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 김치 냉장고 수리 9309 People Liked This Answer

냉장고/김치냉장고 | 스스로해결 | 삼성전자서비스

• Article author: www.samsungsvc.co.kr
• Reviews from users: 37504 Ratings
• Top rated: 4.4
• Lowest rated: 1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냉장고/김치냉장고 | 스스로해결 | 삼성전자서비스 #LO · #두껑패킹 · #어떤 선택을 해도 온도가 내려가지않아요. · #ho · #L0 · #뚜껑여닫을때 소음 · #김치냉장고 릴레이점검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냉장고/김치냉장고 | 스스로해결 | 삼성전자서비스 #LO · #두껑패킹 · #어떤 선택을 해도 온도가 내려가지않아요. · #ho · #L0 · #뚜껑여닫을때 소음 · #김치냉장고 릴레이점검 …
• Table of Contents:

궁금한 사항을 입력하세요(상단 ‘선택된 제품’을 확인하시면 좀 더 정확한 검색이 가능합니다)

뚜껑형 김치냉장고 자주 찾는 해결방법

뚜껑형 김치냉장고
에 대한 자료

검색결과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51+ tips for you.

11년 된 김치 냉장고 간단한 수리 – A Piacere! At Pleasure!

지난 글 보기 지난 글 보기 Select Month August 2022 (3) July 2022 (8) June 2022 (11) May 2022 (6) April 2022 (6) March 2022 (5) February 2022 (5) January 2022 (10) December 2021 (10) November 2021 (9) October 2021 (5) September 2021 (3) August 2021 (8) July 2021 (18) June 2021 (35) May 2021 (13) April 2021 (7) March 2021 (6) February 2021 (7) January 2021 (14) December 2020 (21) November 2020 (12) October 2020 (5) September 2020 (4) August 2020 (9) July 2020 (5) June 2020 (12) May 2020 (8) April 2020 (12) March 2020 (10) February 2020 (6) January 2020 (20) December 2019 (13) November 2019 (14) October 2019 (8) September 2019 (15) August 2019 (7) July 2019 (6) June 2019 (12) May 2019 (9) April 2019 (7) March 2019 (8) February 2019 (4) January 2019 (5) December 2018 (13) November 2018 (3) October 2018 (6) September 2018 (6) August 2018 (12) July 2018 (21) June 2018 (6) May 2018 (10) April 2018 (6) March 2018 (3) February 2018 (7) January 2018 (10) December 2017 (2) October 2017 (6) September 2017 (6) August 2017 (16) July 2017 (18) June 2017 (8) May 2017 (9) April 2017 (13) March 2017 (7) February 2017 (9) January 2017 (13) December 2016 (17) November 2016 (14) October 2016 (6) September 2016 (15) August 2016 (14) July 2016 (18) June 2016 (25) May 2016 (17) April 2016 (10) March 2016 (14) February 2016 (17) January 2016 (13) December 2015 (16) November 2015 (20) October 2015 (17) September 2015 (5) August 2015 (8) July 2015 (31) June 2015 (22) May 2015 (20) April 2015 (10) March 2015 (12) February 2015 (20) January 2015 (28) December 2014 (13) November 2014 (5) October 2014 (14) September 2014 (5) August 2014 (35) July 2014 (28) June 2014 (20) May 2014 (18) April 2014 (7) March 2014 (11) February 2014 (29) January 2014 (17) December 2013 (6) November 2013 (10) October 2013 (20) September 2013 (14) August 2013 (17) July 2013 (13) June 2013 (11) May 2013 (6) April 2013 (5) March 2013 (7) February 2013 (7) January 2013 (14) December 2012 (8) November 2012 (11) October 2012 (5) September 2012 (4) August 2012 (11) July 2012 (13) June 2012 (9) May 2012 (20) April 2012 (9) March 2012 (7) February 2012 (14) January 2012 (12) December 2011 (13) November 2011 (11) October 2011 (9) September 2011 (12) August 2011 (21) July 2011 (4) June 2011 (8) May 2011 (15) April 2011 (16) March 2011 (10) February 2011 (14) January 2011 (2) December 2010 (3) November 2010 (8) October 2010 (3) September 2010 (4) August 2010 (4) July 2010 (3) June 2010 (1) April 2010 (8) March 2010 (5) February 2010 (6) January 2010 (4) December 2009 (5) November 2009 (2) October 2009 (3) September 2009 (5) August 2009 (1) July 2009 (1) June 2009 (6) May 2009 (10) April 2009 (6) March 2009 (2) February 2009 (2) January 2009 (11) December 2008 (18) November 2008 (6) October 2008 (4) September 2008 (1) August 2008 (6) July 2008 (5) June 2008 (14) May 2008 (3) April 2008 (6) March 2008 (3) February 2008 (2) January 2008 (3) December 2007 (6) November 2007 (11) October 2007 (5) September 2007 (4) August 2007 (18) July 2007 (6) June 2007 (2) April 2007 (5) March 2007 (1) February 2007 (4) January 2007 (3) December 2006 (1) November 2006 (3) October 2006 (4) September 2006 (3) August 2006 (9) July 2006 (8) June 2006 (2) May 2006 (4) April 2006 (2) March 2006 (5) February 2006 (2) January 2006 (2) December 2005 (9) November 2005 (6) October 2005 (4) September 2005 (6) August 2005 (17) July 2005 (11) June 2005 (10) May 2005 (13) April 2005 (25) March 2005 (18) February 2005 (15) January 2005 (18) December 2004 (14) November 2004 (14) October 2004 (7) September 2004 (7) August 2004 (4) July 2004 (7) June 2004 (4) May 2004 (16) April 2004 (1) March 2004 (12) February 2004 (9) January 2004 (1) December 2003 (24) November 2003 (4) August 2003 (11) June 2003 (7) May 2003 (2) April 2003 (5) March 2003 (2) February 2003 (11) January 2003 (22) December 2002 (33) November 2002 (93) October 2002 (21) September 2002 (3) August 2002 (17)

딤채 김치냉장고 뚜껑형 DIY 수리

가장 의심되는 부분은

노란색 4번오른쪽 칸 온도센서와 빨간색 3번 오른쪽칸 솔레노이드 릴레이.

온도센서 저항을 측정해봤는데, 정상범위 에 들어간다. 그럼 솔레노이드?

솔레노이드는 당장 부품이 없으니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에 굴러다니는 전자 온도계에 붙어있는 10K ohm짜리 Thermistor (온도센서)를 연결해보니 오른쪽 칸 온도가 제대로 유지된다.

결국 범인은 온도센서.

그래도 뜯은 김에 다른 부위도 청소하기위해. 빨간색 1번 컴프레서 릴레이 뚜껑을 열어서 안에 끼어있는 검은색 탄화된 검댕이들을 연한 칫솔로 제거해주었다.

3번 릴레이는 원래 안열리는 것인데 칼로 뜯어보았는데 속은 새것 같이 깨끗하다.

새 온도센서를 밖으로 빼내서 오른쪽 칸 안쪽에 테이프로 붙이면 되는데, 모양이 썩 마음에 안들어서 기존 온도센서에 30K ohm 짜리 저항을 직렬로 연결해봤다. 냉장고 회로 MICOM IC를 속이는 방법인데 이 경우 오른쪽 칸 온도가 원래 온도에 25°C를 더한 온도로 보정되게 된다. 이렇게 했더니 오른쪽에 히터가 들어온다. 잠시 있고 있던 사이 오른쪽 온도가 40°C가 넘었다.

다시 기존 온도센서에서 직렬로 더한 저항을 떼어내고 다시 꼿았는데, 오른쪽 칸 온도가 다시 정상으로 유지됐다. WTF??? 그럼 원래 온도센서에 문제가 없었나? 도통 모르겠다.

2주가 지났는데, 오른쪽 칸 온도가 정상 (야채 설정시 3°C, 보관 설정시 -0.5°C) 이다. 언제까지 유지될지 모르지만…

결국 4개월 후 다시 영하 10도로 온도가 내려가서 기존 온도 센서를 회로에서 뽑아내고, 10K ohm짜리 온도센서를 외부에 테이프로 붙여서 김치 냉장고 칸 밑에 넣어 두었더니 온도가 제대로 유지된다. 온도센서는 Ebay에서 구입할 수 있다. 10K ohm짜리로 구입하시길.

오른쪽 칸이 영하 20도까지 내려가지만 “진단”에 불도 안들어고 경고음도 없다.우선 김치냉장고 뒷면에 보면 간략한 냉장고 회로도가 있다.컴프레서 하나에 양쪽칸에 각각 하나씩 온도센서, 김치 숙성시 사용되는 히터, 냉매의 흐름을 조절하는 솔레노이드 밸브가 있다. 오른쪽 칸이 어는 걸로 봐서는 오른쪽 온도 센서나 오른쪽 솔레노이드 밸브를 조절하는 릴레이 불량인거 같다.역시 회로판을 꺼내 봐야 겠다. 회로판은 아래 오른쪽 2개 십자 볼트를 제거하면 꺼낼 수 있는데, 총 6개 커넥터가 붙어있다.

김장철 김치냉장고 AS 요청 급증…”성에-어는 증상 직접 해결 가능”

김장 (CG)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치냉장고 기계실 먼지를 제거하는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장철을 맞아 김치냉장고 수리·점검 서비스(AS) 신청이 폭증하고 있으나 다수의 증상은 고객이 간단한 조치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증상과 조치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10일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보통 김장철인 11월에는 김치냉장고 점검 접수 건수가 전월보다 30% 이상 급증한다.지난해에도 11월 신청 건수가 10월보다 34% 늘었다.올해는 이달 들어 한주 만에 김치냉장고 서비스 신청이 전월보다 17% 증가했다.위니아딤채[071460] 역시 지난해 11월 김치냉장고 서비스 신청 건수가 전월보다 44% 증가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객들은 김장철에 김치냉장고 이상 증세로 서비스를 신청하지만, 신청 건수 10건 중 3건 이상은 특별한 수리나 부품 교체 없이 고객이 직접 간단한 조치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사안들이다. 즉, 유료인 출장 서비스를 신청하기 전에 자가 점검을 통해 먼저 해결을 시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대표적으로 고객이 제품 고장으로 가장 많이 오해하는 증상은 김치냉장고 내부에 두꺼운 성에가 끼거나 김치 등 보관 식품이 어는 것이다.김치냉장고 내부에 성에가 끼면 제품 벽면에서 나오는 차가운 냉기를 막아 김치가 시어 버릴 수 있다. 소비자 입장에선 잘 보관하던 김치 등에 이상이 생기니 고장으로 오해하기 쉽다.성에는 직접 제거가 가능하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보관 중인 음식을 모두 꺼내고 전원 플러그를 뽑은 상태에서 자연적으로 녹이는 것이 바람직하다.성에를 깨뜨려서 없애려고 송곳 등 날카로운 물체로 얼음을 찍거나 드라이기 등 전열 기구로 녹이기도 하는데 이는 제품 내부에 손상을 입힐 수 있어 피해야 한다.김치가 어는 경우에는 우선 김치냉장고 설정 온도가 김치 염도에 맞는지 조정해 볼 필요가 있다.일반적으로 염분이 많이 포함된 김치는 잘 얼지 않지만, 염분이 적으면 쉽게 얼 수 있기 때문이다.얼기가 쉬운 저염 김치나 물김치는 온도를 ‘약냉’으로 저장하고, 묵은지나 소금이 많이 들어간 고염 김치는 ‘강냉’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김치냉장고 소음도 문의가 많은 증상이다. 이럴 때는 김치냉장고가 설치된 장소 바닥이 평평하고 단단한지 확인하고, 기기 뒷면을 벽에서 10㎝ 이상 거리를 두도록 한다.김치 등 음식을 꺼냈을 때 곰팡이가 피었다면 평소 밀폐된 채로 잘 보관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김치냉장고에서 물이 흐르는 소리는 냉매 소리로, 기기 온도 변화에 따라 운전과 정지를 반복하며 날 수 있으므로 고장으로 오해하지 않아도 된다.또한 김치냉장고가 직사광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위치나 밀폐된 공간에 있어도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뒷면 하단 기계실을 오랫동안 청소하지 않으면 먼지 등으로 막힐 수 있어 1년에 한 번 정도 진공청소기 등으로 먼지를 청소해주는 게 좋다.김치냉장고를 처음 사면 보통 전문가가 적합한 환경·장소를 추천해 설치해 준다. 만약 사용하다 김치냉장고를 옮겼는데 그 이후부터 김치 상태가 이상해지거나 냉장고가 너무 뜨거워지면 설치 환경과 장소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위니아딤채 등 가전업체들은 김장철을 맞아 이달에 김치냉장고 할인 또는 혜택 등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김치 냉장고 수리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김치냉장고 고장 증상, 딤채 김치냉장고 수리 방법, 삼성 김치냉장고 수리, 김치냉장고 뚜껑 수리, 딤채 김치냉장고 고장 진단, 김치냉장고 수리비용, 김치냉장고 온도센서 고장,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