 판매량

자료원 : 바이어 R社 제공

□ 시사점

◦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니 다양한 제품 공급 필요

– 경제 성장에 따라 소비자 증가할 것이며 청량음료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임.

– 특히 한국 알로에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증가하고 있어 이 기회를 활용한 국산 음료의 시장진출이 가능 할 것으로 보임.

◦ 젊음층이 주 소비자로 젊은층을 공략하라

– 청량음료의 주 소비자인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이나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홍보효과가 좋을 것으로 보임.

– 현지 마케팅의 경우 수입 바이어와 협의하여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임

◦ 가성비가 중요한 시장으로 건강한 제품 판매

– VFM(Value For Money)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제품 보다는 건강 음료를 적정 가격에 파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임.

– 유기농, 건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에 대한 블로거들을 호라용한 온라인 마케팅 진행도 가능 할 것으로 보임.

# 자료원 : Euromonitor, 한국제품 수입 바이어 인터뷰, 무역관 내부자료 등

[라이프 트렌드&] "아시아 수출 1위를 넘어 글로벌 1위 음료 기업에 도전”

OKF는 하루에 800만 병, 1년에 30억 병의 음료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아시아 수출 1위 기업이다. 지난 1990년 OKF를 창립한 이상신(69) 회장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만나 OKF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세계 최대 규모의 멀티 음료 공장으로 주목받는 OKF 이상신 회장

1800억 들여 9만9000㎡ 공장 완성

연간 30억 병 음료 생산 시설 갖춰

지구촌 180개국에 750여 종 수출

독자적으로 개발 ‘알로에베라킹’

세계 알로에 음료 시장 76% 차지

-OKF가 세계 음료 시장을 석권한 원동력은 무엇인가.

“15년 전 미국 월마트 바이어와 상담하던 중 8400여 곳 체인점 전체에 들어갈 음료를 요청받았다. 당시로는 도저히 납품이 불가능한 물량이었다. 대규모 생산 설비 없이는 수출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닫고 내수 시장은 물론 안정적인 수출 물량 공급이 가능한 공장 확충에 집중했다. 현재 OKF 안동공장은 전체 규모가 9만9000㎡(약 3만 평)에 달한다. 단일 품목 생산라인으로는 한국 최대 규모다. 지난 2010년 제1공장을 시작으로 2011년 제2공장, 2012년 제3공장을 차례로 준공했다. 2017년 제 6공장과 제 3물류센터를 준공하고 2021년 5월 제 10공장 및 제5물류센터, 15라인을 완공하면서 12년간에 걸친 수출 생산기지 프로젝트를 총 1800억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한국의 자랑스러운 멀티 음료 제조 기업으로 세계적인 음료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저력을 갖췄다.”

-OKF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은.

“맛과 품질에서 전 세계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력이다. 소백산 줄기에 자리 잡은 안동공장에는 프랑스의 에비앙 제품에 뒤지지 않는 미네랄을 함유한 암반수가 풍부하다. 세계시장의 가격별·시장별·유통별 제품에 대해 현지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개발하고 50여 카테고리 제품을 세계 180개국에 수출하며 지속해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세계 일류상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충분하게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97년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알로에베라킹(Aloe Vera King)’은 세계 알로에 음료의 기준이자 효시가 됐다. 해외시장에서 더 큰 가치를 인정받고 전 세계 알로에 음료 시장의 76%를 차지하고 있는 1등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알로에베라킹은 어떻게 탄생했으며, 해외시장 진출에 앞장섰던 이유는.

“회사를 창립할 때부터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사명도 Overseas Korean Food의 약자인 OKF로 정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알로에 음료로 해외 시장을 공략했던 것은 아니다. 회사 설립 초기에는 유자차·김·홍삼 등 다양한 국내 식품을 수출했다. 그러다 대만에서 열린 한 식품박람회에 참가했는데, 참가한 국내 기업 15개 중 14개 업체가 유자차를 내놓는 것을 보고 이거론 안 되겠다 싶어 방향을 선회했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 개발에 꼬박 3년이 걸렸다. 몸에 좋은 알로에를 원료로 식감이나 당도 등을 보완하고 조절해 현재의 4각형·녹색병의 알로에베라킹이 탄생했다. 알로에베라킹은 누구나 좋아하는, 취향을 타지 않는 적당한 단맛으로 지난 25년 동안 우리 회사 대표상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알로에베라킹은 현재 180개국에 수출하며 550여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매년 평균 10~20%씩 꾸준한 매출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OKF의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품질관리에 대한 노력은.

“현재 OKF 안동공장에서는 코카콜라·선키스트·동서 등 국내외 대기업 제품을 주문자생산방식(OEM)으로 생산하고 있다. 대기업 제품 생산을 통해 고품질 제품의 개발과 생산 품질 관리에 대한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세계 각국으로부터 다양한 품질기준을 통과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5층 규모의 연구소 건물을 신축 중이며 연구개발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제품으로 육성을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음료 분야가 있다면.

“알로에베라킹의 뒤를 이을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박음료와 스무디 제품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7개 제품이 뒤를 이을 예정이다. 또 항산화에 좋은 pH 9.5의 알칼리수도 히트제품으로 육성하고 있다. 앞으로 꾸준하게 건강을 위한 음료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물도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도록 맞춤 음료도 출시할 예정이다. 당뇨환자·청소년·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환자의 치료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료 등이다. 특히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 없는 제품, 다양한 스파클링 제품,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한국의 전통 약초를 이용한 차 음료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OKF의 최종 목표는.

“세계에서 최고 가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거품을 제거하고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부터 OKF는 본격적으로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 연간 30억 병 생산 가능한 공장 설비를 갖췄고, 전 세계 100대 글로벌 대형 유통업체에 입점을 완료했다. 국내 온라인 시장도 개척해 정기구독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OKF는 2~3년 내 5억 달러를, 2030년까지 연간 1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아시아 수출 1위 기업을 넘어 세계 1위 기업에 도전하며 국위선양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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