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7 편인 상관 합 Best 297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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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식신합/편인 상관합
정인 식신합/편인 상관합


➡️ 나를 포장해서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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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인, 상관 사주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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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인, 상관 사주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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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이 편인을 보면 개과천선 하는 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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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상관이 편인을 보면 개과천선 하는 운세다 [노병한의 성공처세술과 운세코칭]사주와 운세분석에서 상관(傷官)이 가공 공장이라면 편인(偏印)은 가공 상품이다. 사주가 상관이 왕성하고 신약한 … 상관, 편인, 개과천선, 구세주상관이 편인을 보면 개과천선 하는 운세다-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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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이 편인을 보면 개과천선 하는 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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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식신정관합, 상관편관합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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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펌) 식신정관합, 상관편관합 차이점 길신의 식정관합은 무조건 좋고, 흉신의 상관 편관합은 무조건 나쁘다는 … 식신은 몸댕이 편한대로 사는 것이고 편인은 인연과 도리에 얽매이는 … 남녀의 사랑에서 식신+정관과 상관+편관이 어떻게 다른가? 머리가 텅비어서 아무생각도 나지않아 막상 글을 쓰려면 화두가 없어 곤혹스러웠는데 질문 감사합니다. 남녀의 사랑에는 팔자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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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식신정관합, 상관편관합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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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반 3강 偏印의 生化剋制 – 더큼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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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육신반 3강 偏印의 生化剋制 – 더큼학당 편인이 식신을 극하면 살이 살아나서 살인상생되어 국민을 위한 특수집단에 근무 … 편인 상관합되면 빵집 열어도 문화 스토리 카페로 열어야 한다. 육신반 3강 偏印의 生化剋制 목차  1. 편인의 성향 2. 성립요건 3.  성과 4. 기타 5. 연습하기 6. 임상 —————————————————————————– 편인과 식신은 자신의 재능을 우선하여 개발하고 다루는 능력을 발현하는 것이다. 편인을 정인과 비교하면서 공부하시길 바란다. 이곳에서 편인은 격을 포함한 육신으로의 편인활용 이야기이다. 偏 : 큰 인물 편 印 : 인연될 인 편인 : 큰 인물될 인연을 타고 났다. 1.편인의 성향(개인 재능)  1)  내적 성향 = 개인 재능(사회적 필요성이 없으면 잡기이다.) 타고난 자질개발에 맞추려는 성향이다.(정인은 환경에 적합하려는 성향이다) 사고력은 인생, 삶이 무엇인지 사고하는 형이상학적이고 이상주의적인 정신 우선사고. 지적 재산권 창의와 창작력으로 이어진다. 정신 전달자 (정인은 지식우선 사고이기 때문에 지식 전달자. 항상 성적향상을 위해 시달린다) 부정적 성향 : 자질개발이 되지 않으면 사회 불만족 및 자기 무기력증, 우울증 나타난다. 편인격은 인격적 정치 경제 모든 지도자인 선각자이기도 하지만 장점이 아닌 단점만 개발하면 인간말종 이기도 하다. 2) 외적 성향 = 편집능력(잘못되면 지적질) 개인도덕과 사회 윤리의 질서 유지 : 전략 기획에 의해 장단점, 선악을 구별한다. 인물 파악 및 정보 조사의 스파이 기질, 각종 리서치가 포함된다. 구조조정 본부장과 같이 느껴진다. 有(쓸 만하다), 不(못쓴다) 無用(지금은 못쓰지만 나중에 쓸 만하다) 로 나눈다. 인격을 함양 :사람 됨됨이, 예와 의를 판단하고 생활태도를 판단하고 단점을 잡아 충고한다. 장점으로 설명하면 좋은 컨설팅, 단점으로 설명하면 충고의 지적질. 편인은 정신 우선사고이니까 타인에게 정신적인 위로를 주어서 밖에서는 인품이 좋지만 가정에서는 까칠하다.  3) 권장 제발~ 조옴! 사회성을 지녀라!!!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질하지 말고 리액션과 맞장구가 필요하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우수한 자신의 재능을 발표하지 못한다. 남에게 맞추는 것을 해야 한다. 주둥이 댓발으로 사람 잘못만나서 그렇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상대가 아닌 자신에게 맞추어서이다. (정인은 환경에 적합하게 해야 하니 사회성은 좋지만 개인 재능의 독특성은 없다.) 2. 성립요건  1) 개인조건 : 근왕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회적 외면을 받으면서, 개인재능을 갖추려는 개인 목적을 위한 지속적인 자질개발 의지력 있다. 意(나를 만드는 계획) 志(자        기의 본성) 근왕하면 지치지 않는다. 근약하면 지쳐 쓰러져 우울, 분노 발작 증세, 쌍시옷 욕을 남발한다. 하지만 근왕해도 지친다.  2) 환경조건 : 편관(殺印相生) 타고난 자질 개발을 인정하는 편관이라는 특수집단에서 重用(중요한 지위에 임명)하다. 살인상생은 국가를 위한 경찰서, 법원 등에서 근무하다. 3. 성과 1) 개인 조건 근왕의 성과 : 印比 창작, 창의의 개인 재능을 갖다. 지적 재능, 상표, 음원, 작품 등의 지적 자산권을 갖다. 인비는 목적이다. 근왕 O 인비 X : 열심히 했는데 결과는 없다. 근왕 X 인비 O : 하고 지치고 하고 지치고 탈진이다.  2) 살인상생 사회적 공을 세운 성과 : 偏財生殺 공헌자이다. 편재 X 편관 O : 중용했는데 공을 세우지 못한 연구원이다. 편재 O 편관 X : 개인을 위한 성과이고 조직을 위한 공이 아니니 배반이 따른다. 편인 안에서 일간과 근을 포함한 11가지가 맞물려서 돌아가는 것이다.  편인 하나로 무엇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내부인 개인조건으로 근왕하면 인비로 성과가 있다. 외부인 사회조건인 살인상생하면 재생살로 효과가 나온다. 성립요건이 되지 않고 환경조건으로 가면 내일 쫒겨날 수 있는 인생이다. 인비는 30여년의 과정을 겪어야 한다. 편인에게는 재극인이라는 용어는 없다. 편인에게는 재생살이다. 4.  기타( 기타 역시 성립요건을 갖춘 후 출발이 전제조건이다.) 우월한 인간이 아닌 뛰어난 인간이 되는 것. 1) 탈식(=도식) : 식신 대민 지원, 구휼, 활인공덕을 행하다. 칭송을 받는다. 편인이 식신을 극하면 살이 살아나서 살인상생되어 국민을 위한 특수집단에 근무하다. 봉사집단, 요양원, 교회근무, 복지, 변호사 개업 등 2) 합화 ① 양간편인은 상관을 합거 : 지적능력 자질개발한 것을 상관이란 현장으로 출품하다. 교육 문화 예술 컨텐츠, 예체능 분야, 작가, 인기인 ② 음간편인은 정재가 합거 : 인성의 교잡(=사귀다) 중개 중재, 경제계 수장, 각종 외교 전략가, 이권개입 재테크, 시행개발. 육신 공부의 주체자는 성립요건을 갖추고 나서 성향과 성과를 파악하는 것이다. 편인은 근왕하지 않으면 성립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이다. 근왕하지 않고 인비가 있는 사주는 세상에 중용되지 않고 성과를 내 본적도 없다, 의지력은 없지만 쉬엄쉬엄 10년 목표로 지적재산권 만들다. 질문 : 편인격에서 재극인을 논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편인은 재생살하는 것이다. 편인이 지나치고 식신이 있으면 대민지원이 아닌 약자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때는 억부용신으로 재극인이 필요하다. 5. 연습하기   연습 1 1) 개인조건 根旺 比肩 ① 근왕 비견은 각 개인의 창의적 지적 재능 갖추다. ② 근약 비견 : 지적재산권 상표권을 갖춘 사람과 같이 있다. ③ 근왕 無比 : 창의적 재능을 갖춘 사람과 같이 있다. 상표권, 독창성이 있는 창의적 지적재능 : 인성과 비견 일반적인 지적재능 : 인성 근왕 2) 환경조건으로 살인상생 ① 살인상생 : 근속형 직장이 있다. ② 근왕 살인상생 : 관리자로 근무할 직장이 있다. ③ 근왕 살인상생 재생살 : 개인 능력에 따라 성과를 인정받는 관리자급으로 근무할 직장이 있다. 재생살 : 성과 내다. 살인상생 : 근속형 직장 근왕 : 관리자급 ④ 근약 살인상생 : 일반직으로 근무할 직장이 있다. 서비스 지원부. ⑤ 근약, 살인상생 재생살 : 일반직 종사자가 영업효과를 내야 하는 곳에서 근무하다.       편인 정리 根 : 개인재능, 의지력         印比 : 개인 성과        食神 도식 : 대민 지원 殺 : 근무처                           財生殺 : 근무 성과     傷官, 正財 합화 편인은 正官 泄氣 劫財 : 편인을 설기 질문 : 無根일 때는 ? 무근이라는 용어는 없다. 根弱이 옳은 용어이다. “無”는 도교 용어로 혼돈이며, 그 속에 모든 것이 다 있는 것이다. 생기면서 죽어간다는 것이다. 佛 깨달은 것은 아니다. 弗 깨달지 않은 것이 깨달은 것이다. 不 깨달지 않은 것이 없어야지 깨달은 것이다. 억지로 해석하면 무는 덕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풀이 자란 것과 같은 것이다. 살이 없고 재만 있는 인성은 재극인을 하지 않지만 인성이 과하면 재극인 식신생재로 간다. 이는 경찰서장감이 시장 나간 것이다. 학원내고 훈련장        을 내는 것이다. 편인의 재극인은 돈을 많이 버는 것이다. 편인은 인비로 쟁재하여 대중성을 얻는다. 지적 재능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서 유통하여 인비가 크게 생겨        일파를 구성하다. 비견이 없으면 대중성을 얻지 못한다.     연습 2 (성립요건, 효과, 기타를 복식으로 대입해보기. 총 100개로 맞추기) 1) 편인 대 편관 : 살인상생으로 근무처가 있다. 2) 편인 대 비견 : 개인 재능이 있다. 3) 편인 대 편재 : 공과가 있다.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 4) 편인 대 식신 : 君보다 民이 중요하다. 각 개인의 어려움을 지원하는 활인공덕 5) 편인 대 상관 : 예체능 전문가, 예술인. 근과 비견 있으면 인기인 6) 편인 대 정재 : 경제인, 복부인 7) 편인 대 정관 : 정부지원사업, 부속기관 산하기관 사업, 농촌 지원사업, 세금으로 운용하는 것, 주인이 나에게 돈을 주다. 부모에게 돈 받다. 횡령,            세금포탈 등 8) 편인 대 겁재 : 상표, 권리차용, 이미테이션 상표도용. 9) 편인 대 정인 : 편인의 창의적 특수성이 지식화된 도서 출판. 10) 편인 대 편인 : 나의 창의와 남의 창의. 창의 도용, 무자료 거래, 변호사법 위반, 정관설기로 제도활용, 세금포탈. 약자 활용해서 돈 버는 식신을               탈식. 복식 통변하기 ① 살인상생 + 식신도식 = 개인 재능으로 중용된 근무처 있다 + 활인공덕, 대민 지원 = 조직부하직원의 교육복지 관리하는 부서 근무 ② 살인상생 + 편재생살 = 나의 재능을 중용한 조직 + 공을 세우다. ③ 살인상생 + 상관 = 내 재능 중용한 조직 + 그 조직이 문화체육관광부 근무 ④ 살인상생 + 정관 = 사회조직 근속 + 관공서 영업, 보조사업 따기 보조 사업이란 주력 사업이 아닌 것이다. 세금으로 지원하거나 장려하는 사업이다. 태양광 사업, 유치원, 어린이집, 세금 내지 않는 교회, 농업, 출            판 등 ⑤ 살인상생 +겁재 = 글로벌 개인 재능을 중요시하는 조직에서 상표 차용하는 것. 베스킨라빈스 국내유통권 차용, 스타벅스 신세계에서 상품 차용. 인천공항의 수많은 항공사         를 대행기관에서 대행하기. 부친이 다른 여자 대행해오기(이미테이션 도용) 6. 임상 임상 1 辛庚庚庚 巳午辰戌 乾 5 토목공학과 교수 戊 편인격 : 자기자질 개발 통한 개인적 특기. 무토의 자질은 중간업자이다. 1) 根旺 지치지 않고 자질개발하는 시간의 인내력, 개인 끈기, 실천력 갖추다. 2) 印比 개인 재능을 사회에서 공유화하려는 특징인 개인 자산권 가졌다. 3) 인비 + 편재 X 쟁재로 기업화까지 가다. 대중성 효과에 의한 상표권리를 갖는다. 편재 없어서 자산활용 없다. ① 印劫 ; 상표 차용 투자유치 + 권리 차용이다. 비용지불인가 훔쳐오는 것인가는 관살의 제약으로 확인한다. 이미테이션 차용으로 제약을 받지 않으면 무자격이다. 세 번 들켰을 때 3년 5개월의 형량을 받을 수 있다. 진중 을목은 습목이니 고관무보로 재생관살이 되지 않아서 영창 갈라 말라 한다. ② 인성 상관 합 : 교육 문화 예술 컨텐츠. “가을 스케치 같은 인물” 편인 상관합되면 빵집 열어도 문화 스토리 카페로 열어야 한다.  운세 2020경자년 인비로 개업하는 운세, 배우고 익힌 창의적인 재능, 신상품을 출품하라.       통변순서 살인상생하니 직장다닌다. 2. 인비로 개인적 성과 내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 산학협력할 것을 내놓아라.(사업1) 3. 편인 정관 있으니 관설로 정부나 조직에서 보조금 받아서 부속기관을 운용하라.(사업2) 살인상생은 조직에 오랫동안 다녀라. 화치승룡으로 辰中 乙木 濕木이라서 왕한 화로 을목이 고갈 될 수 있다.(화치승룡: 불이타는 것을 용이 막는다,       습토는 불타지 않는다.) 질문 : 건강이 좋지 않다. 게을러서 그런 것이다. 컴퓨터 많이 하지 말고 잠 잘 자고 따뜻한 물 마시고 자주 움직여라. 庚金의 根: 戌 (크고 무성하다. 墓, 退氣 쓸모가 가장 크다) 〉 酉 〉 申 巳中 庚金은 생지로 장래가 촉망된다는 用으로 쓴다. 근으로 쓰이지는 않는다. 근왕 비견 살인상생 : 중용되는 사람 정인은 환경적 변수 때문에 어렵다. 편인은 개인적 성향이기에 해석이 쉽다. 편인은 근왕이 영순위, 개인 조건은 근왕 인비, 환경조건은 근왕 살인이다. 임상 2 甲丙戊壬 午戌申子 乾 5 申月 : 편재격의 편인은 재극인을 본다. 庚甲으로 벽갑을 할 수 없다. 세월로 나무를 자르는 것이 아니라 천간 庚金 도끼로 자르는 것이다. 金克木을 하지 않으면 되치기로 火克金을 당한다. 丙火의 화극금으로 금생수 수생목한다. 편인을 살린다. 근왕 재생살 먼저하고, 살인상생하는 사주. 1) 근왕 개인 재능 마련할 의지력 있다. 2) 근왕 인비 비견 없다. 고유 자산을 보유할 수 없다. 편재격의 고유자산은 금융형 재산이다. 편인은 안전 자산권 3) 살인상생 재생살의 성과 +살인상생 의 중용하는 근무처 + 근왕 관리자 그대이름은 성실근면한 이성근! 변수 : 정관, 겁재 설기 없다. 상관과 합화 없다. 질문 : 올해 진급할까요? 격운이니 한다. 어떻게 하는 가? 변수 없는 성실근면형이니 인품을 믿는다. 재생살이니 성과를 내는 진급이다. 단 근왕 비견 없으니 재테크 하려고 하지 마라. 합이 없는 순식이다. 하자 없는 성실근면이 단점 꼰대형. 근왕 살인상생 : 남이 나를 인정하는 성실근면형. 근왕 인비 : 개인 재능이 뛰어나십니다. 살인상생이 중요 인물 되는가는 근왕으로 결정한다. 편재격과 식신,상관격은 재극인을 꼭 해야한다, 편재격 재극인은 고유 금융자산권 상관격의 재극인은 견제 식신격의 재극인은 안전자산권 ※ 상생식 비겁 : 인비식, 인겁상 식신 : 식신생재, 재생살, 살인상생, 인비식, 편인 : 살인상생, 인비식 상관 : 상관생재 재생관, 관인상생, 인겁상 정재 : 상관생재, 재생관 정관 : 관인상생, 재생관 정인 : 관인상생, 인겁상 편재 : 식신생재, 재생살 편관 : 살인상생후 식신제살, 재생살 격국은 자평진전으로 50번 읽어보기 육신은 명리약언 읽어보기 강의 : 창광 김성태 기록 : 위 경 출처 : 더큼학당(dk-acade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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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반 3강 偏印의 生化剋制 – 더큼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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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inetasis.fr | 520: Web server is returning an unknown 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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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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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편인격 음일생 상관 + 편인 합되면 길명이다. 상관과 편인이 합되면. 아이디어가 아주 좋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벤처적인 사업 벌인다. ▷편인 + 겁재 + 상관 … 편인격 ▶ 월지에서 투출한 편인과 월지 자체를 편인격이라고 한다. 오행으로 일간을 생하고 음양이 같은 것을 말한다. ▶ 편인격은 정관으로 생하여주고 편재(또는 재성)으로 제하여야 좋은 사주다. <도식 우려가..명리로 소통하는 힐링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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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포장해서 드러내다.

* 상관

나의 표현이 왜곡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식신은 내가 생한 것. 상관은 끌고 나간 것.

내가 생한 것과 남이 끌고 나간 것은 다르다.

상관은 외부조건에 반응하게 되어있다. 즉흥적이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것들이 일어난다.

말도 나도 모르게 즉흥적으로 한다.

말실수를 제일 조심해야 된다.

상관의 수준은 내가 무엇으로 채워져있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처세력과 순발력에 능하다. 받아친다.

식신은 생각하고 가다듬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조절해서 한다.

상관은 말이 톡톡 튄다.

같은 문장을 표현하더라도 바로 알아들을 수 있게끔 화려하게 포장해서 표현한다.

식신은 겉으로 봐서는 모르는데 굉장히 깊다.

요즘은 상관으로 얼마나 잘 표현하고 쉽게 얘기하고 화려하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이 열광하는게 달라진다.

상관은 기본적으로 관을 깨는거라 불평불만이 대표적이다. 이걸 달고 사는게 상관이다.

이게 천간으로 잘 발현되어 있으면 개혁이 된다. 바꾸는 것, 혁명과 연관이 있다.

상관이 없었으면 민주주의를 못 이뤘을거다. 상관이 있는 사람들은 세상이 너무 잘 돌아가면 백수가 된다.

불평불만이 있어야 상관기질을 잘 발동시킨다.

잘못된게 보이면 뛰쳐나가고 싶은게 상관이다.

그래서 상관이 있는 사람이 진보적 성향을 뛴다.

똑같은 걸 싫어한다. 그래서 남들과 다르다.

평범한 걸 거부한다.

상관이 편재까지 연결되어 있으면 말이 끊임없이 나온다. 그래서 재미있다.

근데 말이 많다는 것은 실수할 확률이 굉장히 커진다. 자기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온다.

누가 얘기해주는 것처럼 상대방 말에 반응한다.

목일간들이 상관을 잘 쓴다.

乙목에 丙화가 있으면 꽃인데 태양이 있으면 잘쓴다.

그런데 상관 때문에 乙목이 너무 무성해질 수 있다.

무성해진다는 것은 사람은 하나의 방향성만 보고 자라야되는데 이것저것 다할 수 있다.

직장생활을 열심히 해야되는데 자칫 잘못하면 비트코인하고 있어서 일에. 집중이 안된다. 乙목들은 무성해지는걸 전제로 깔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참견하고 간섭한다.

甲목은 그런거 안한다.

상관은 그 사람이 잘못된다라고 이야기한다.

상관은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한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

식신은 준비가 되어있어야만 뭔가를 뽑아낼 수 있다. 즉흥적이지 못하다.

근데 상관이 있는 사람들은 적흥적이다.

연예인을 할려면 상관이 발달되어 있으면 좋다. 보여지는 모습들이 자기안에서 재능으로 발현되는거니까, 재능을 발현하기에는 상관이 최고 좋다. 나도 모르게 나온다.

식신은 재능을 반드시 개발해야지 쓸 수 있다. 상관은 연예인 기질이 있고 예술적 감성이 있다.

ㅇ乙庚戊

ㅇ巳申辰

巳화를 깔고 있으면서 사회에 재관이 뚜렷하게 있다. 대중들이 뚜렷하게 있다.

재성이 국가궁에 있으니까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재니까 확실하게 나를 추종하는 사람들이다.

아주 팬층이 두텁다.

국가궁에 정재가 아니고 편재라면 팬층이 두텁진 않아도 더 컸을거다.

戊己토는 정신적인 코드도 있다.

대중적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도 있다. 사주를 보면 그런것들이 나와있다.

또 巳申형살까지 걸려있으니까 속도도 광장히 빠르다.

상관의 본성은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지만 관을 깨는데 있다.

그래서 상관들은 조심스럽게 살아야 된다.

항상 상관의 기질을 누르려고 해야되고 정말 잘 발현이 되면 최고의 무기가 된다.

상관은 다스려지지 않은 야생마같다.

그게 내 안에 잠자고 있다.

잘만 다스려지면 최고의 명마가 되어 내가 타고 가는거니까 법조계나 정치쪽으로 가게된다.

상관으로 만들어진 권위는 진짜로 백성들이 모여서 여론을 집중시켜서 만들어준 관이다.

상관도 권력이 될 수 있다.

근데 백성들이 모여서 만든 관이니까 내가 국민들한테 잘못보이면 바로 무너지게 된다. 일반적인 정관하고는 다르다.

상관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기본적으로 풍파가 심하다. 어렸을 때 평범을 거부한다. 튈려고 한다.

식신들은 먹는 것 때문이라도 가출을 못한다.

밖에서 쫄쫄 굶으면 바로 집에 들어간다.

상관은 같은 표현이라도 적흥적이고 화려하고 임기응변 빠르고 자칫 잘못하면 사기꾼으로 연결될 수 있다.

사주를 볼 때 항상 겁재를 염두하고 봐야된다.

ㅇ甲丁乙

甲목이 보면 상관인데 乙목겁재가 보면 식신이다.

상관은 내 표현이 아니다. 겁재의 표현이다.

상관은 겁재의 표현을 대변해 준다.

참견해서 대변해준다.

내 일이 아닌데도 기본적으로 간섭을 하게 된다.

상관은 자기일을 회피하고 남의 일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준다.

이런 사람들이 변호사를 하면 아주 좋다.

상관들은 옆에 식신이 있는 사람이 좋다.

잘 맞는 궁합이다. 상관들은 떠 넘긴다.

자기가 뭐 먹으러가자는 소리를 안한다.

둘 다 상관있으면 떠밀고있다.

여자입장에서는 남자가 리더해줘야되는데 답답하다.

상관은 대변인을 하면 아주 좋다.

그런것들을 직업화하면 좋다.

상담을 할 때도 대신 말을 해준다.

상관의 상담은 이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을 먼저 알아채주고 먼저 대신해 준다.

그게 상관이 사람을 모으는 방법이다.

식신은 내 말에 반응하게끔 만든다.

상관은 기존에 것을 거부한다.

평범함을 거부한다. 튈려고 한다.

똑같은 것을 싫어한다. 옷도 개성있게 잘 입는다. 상관있는 사람들은 내 얘기를 대신해 주는 것같은 느낌이 있다. 그게 상관의 힘이다.

잘만 되어있으면 큰 힘이 된다. 큰 사람이 된다. 근데 그릇이 작아져 있으면 자기 불평불만만 하고있다.

그 불평불만을 모아서 대변을 해주면 큰 사람이다

그렇게 해주기 위해서는 당연히 천간에 있어줘야 되고 그래야지 내가 성패적으로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으로 쓸 수 있다.

지지에만 상관이 있는 사람들은 진짜 오리지널 자기만의 불평불만이다.

남편, 직장에 대한 불평불만이 많으니까 카페에 모연서 헐뜯고 있다.

상관은 기존의 것을 거부한다.

그래서 항상 변화하고자 한다.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늘 새롭고 자극적인 것.

패턴이 반복되는걸 굉장히 지루해한다.

상관이 격으로 잡혀있다는 것은 그런것을 내가 직업적인 것으로 쓰고 있다. 개혁하고 바꾸는 것. 남자를 바꿀려고 한다.

찌질이 만나서 남자로 만들어 놓으면 떠난다. 상관들은 바꾸는게 재미있어서 만들어져 있는 남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그런것을 잘 염두해서 잘쓰면 좋다.

아주 이쁘게 바꿀 수 있다.

사고가 확장되어 있어 남들이 모르는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는데는 상관만한게 없다.

기존의 것이 아닌 다른 것을 잘 받아들인다.

상관이 있는데 사주에 관이 있으면 깰 수 있다.

어딜 가더라도 공격이 다 먹힌다.

관이 없으면 백수다.

칼을 쓸데가 없어 녹슬고 있는 것과 같다.

상관을 제대로 쓸려면 관이 있어주는게 좋다.

상관은 목적자체가 관을 상하게 하는것이다.

식신은 목적이 관을 깨는데 있지 않다.

식신은 관하고 연관이 없고 재성하고 연관이 있다

부, 여유 이런걸 만드는데 먹는걸 챙기는게 첫번째 목표고 편관이 있을 때 그것으로부터 나를 지키고자 하는게 두번째 목표다.

상관이 잘 잡혀있으면 논리정연하다.

잘못되어 있는 꼴을 못본다.

판사를 할려면 상관정도는 있어줘야한다.

옳고 그런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한다.

* 상관이 인성을 본다.

인성 —-> 일간 —-> 상관

인성이 나를 거쳐서 상관으로 나간다.

일반적인 상관한고는 조금 다르다.

인성이 개입이 되어 있는 상관이다.

내 안에서 재구성된거다.

ㅇ甲癸丁

정인이 개입되어 있으면 丁화상관이 甲목의 것를 빼간다. 지멋대로 날뛰는게 조절이 되었다.

화로 막 튀어나가는게 아니라 수에 의해서 조절이 되어있다. 수극화로 조절이 되었다.

이렇게 되어있으면 상관패인이라고 한다.

도장을 찬거다. 상관짓인을 하는데 자격을 갖췄다.

막 튀어나가는데 자격을 갖췄다.

잔소리를 논리정연하게 자격을 갖쳐서 한다.

이런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학식이 있다.

이렇게 되어있는 사람하고 말싸움하면 남들이 하지못하는 공격까지하면서 조절해 꼼짝 못한다. 상관하고 정인이 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게 되어있다.

정인은 치우치지 않는 생각이니까 객관적이다.

편인은 생각이 치우쳤기 때문에 왜곡되어 있다.

정인은 공부를 할 때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작은것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흡수한다.

꼼꼼하게 공부한다.

편인은 작은 것은 놓치더라도 큰 것은 더 크게 받아들인다.

기본적으로 관심을 받고 싶어하고 내 행복을 남과 비교해서 찾는다. 남의 것이 더 커보인다.

Sns는 편인이 많이한다.

나하고 남하고 비교하고있다.

쟤는 해외로 여행가는데 나는 제주도밖에 못가네 그래서 우울해진다. 편인은 Sns를 끊어야 된다. 정인은 해도 괜찮다. 흔들리지 않는다.

정인하고 상관이 있으면 상관으로 나가기 전에 나한테 조절이 되어서 나간다.

편인이 되어있으면 나간 상태에서 정당성을 부여할려고 한다. 개념이 조금 다르다.

정인은 객관적이고 편인은 객관적이지가 않다.

그래서 상관이 상처를 주는데 더 확실하게 상처를 주는게 편인+상관이다.

정인은 기본적으로 상처를 안줄려고 하는데 편인들은 들어가서 확 찢어버린다.

내 말에다가 정당성을 씌우는 것이다.

틀린말에 정당성을 씌운다. 왜곡시킨다.

틀린것을 맞는것처럼 얘기한다.

편인하고 상관이 있는 사람들은 설득을 잘하고 말을 들으면 거기에 현혹된다.

사기꾼 기질을 기본적으로 갖춘다.

정편인 혼잡은 또라이다.

상담을 오면 대부분 자기가 뭐가 잘못됐는지 뭐를 고쳐야되는지 궁금해서 오는 사람들이 많다. 편인을 버리게 해줘야된다.

편인과 정인의 차이점은 정인은 생각하는데 오랜 과정을 거친다.

편인은 생각하는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받아들이고 거기에 정당성을 만든다.

세상을 상관으로 이게 잘못됐다고 하면서 정당성을 부여하니까 순서가 다르다.

상관을 저지르고 정당성을 부여하는게 편인, 저지르기 전에 정당성을 따지는게 정인이다. 편인이 있는 사람은 흡수하고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다.

바로 활용할 수있는 자격증을 만들어 두는게 좋다

상담이나 부동산 자격증, 어떤 자격을 취득하는데 만들어져있고 활용하는 것, 오래걸리지 않는 것들을 활용하면 아주좋다.

그런쪽으로 직업화하는게 아주 좋다.

ㅇ甲壬丁

상관패인. 丁화가 확실하게 빛이 된다.

특별한 빛이다. X레이, Mri

안보이는 것 투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丁壬합으로 되어있으면 더 확실하다.

그러면 상대방의 마음 깊숙히 들어가는 빛이다.

이 상관은 상대방의 정신을 움직인다.

壬수가 있으면 丁화상관이라는 말 자체가 빛이다.

정신과를 전공해서 체면같은 것 하면 좋다.

사람의 마음을 조정한다는게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그런 역할을 하면 좋다.

이런 사람들이 말을 하면 구구절절이 와 닿는다.

묶여서 역할을 못한다는 것보다 어떤가치를 가지는지를 먼저 봐야된다.

이것은 상관에게 감투를 씌워주는 것과 같다.

상관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준다.

편인+상관들은 대부분 상관의 가치를 부여한다. 아주 학실하게 빛이다.

지지에 午화 같은게 있어서 열을 가지면 음란지합이 된다.

그러면 壬수가 뜨거워져서 끓어서 흩어진다.

그게 어지러울 란을 쓰서 음란이라고 한다.

그러면 壬수가 수로서 유지되지 못하고 흩어져서

색정, 돈에 휩쓸려 다닌다.

열성을 갖추지 않으면 음란지합으로 가지 않는다. 거기에 관심은 있지만 참는다.

근데 여름같을 때 조심해야 된다.

술같은 것 먹거나하면 잘못하면 끓어오르니까 조심해야 된다.

* 상관이 재성을 본다.

정재보다는 편재를 유심하게 봐야된다.

편재를 보면 한탕주의, 기회주의, 아마 이렇게 되어있는 사람 99% 비트코인 했을 정도로 강력하다. 상관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잘난줄 알고 시대에 앞서 있고 뛰어난 줄 안다. 남들이 못보는걸 본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아니라고 할 때 상관으로 자기는 맞다고 한다. 돈에 대한 욕심이 크다.

편재는 공유하는 정신인데 돈 벌고 떠벌린다. 돈되니까 같이하자. 물론 같이해서 잘되면 좋은데 잘못하면 피해가 될 수도 있다.

상관+편재는 한탕주의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 만약에 겁재까지 끼면 진짜 도박으로 간다.

월급쟁이가 무슨 수로 돈을 벌어?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일반적인 직장생활로는 돈을 벌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게 상관편재의 합이다.

차라리 상관이 없는 편재면 괜찮은데 이것은 적흥적이다. 돈이 된다고 하면 일단 눈부터 간다.

자기한테 맞는지 안맞는지도 모르고 훅 간다. 차라리 정재로 되어있으면 돈에 대한 생각이 꾸준히 벌어야 된다는 마인드라도 있다.

상관 때문에 흔들릴 수는 있어도 정재로 되어 있으면 결정적일 때 겁이 나서 안된다.

상관+정재로 가면 유통이다.

유동적이지만 내 노력이 들어간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 일들과 잘 맞다.

상관+편재에 편인까지 있어서 그럴듯하게 된다는 식으로 제안을 하면 무조건 조심해야 된다.

* 상관이 관을 본다.

정관을 보면 바로 견관이다.

긍정적이면 기존의 걸 바꿔서 쓰는 쪽으로 간다. 해체해서 재구성하는 쪽으로 간다.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될려면 정인이 있어주는게 좋다.

기존에 것을 바꾸어서 업그레이드 시킨다.

상관은 관을 해체한다.

뭔가 만들어져 있으면 해체한다.

상관들은 잘하나 못하나에 포커스를 맞춰 있다.

눈을 잘 마주칠려면 상관이 있어야 된다.

근데 신약하면 자신감이 점점 떨어진다.

상관은 관을 빤히 쳐다본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치고 들어온다.

상관한테 책 잡히면 상처입는다.

근데 자기한테 누가 상처주면 상처입는다.

상관이 있으면 틈을 파고 든다.

특히 편인까지 있으면 정확하게 파고 들어간다.

편관을 보면 조금 다르다. 아부라고 얘기한다. 권력에 편승하기 아주 좋은 구조다.

식신제살은 편관에게 정면대응하는 것이다.

칼들고 맞선다. 문제해결 능력이라 얘기한다.

식신제살이 되어있는 사주가 빚이 생기면 어떻하든 해결 할려고 한다. 못참는다.

하다못해 파산이라도 한다.

상관은 살을 기피하고 아부한다.

ㅇ甲丁庚

庚금편관이 위협이 된다.

근데 庚금편관입장에서는 丁화가 만들어준다.

庚금편관한테 丁화상관은 정관이다.

근데 甲목입장에서는 상관이다.

이러면 살이라는 편관한테 관을 씌워주는 것이다. 명예를 주고 감투를 씌워준다. 아부하는 것이다. 상관으로 아부하니까 편관입장에서는 기분이 좋다. 회피하는 형이 된다.

[丁화상관이 庚금편관을 기물의 상태에서 다듬어서 보석으로 만들어주는 건…]

만약에 음간에 상관하고 살이 되어있으면 합살이 된다. 그러면 극적인 반전으로 편관을 제거하는

살에 맞서서 없애는 형태이다.

혼잡이면 무엇을 선택하며 살것인가를 보면된다.

사주를 보면 어떤 선택을 하면 더 좋은지 알 수 있다

그러면 이 사람이 갈등하고 있으면 그것보다 이것하라고 하는게 낫다.

이걸 하면 좀 더 고생할지언정 니 인생이 더 윤택해질거라고 얘기할 수 있다.

상관하고 정관과 편관이 다 있으면 편관이 이득이 되는지 정관이 이득이 되는지를 잘 따져보고 선택하면 된다.

상관이 관이 없다는 것은 상관이 할 일이 없다는 것인데 그 기질은 있다.

욱하는 기질을 활용해서 바꾸고 만들고 하는 기질은 있는데 대상을 못찾는 것이다.

대상이 옆에 있어도 못 알아본다.

관은 남편다운 남편, 나를 다스려줄 수 있는 남편, 내가 보호받을 수 있는 남편이 정관, 편관이다.

근데 무관이라는 것은 자기는 그런 사람을 찾아도 옆에 있어도 안보이는 것이다.

레이더가 꺼져있다.

나사가 하나 빠져있으니까 못 느낀다.

대, 세운에서 들어오면 느끼기는 하는데 그런 사람이 나타나서 이 사람이다싶어 생각은 하는데 세운이니까 1년만 그렇게 오고 만다.

그래서 사람들이 1년동안 눈 돌아서 결혼까지 가는데 1년 지나고 나면 다시 바뀐다.

그 사람이 아니었네. 대부분 세운으로 결혼한다. 착각하고 홀린듯이 만들어진다.

이 사람이 내가 찾던 사람이다.

얘랑 결혼해야겠다.

근데 딱 1년 지나고 운이 끝나면 아닌가?

차라리 대운으로 들어오면 적어도 10년은 간다. 근데 애가 초등학교 올라가면 헤어진다.

대부분 그렇게 산다.

그러니까 운에 휘둘리지 말고 운으로 그 사람을 보는게 아니라 운은 나한테 색안경을 끼워준다.

근데 그 사람의 사주를 알면 본질이 보인다.

그걸 보고 결혼을 해야되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

근데 본질을 볼려면 혹독한 상황에 처해봐야 된다

사람은 돈하고 목숨 앞에서는 본질이 보인다.

편인 때문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자기 합리화에 굉장히 능하다.

그럴듯하게 대부분의 사람은 거기에 수긍도 한다. 정인으로 상관패인된 사람한테는 어림도 없다.

그 사이에서도 빈틈을 찾아서 바로 공격을 한다.

상관이란 자체가 변화가 굉장히 크다.

적흥적이기 때문에 일관성을 갖추지 못했다.

식신은 일관성이 있다.

상관들은 그때 그때 맞춰서 대응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빈틈이 있다.

겁재+편재가 있어야 도박을 좋아한다.

거기에 흥분을 느낀다. 편재는 내 돈이 아니다. 돈놓고 돈먹기하는 큰 돈이다.

겁재까지 있어야 돈을 갖고 논다.

돈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해져 있다.

뭔가 예민하다. 그래서 도박을 좋아한다.

천간은 길신, 지지로 흉신으로 되어 있으면 안보이는 곳에서 도박한다.

천간에 있는건 누가봐도 알 수 있고 인지되는 것,

천간에 정재가 있고 지지에 편재가 있으면 남들이 봤을 땐 꼼꼼하구나 돈을 잘 안쓰구나.

합리적이구나, 이렇게 본다.

근데 내가 생각하는 나는 편재다.

나는 통도 크고 돈도 잘쓰고 이렇게 생각한다. 천간은 누구나 볼 수 있는 것,

남들이 보는 나랑, 내가 보는 내가 다른다.

그래서 월지에서 투출된게 있으면 일단 일관성을 가진다.

그 사람이 사회적으로 이루고자하는 것에 남들한테 인정을 받고 내 생각과도 일치가 된다.

그게 성공의 기본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남들이 보는 것에 대한 일치.

일관성이 있다. 언행일치가 성공의 기본이다.

하지만 말을 뱉고 지키는게 쉽지 않다.

말을 함부로 내뱉지 않는다.

상관이 있는 사람들은 말을 조심해야 된다.

인성이 충분히 갖춰지면 그 무게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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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인, 상관 사주

1. 편인(偏印)

편인이란 일간을 음양불배우(陰陽不配偶)로 생하는 오행이다. 곧 양간이 양간의 일간을 혹은 음간이 음간의 일간을 생하는 것으로 모친의 자매인 이모가 나를 양육한다하여 양친(養親)의 신으로 한 것이다. 또 부모를 대신하여 양육해 주는 사람으로서 할아버지의 비유이기도 하다.

편인은 기운이 한쪽으로 쏠렸으니 환경도 극단적으로 역동적이며 안정적이지 못하다. 극단적인 가치, 정신세계이다. 본인 스스로 뭔가를 보면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의심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우울적이며 스트레스를 받는 측면 이 있다. 그래서 사물에 대해 꽤뚫어 보는 통찰력을 발휘한다.

편인은 형제 중 주로 막내에 경우가 많다. 애정결핍, 사랑을 갈구하는 면을 들어낸다. 눈치가 발달되고 순발력이 있는 편이다(이 모두가 극단적 환경에서 살아 남기 위함이다). 불굴의 의지가 강하고 개성이 강한 예술성, 독창성, 창의성, 기술적인 면이 특이하다. 따라서 편인 사주는 배우, 운동선수, 체육, 예술가, 기술자 등이 많다. 또한​ 영적인 종교, 철학가들이 많은데, 편인이 강하면 자기세계가 강해서 우울하고 고독한 측면 이 있다.

정인은 나를 생하는 오행 가운데 음양이 다른 것, 정인(正印)은 한자로 <바를 정>과 <도장 인>입니다. <바른 도장> 즉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나타낸다. 명리가들은 이 정인을 <인수(印綏)>라고도 부른다. 인수란, 임금이 벼슬을 내릴 때 벼슬이나 등급을 나타내는 관인(官印)을 몸에 찰 때 사용하는 끈을 한다.

정인은 명예 존중. 지식인 타입. 생각도 깊고 온하함. 총명하고 착하고.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고. 다소 자기중심적이다. 나를 생하고 나를 도와주는 모친이 되고, 정인은 교육, 학문, 예술 등을 나타내기도 하며 나에게 도움이 되는 선생, 학자, 교육자, 윗사람, 상사, 언론인 등을 나타내기도 한다.

년주나 월주에 정인이 있으면 모친이나 상사 등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사주에서 관성은 나를 제하고 극하는 것이지만 관과 인이 병립하면 어떤 지위의 도장을 가지는 것이니 오히려 좋다. 반면에 사주에 관성이 없고 인수만 강하다면 제를 당함이 없으므로 자칫 유흥에 빠지거나 방탕한 삶을 살 수도 있다. 하지만 이 후자의 경우 잘만 풀리면 현대에서는 연예인이 될 수도 있다.

인수는 상관을 극한다. 그리고 재로부터 극을 당한다. 인수는 나를 돕는 것으로 좋은 것이지만, 너무 많으면 상관(傷官)을 극하고, 상관이 다시 정관을 극하게 되니 직업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게다가 도움이 많으면 <나>가 게을러지고 남의 도움에만 의지하므로 오히려 흉하게 된다.

1) 여명사주의 인성이 많으면, 관성을 설기(洩氣)하니 남편이 힘든다.

2) 여명사주는 상관(傷官)은 자녀인데, 인성이 많으면 상관을 극하니 자녀에게 좋지 않다. 무지식이거나 자궁에 병이 날 수도 있다.

3) 인수가 있는데 정관이 없으면 발달이 늦고, 정관이 있는데 인수가 없으면 명예를 구하기가 어렵다.

4) 인수가 태왕하면 자식이 적지만 재운을 만나면 오히려 자식이 많다.

5) 인수가 월주에 있으면 좋고, 특히 월상에 있으면 묘하며 지혜가 있고 자비심도 있다. 부모의 음덕으로 일생이 편안하다.

6) 일지에 편인이면, 특이함, 재주, 기술, 예술 남들과 다른생각이고, 눈치가 빠르다. 의심이 많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지 못한다.

<인성과 다른 십성과의 관계>

⇒ 인성은 식상을 조절하다.

⇒ 식상은 발산하는 거라면 인성은 수렴하는 기운이다.

⇒ 인성은 식상의 브레이크와 같은 역할이다.

⇒ 인성은 움직임을 제한시킨다.

⇒ 편인은 식신을 극하니 밥그릇을 엎은다하여 편인도식이다.

⇒ 정인은 상관을 제어한다.

⇒ 인성은 관성을 설기하니 관은 재성의 생을 받고 있는 것이 좋다.

⇒ 인성은 재성의 극을 받는다. 무관이 되면 재극인을 당해 학문, 공부와는 거리가 먼 사주가 된다.

⇒ 인성은 비겁을 생한다. 기세고 고집이 강해진다.

2. 상관(傷官)

상관(傷官)은 십성 중 가장 강력한 발산의 기운이다. 상관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길들려지지 않는 야생마의 기질이라 할 수 있다. 항우가 타던 오추마를 떠올려 보자. 오추마는 최고의 힘과 스피드가 가진 말(馬)이다. 그러나 오추마는 오직 항우만이 탈 수 있다.

만일 항우가 없다면 오추마는 아무 쓸모없는 말이 될 것이다. 이 최상의 에너지를 잘 쓰기 위해서는 항우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 항우의 역할을 하는 것이 정인(正印)이다. 상관(傷官)이 정인(正印)을 만나면 항우가 오추마를 만나는 것과 같다. 이를 상관패인(傷官佩印)이라고 한다.

상관패인(傷官佩印)이 되었다는 것은 상관이 세상밖으로 나설 수 있는 자격이 생긴 것이다. 사회적으로 인정해 주는 에너지로 변하는 것이다. 정인 없이 상관만 있으면 남 험담이나 불평불만 하는데 이것이 정인을 만나면 문서화된 인정된 기운으로 바뀌는 것이다. 수다쟁이 동네 아저씨에서 기자, 정치인, 판사, 검사로 역할이 변신되는 것이다.

상관(傷官)의 어원적 의미는 관(官)을 상하게 하다 이다. 즉 관청(官廳)을 상(傷)하게 한다는 의미는 법을 지키지 않고, 관(官)을 상대로 저항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고전에서 관(官)은 관청이고 관청(官廳)과 대립한다는 것은 역적이나 다름없었다. 그래서 상관이 발달한 사람은 늘 바로잡고 고치려는 습성이 강하다. 이것이 정인(正印)을 만나 잘 발현되면 위대한 지도자나 발명가가 될 수 있지만 잘못 발현되면 불평불만 잔소리꾼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여성이 상관이 강하면 남편에게 잔소리를 한다. 이는 남편도 자신이 생각하는 모델로 바꾸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상관은 기존의 것을 부정하고 새롭게 만들려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

이미 만들어진 것보다 자신이 뭔가 새롭게 만들고 싶어 한다. 그러다 보니 상관패인(傷官佩印)이 안된 경우는 인생이 매우 피곤해 질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것을 만들다 시간을 다 보내는 결과가 생기기 때문이다. 상관(傷官)의 가장 큰 장점은 발산의 기운인데 타고난 천부적인 재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최강의 감성계로 내 안에 다른 내가 있는 듯이 즉흥적 본능적으로 내 안의 것들이 튀어 나간다. 식신은 정제되어 나가는데 비해 상관은 조건반사로 툭하고 뛰쳐나간다.

사주명리학에서 식신 또는 상관이 꼭 있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정관과 편관이 많아 신약한 사주에 인성이 없는 경우 식신 또는 상관이 관성으로 부터 신약한 자신을 지켜준다. 그리고 비견 또는 겁재가 많아 신강한 사주인 경우 식신 또는 상관이 비겁의 힘을 설기시켜 일간을 지켜준다.

일간이 생(生)하여 주는 것이 식신과 상관이다. 그래서 식신과 상관은 일간의 힘을 빼간다. 상관이 식신보다 더 많이 일간의 힘을 빼간다 .

비견과 겁재가 많은 신강한 사주는 상관이 반갑고, 비견과 겁재가 없는 신약한 사주는 상관이 두렵기만 하다.

신약한 사주에 상관이 있는데 인성을 만나면 인성이 상관을 극하기에 반갑다. 이를 상관상진이라고 말한다. 신강한 사주에 상관이 있는데 인성을 만나면 인성이 상관을 극하기에 두렵다. 이를 파료상관이라고 말한다.

※ 여기서 참조하고 넘어가자.

나(일간)를 생(生)하는 것은 인성(정인, 편인)이고, 나를 설기(洩氣)하는 것은 식상(식신, 상관)이고, 나를 극(剋)하는 것은 관성(정관, 편관)이다. 그렇다면 정(正)과 편(偏)은 얼마큼 생해주고 설기 또는 극해줄까요?

(예를 들어)

일간이 甲목라 하면, 나를 생하는 것이 癸수이 정인이 되고, 壬수이 편인이 되는데 정인은 100%로 생하지만, 편인은 50%로 생한다. 생할 땐 일간과 음양이 다르면 100% 생한다. 설기의 경우도 일간과 음양이 다른 상관은 100% 설기하고, 음양이 같은 식신은 50% 설기한다. 설기는 일간의 기운을 적게 설기하는 것이 좋다. 여명(女命)에서 식상은 자식인데 일간과 음양이 같은 오행은 여자, 음양이 다른 것은 남자 자식이다. 남자자식이 기운을 많이 빼앗아 간다. 그리고 일간을 극하는 관성은 음양이 같은 것은 편관(칠살)로 충,극의 관계이고, 음양이 다른 것은 정관으로 합(合)의 관계가 된다.

3. 인성과 식상의 부연설명하자면,

인성은 받아들이는 것이고, 배우는 것이고,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고, 준비하는 것이고, 자신의 힘을 키우는 것이다.

식상은 배출하는 것이고, 활동하는 것이고, 목표(재)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이고, 자기를 드러내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하는 것이다.

인성이 강하고 식상이 약하면, 배우고 생각하는 것은 많아도 활용이나 자기를 드러내는 것이 부족하다.

식상이 강하고 인성이 약하면, 판단과 행동이 빠르지만 섣부른 결정으로 후회할 일이 많다. 명리공부에서도 큰 문제 중의 하나가 개인의 경험이나 몇가지 사례만으로 성급한 일반화를 한다는 것이다. 인성보다 식상생재가 강할 때의 특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

(백산철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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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식신정관합, 상관편관합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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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의 사랑에서 식신+정관과 상관+편관이 어떻게 다른가?

머리가 텅비어서 아무생각도 나지않아 막상 글을 쓰려면 화두가 없어 곤혹스러웠는데 질문 감사합니다.

남녀의 사랑에는 팔자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사랑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첫째는 재생관형으로 상호 부부로서 아끼고 애뜻하게 여기는 헌신적 사랑입니다.

두번째는 관인상생형으로 이는 남녀로서 좋아하고 마음이 애잔한 떨림의 만족적 사랑입니다.

셋째가 식정관형으로 이는 남녀의 역활로서 상부상조 협조하고 믿어보려는 조건적 사랑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게 남녀는 저마다 사랑하는 법이 있는데 각기 찾아서 이해해야 합니다.

모두를 묘사하기에는 시간이 만만치 않으니 간단히 식정관에 대해서 살피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식정관이라는 것은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믿고 신뢰하는 가운데 상부상조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상관+편관은 남편과 아내가 아닌 애인과 애인이 만나 필요에 의해 협력하는 것입니다.

입니다. 습니다. 이런 경어를 쓰려니 글이 더 길어질것 같아 생략하니 양해바랍니다.

식정관은 크게 관살이라는 상부기관과 식상이라는 하부기관의 관계로 상호 하청을 주고 받는 관계이다.

식정관은 물건도 주고 받고 서로 필요 충분조건에 의한 아쉬운 것을 충족하기 위한 상호간에 조건이다.

그에 비해 관살+비겁은 인명이나 사람관계를 이용하는 것이라 인권이나 권리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식정관은 마치 삼성이라는 회사가 하청업체와의 연계형적인 계약관계가 기업적인 것으로 성장하는 것과 흡사하다.

근래에는 택배회사나 운송을 하는 분들의 사주를 보면 지입차량이라 해서

본인이 차량을 사서 회사와 거래나 계약관계를 두고 택배나 운송을 하는 분들에서 보게 된다.

그외 식정관은 이사회속에 많은 부분에서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식상은 프리랜서이고 자회사와 같고 관살은 업체나 기업이라 해서 이런 식상을 조절하는 가운데

완전함을 이루려는 조직력을 갖추려는 관계가 현대사회에 먹이사슬과 같은 사회의 일반적인 체제로 정착하고 있다.

여튼 남녀가 식정관이면 남자가 관살이고 여자는 식상이다.

그래서 남자가 관살운이나 인성운에는 영계를 만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고

비식운에는 연상의 여자를 만나 사랑을 나누는데 무엇을 주고 받았는지는 본적도 들은 적도 없지만 심히 짐작은 하고 있다.

물론 여자가 식상운이나 비겁운이면 영계의 남자를 만나는 것이고,

관성이나 인성운에는 원조교제를 하시는지 어쨌는지는 팔자에 나타난 인품에 따라

성향이 달라질수 있으니 하여간 잘보고 살펴야 할 것이다.

식신과 정관은 양간은 합이고 음간은 합이 되지는 않으나 음양이 교차한다.

음양으로는 합이고 오행으로는 극의 관계이다.

간합이나 육신의 합은 오행으로는 극이고 음양으로는 합이다. 이는 이미 촌수가 남남이다.

남남이 남녀로 만난 것이다. 직업적인 관계속에서 남녀로 만나 하나가 된 것이다.

이를 다시 통변하면 오행으로 상극은 사회속에서 남녀로 만나 무촌의 관계가 되고자 하는 것은

음양으로 만나 합의를 했다는 말이다.

합이라는 개념은 서로 타협하고 함께하고, 싸인이 맞았다는 말이고,

인연을 만들고, 정을 통하고,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함께하자는 의미를 말한다.

식신과 정관의 합은 둘다 길신인지라

그 계약이나 합의가 정상적이고 계약적으로 대개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가운데 이루어진다.

그러나 상관과 편관의 합은 둘다 흉신인지라 그 계약이 다소 구두계약적이고

즉흥적이고 다소 비상식적인 가운데 번개불에 콩을 뽁아 먹듯이 이루어진다. 물론 모두 장단점은 있다.

길신의 식정관합은 무조건 좋고, 흉신의 상관 편관합은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식정관은 길신이라 하나 결국 길신은 서로 자기중심적이고 상호보완적이기는 하나 표면적으로 들어나는 것은 좋아보이나

그 내면적으로는 갈등이 많고 마치 불평등조약에 어찌할 수 없으매 속앓이를 할 수도 있다.

이는 때에 따라 균형이 기울고 변화하는데 합으로 묶였으니

어찌할 수없이 유지하고 거래관계를 지속시켜야 하는 아픔을 설명한 것이다.

그러나 편관 상관은 다소 계약관계가 불확실하나 그렇게 속앓이까지 할필요가 없다.

기대도 하지 않았고 형식적인 것에 치우치지 않고 현실에 맞게 타협점을 이룬다.

식신은 일간으로 부터 음양생이 같은 것으로 관에 맞추기 위한 노력을 한다.

이는 일간이 변화해서라도 끝까지 관을 충족시키려는 것이다.

가령 식정관으로 예쁜 몸을 상납하는데 남자가 만족하지 않으면 만족할때 까지 관에 맞추려고

자신의 모습을 가꾸고 변화시켜서라도 충족시키려 할 것이다.

정관은 이런 식신이 기특하여 충성스런 자회사로 여자를 조절한다.

결국 정관 남자는 조력자나 협력할 수 있는 아내를 원하는 것이다.

식신도 자신의 상품을 인정하는 정관 남편을 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조건적인 만남이라는 것이고 상부상조하는 것이다. 다소 계산적인 냄새가 나기도 하고…

그러나 편관 상관은 서로 애인같은 남녀를 원하는 것이다.

연애초기에 좋을 때는 내가 갈까 네가 올래가 아니다. 무조건 아쉬운 쪽이 간다.

서울과 부산에 산다고하면 상호 필요에 의해서 오고 간다. 그런데 기분이 나쁘다.

왜 나만 가냐고 그래서 중간인 대전에서 만나면 이는 왕쇠가 흡사하다는 말이다.

만약 식정관이면 서울에서 당연히 올것이라 한다. 부산에서 당연이 올것이라 한다.

아니면 당연히 잘 있을 것이니 굳이 챙길것 까지야 뭐 있나 믿어버리기 까지 한다.

속으로야 어찌되었든 겉으로는 평이하고 안정적으로 서로를 믿고 상부상조하는데 서로의 부족한 것을 충족하고자 할 것이다.

군대에 있을때 면회오는 여자분들을 식정관으로 표현하면 식정관 남자는: 안와도 되는데 왜 왔어!

여자: …그냥(안오면 너 삐져서 나중에 헛소리할까 왔다 새까, 너 감동시켜 평생 팔자고치고 살란다 이눔아)

이들의 대화가 사뭇 웃기고 속내가 알만하다.

상관+편관 남자: 일단 안기다린다 먼저 전화해서 잘지내냐 보고는 싶은데 잘지내지…

(아 외로버! 오면 사랑해줄 텐데) 여자: 바쁜데 뭔일 있는데 어쩌지 하면서 결국은 자기 약속 포기하고 면회를 간다…

(어쩐지 저쩐지 궁금해서 못참는다, 선택의 폭을 넓히려면 어쩔 수 없지)

하여간 식정관의 데이트는 함께 예술공연가기, 많은 사람이 있는데서 밥먹기,

이번주 토요일날 데이트 하기, 한달에 한번 데이트 하기 약속하면 지켜진다.

사회에 양지에서 만나고 함께하며 건전한 만남속에 조건부적 필요충분조건에 만족하고 자기합리화를 한다.

그러나 상관편관의 데이트는 예술공연…보다는 어두컴컴한 영화관가기,

급하게 회사계단이나 창고에서 밀애 즐기기, 가을이 가기 전에 정동진가자는 약속은 않지켜질 것이니

그냥하는 말이고 즉흥적으로 오늘 만나는 모든 약속 포기하고 불통튀기기가 된것이니 잘 지켜질 것이다.

나름대로는 너 어디야 나 어디야 그럼 거기서 몇분 걸리고 여기서 몇분 걸리니

거기서 만나면 최대한 시간을 줄일수 있겠다.

엄청 효율적이고 능숙하게 시간을 줄여가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나 언제까지 갈런지 그게 의문스럽다.

애인같이 서로를 대하는 것이니 자칫 조금이라도 상대를 불편하게 하면 불만을 표현할 것이다.

부부는 너 잘있지 나잘있다. 그래 나 낚시가방 들고 며칠 휑하니 바람쐬고 올께 하면 그려 잘다녀와인데

애인관계는 그게나보다 더 중요해 이런 것이니 곤란하지 않은가 싶다.

애인은 같은 남녀관계는 처음에는 좋지만 나중에는 피곤할 것이다.

부부같은 남녀관계는 처음에는 좋지만 나중에는 권태기가 찾아 올 것이다.

항상 긴장감을 주는 듯 해 재미있는 것은 애인관계이다. 서로 믿어주는 가운데 속앓이 하는 것은 부부같은 관계인 것이다.

편관이라는 놈을 부당한 놈이라고 표현하면 때로는 과하게 때로는 냉정하게 나를 대하지만

그것을 상관으로 대한 것은 그때 그때 나름대로 부당해도 과해도 맞춰주고 희생해 주는 것이 상관이다.

상관은 일간과는 음양이 틀리니 나를 변화시켜 편관을 대한 것이 아니다.

상관은 나는 원하지 않아도 너가 원하니 난 맞춰줬을 뿐이고 적당히 보조를 맞추었을 뿐이다.

편관은 항시 자신은 정당하고 너는 틀렸다라는 불평등조약에 일일자와 같다.

이를 불가항력, 불가침조약과도 같은 강압적인 기질로 어쩔수 없는 선택이고

상관은 선택의 권한을 준것처럼 하나 선택에 여지가 없는 것이다.

그래놓고 편관은 나중에 이런 말을 한다. 너도 즐겼잖아 공주야~! 이럼 공주는 이런다.

이런 개패대기 칠놈을 다 봤나. 내가 언제 너한데 어쩔 수 없이 맞춰준것이지.

결국 자기를 희생하고도 나중에 좋은 소리를 못듣고 편관은 너도 즐겼다고 하니 환장면장을 할 노릇이다.

누구 말이 맞는지는 모른다. 안다고 해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결국 운명은 편관 편이니 모든 죄는 여자가 잘 못한것이고 어쩔 수 없는 것은 남자이다.

남자분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세상이 불평등조약이라고는 하나

스스로 욕먹을 짓하고 탓하거나 변명하는 구차함은 보이지 않기를 바란다.

남자가 욕을 먹지 않으려는 것은 이것은 이미 남자가 아니다.

욕도 열심히 얻어 먹고 불만의 소리도 포용해줘야 하는 것이 남자이다.

그래서 남자의 실수는 면죄부이고 여자의 실수는 평생 오명으로 남는 멍애가 아니던가

이것이 사회라는 문명이 만들어 놓은 관례와 관습인 것이다.

어찌되었든 식정관만 만나면 식편관도 있는 것이다.

여자는 남편을 바라는데 남자는 애인을 바라는 것이다.

상관+정관은 여자는 애인을 원하는데 남자는 아내를 원하는 것이다.

이것을 구태여 설명하는 것은 쪽팔리는 짓인듯도 하다.

앞서 두가지 기준을 가지고 미루어 짐작하면 모를 것도 없는 것이다.

남녀가 이가을에 사랑을 한다. 상관+편관으로 사랑을 한다.

불장난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이는 점쟁이 말이고 첫사랑에 몸살을 앓는

당사자 남자는 마음이 울렁울렁 불안, 초조, 조바심, 휑설에 수설, 안도하고 싶은 달콤한 유혹과도 같은 것이다.

궁지에 몰려서 임시변통으로 안도하고 싶은 사내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이는 아는 것이다.

또한 여자는 내 남자가 아닌 남의 남편이나 호감이 가고 이해해주고 싶고, 감싸주고 싶고,

위안이 되어주고 싶고, 참 대단하게 동정심도 살아나고, 마음이 갔다가 이래서는 안된다하고,

맞춰주자니 푼수같고, 안맞춰주자니 사람된 도리는 아닌것도 같고,

에라 어쩌고 저쩌고 여심또한 오락이 가락이고 가을바람에 휑한 마음을 이해한다면 그도 아는 것이다.

이 글자나 문자들이 주는 추잡함이 영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의 심정을 조금이래도 이해하고자 표현하는 방법론으로 봐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이다.

여튼 이것이 서로의 입장이고 이들이 서로가 표현하는 바는 못내 조심스럽고 어줍잖고 어설프고 풋사랑같은 것이다.

육신으로 표현하는 것은 그들의 생각이다.

그들의 관념이고 나타나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런 생각과 관념은 역시나 오행으로 부터 떠올려지니 근본과 같다.

육신은 어찌보면 인간사의 나약한 심보와 같아 흔들리는 갈대와 같아

이래도 맞고 저래도 맞는 것 같지만 중심까지 흔들리면 정말 이현령 비현령되는 것이다.

점쟁이는 적어도 눈이 네개는 있어야 한다.

사람은 속내가 있고 겉으로 표현하는 것이 있으니 두가지를 봐야 한다.

이를 보는 상대는 어떻게 받아 들이고 어떻게 속샘을 가지는지가 있으니 합이 네개의 심사를 살펴야 한다.

이를 살피지 않고 식정관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것은 말장난일 뿐이다.

후배 점쟁이가 이런 질문을 한다. 그런것 나도 갈켜줘요.

그려 갈켜줄께 그럼 식신의 속내와 겉내 두가지를 말해봐 그럼 나머지 두개도 알려줄께.

식신 속내 모지 모지?? 으이구~! 두개도 모르면 어찌 네개를 가르쳐 달래 어쩌나 이것을 다 설명하려면 삼박사일인데…

그래도 알여줘요 궁금해요~! 뻔뻔모드,,무대책모드…

간단하잖아 식신의 속내는 나 편안대로 살것다지? 네!

그럼 식신의 겉으로 표현하는 것은 나 이렇게 하면 돼유지? 네!

대답만 잘한다.

그럼 상대가 받아 들이는 것은?

참 사사롭고 섬세한 것까지 마음을 써주어 고맙다지? 엥!

속내는 거참 별것도 아닌것을 지편한대로 하고 자빠졌네지? 헉!

들으면 그럴듯 한데 왜 그런 생각을 미쳐 못했는가 싶네요. 거봐 쉽지 간단하잖아!

육신 하나를 말하는 것 자체가 구차하긴 한데 두개 세개가 믹싱되어서 표현되는 사람의 마음은

이처럼 간단하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육신을 알려면 사회를 알아야 하고 사람의 심정을 살피려면

그만큼 많은 심상의 대화와 인간의 애환을 함께하는 현장에서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만 더해줘요!

뭘 도식이요?

도식이 난 뭔지 모르는데…에이 알면서 벌써 지친거유…

너팔자가 도식되니 물어보는 구나?

네애기는 너가 아니 네가 알아서 생각해봐라.

그러지 말고 딱 한개만 더해주봐요.

그려 하라면 못할줄 아냐.

도식되면 본인은 어떤거야? 묵묵부답…

육신이 두개이니 잘 생각하고 머리를 굴려야 하는데

식신은 몸댕이 편한대로 사는 것이고 편인은 인연과 도리에 얽매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니 먹고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왠지 먹고사는 것에만 치중하면서

인간된 도리를 다하지 않으면 껄쩍지근한 기분이 들겠지? 네!

표현은 이렇게 하겠지, 사는게 다 이런거쥬~! 뭐 사람이 하고 싶은것 다 하고 어찌 살수 있나유~!

그것을 보는 사람은.

참 편안해 보여 좋네요~!하겠지.

속내는

자기 편안대로 결국 다하면서 웃기는 놈이여~!

미안하다. 단편적으로 말해서. 이것이 사람인데 어쩌겠냐.

내가 아는 것은 그져 오늘 이런 마음이 내일은 바뀔 것이고,

때에 따라 오락가락하며 지난것은 잃고 앞만 보고 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맘청소하는 사람이여.

맘청소가 모예요. 마음이 혼란스러우면 청소대행하고, 마음이 아프면 심장에 대일밴드 붙어주고,

마음이 들뜨고 가벼워 가칫 실수하는 이에게는 짐을 지어주고,

호시절을 맞아 기회를 주저하고 있는 사람 등떠밀기,

불안한 사람에게는 광명을 찾게 하여 현실에 당당히 맞서도록 등불이 되어주는 길라잡이가 점쟁이라면 오버인가?

그럼 내년 저의 운은 어떤가요?

그거야 나는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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