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1 태국 섹스 관광 The 195 Detailed Answer

You are looking for information, articles, knowledge about the topic nail salons open on sunday near me 태국 섹스 관광 on Google, you do not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Here are the best content compiled and compiled by the toplist.Experience-Porthcawl.com team, along with other related topics such as: 태국 섹스 관광


태국 유흥, 밤문화와 매춘. 알아야 제대로 대처하지요.
태국 유흥, 밤문화와 매춘. 알아야 제대로 대처하지요.


태국 밤문화 황제투어 1부터 10까지 정말 엉망 그자체. 팩트체크 총정리!!! > 후기게시판 | 다낭 밤문화,다낭 마사지,다낭 가라오케,다낭 황제투어,다낭 골프,카지노,다낭 남성전용,다낭 유흥

  • Article author: danangkingdom.com
  • Reviews from users: 14372 ⭐ Ratings
  • Top rated: 4.3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태국 밤문화 황제투어 1부터 10까지 정말 엉망 그자체. 팩트체크 총정리!!! > 후기게시판 | 다낭 밤문화,다낭 마사지,다낭 가라오케,다낭 황제투어,다낭 골프,카지노,다낭 남성전용,다낭 유흥 태국 밤문화 하나부터 10가지 팩트체크 들어감. 동남아로 어디가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친구가 가족끼리 태국 여행을 갔다 왔는데 밤에 시내를 배회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태국 밤문화 황제투어 1부터 10까지 정말 엉망 그자체. 팩트체크 총정리!!! > 후기게시판 | 다낭 밤문화,다낭 마사지,다낭 가라오케,다낭 황제투어,다낭 골프,카지노,다낭 남성전용,다낭 유흥 태국 밤문화 하나부터 10가지 팩트체크 들어감. 동남아로 어디가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친구가 가족끼리 태국 여행을 갔다 왔는데 밤에 시내를 배회 … 태국 밤문화 하나부터 10가지 팩트체크 들어감. 동남아로 어디가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친구가 가족끼리 태국 여행을 갔다 왔는데 밤에 시내를 배회하다가 거기에 딲 봐도 한국인 남자랑 현지 여잔데 엄청 이쁘다고 해서 같이 한번 가보자고 하더라. 자기도 한번 그런 유흥 즐겨보고 싶다고 해서…
  • Table of Contents:

태국 밤문화 황제투어 1부터 10까지 정말 엉망 그자체 팩트체크 총정리!!!

김봉정님의 댓글

이현태님의 댓글의 댓글

김봉정님의 댓글의 댓글

호구님의 댓글

유태호님의 댓글

둘리님의 댓글의 댓글

기브미님의 댓글

몸보신님의 댓글

기브미님의 댓글

히알루로님의 댓글

쪼쪼쪼님의 댓글

철도왕님의 댓글의 댓글

헤네시님의 댓글

물고기반님의 댓글

유해진님의 댓글

박소율님의 댓글

택신님의 댓글

태국 밤문화 황제투어 1부터 10까지 정말 엉망 그자체. 팩트체크 총정리!!! > 후기게시판 | 다낭 밤문화,다낭 마사지,다낭 가라오케,다낭 황제투어,다낭 골프,카지노,다낭 남성전용,다낭 유흥” style=”width:100%”><figcaption>태국 밤문화 황제투어 1부터 10까지 정말 엉망 그자체. 팩트체크 총정리!!! > 후기게시판 | 다낭 밤문화,다낭 마사지,다낭 가라오케,다낭 황제투어,다낭 골프,카지노,다낭 남성전용,다낭 유흥</figcaption></figure>
<p style=Read More

태국 섹스 관광

  • Article author: danangking.net
  • Reviews from users: 39946 ⭐ Ratings
  • Top rated: 4.3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태국 섹스 관광 태국 밤문화는 동남아에서 과연 어떤 형태로 있을까? 지역별 가장 문란하고 자극적인 도시는 어디일까? 밤문화를 이용할때 가격은 얼마일지 순서별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태국 섹스 관광 태국 밤문화는 동남아에서 과연 어떤 형태로 있을까? 지역별 가장 문란하고 자극적인 도시는 어디일까? 밤문화를 이용할때 가격은 얼마일지 순서별 …
  • Table of Contents:
태국 섹스 관광
태국 섹스 관광

Read More

태국 : 파타야 밤문화 종류별 비용및후기 : 네이버 블로그

  • Article author: m.blog.naver.com
  • Reviews from users: 27625 ⭐ Ratings
  • Top rated: 4.5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태국 : 파타야 밤문화 종류별 비용및후기 : 네이버 블로그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태국 방콕 밤문화. 내용: 방콕은 가족단위 연인분들의 단위가 많은 편입니다.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태국 : 파타야 밤문화 종류별 비용및후기 : 네이버 블로그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태국 방콕 밤문화. 내용: 방콕은 가족단위 연인분들의 단위가 많은 편입니다.
  • Table of Contents:

카테고리 이동

방콕파타야 밤문화 전문 빰빰타이

이 블로그 
태국 밤문화
 카테고리 글

카테고리

이 블로그 
태국 밤문화
 카테고리 글

태국 : 파타야 밤문화 종류별 비용및후기 : 네이버 블로그
태국 : 파타야 밤문화 종류별 비용및후기 : 네이버 블로그

Read More

처음쓰는 태국 유흥여행 후기 – 2편 – 카사노바 Casanova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 Article author: wolfkorea.com
  • Reviews from users: 39423 ⭐ Ratings
  • Top rated: 3.3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처음쓰는 태국 유흥여행 후기 – 2편 – 카사노바 Casanova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섹스한판 하고 올 시간인데?? 요번에 파타야서 뉴푸잉들 못만나서 그런지. 아주 짧은 시간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셋스셋스를 외치며.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처음쓰는 태국 유흥여행 후기 – 2편 – 카사노바 Casanova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섹스한판 하고 올 시간인데?? 요번에 파타야서 뉴푸잉들 못만나서 그런지. 아주 짧은 시간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셋스셋스를 외치며. 울프코리아짧은 2박짜리 라오스여행 겉핥기를 마시고 담날 아침에 좆목엉아가 공항까지 샌딩까지 해주셔서 편하게 공항와서 빠빠이 하고 나는 다시 새로운 2차 태국여행 시작 ! 방콕1박 비엔티엔 2박의 정신없는 일정을 끝내고 …
  • Table of Contents:
처음쓰는 태국 유흥여행 후기 - 2편 - 카사노바 Casanova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처음쓰는 태국 유흥여행 후기 – 2편 – 카사노바 Casanova 여행기💜 – 울프코리아 WOLFKOREA

Read More

태국 파타야 밤문화 ㅆ꿀팁!!! 남자셋 리얼 생생후기 (스왑주의) – 음식/여행 – 에펨코리아

  • Article author: www.fmkorea.com
  • Reviews from users: 43160 ⭐ Ratings
  • Top rated: 4.7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태국 파타야 밤문화 ㅆ꿀팁!!! 남자셋 리얼 생생후기 (스왑주의) – 음식/여행 – 에펨코리아 이번에 친구셋과 태국의 꽃이라 불리는 파타야여행을 댕겨왔다원래 펨코도 안하고 이런 후기글도 남기는 성격도 아닌데 이건 도저히 나만 알기에는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태국 파타야 밤문화 ㅆ꿀팁!!! 남자셋 리얼 생생후기 (스왑주의) – 음식/여행 – 에펨코리아 이번에 친구셋과 태국의 꽃이라 불리는 파타야여행을 댕겨왔다원래 펨코도 안하고 이런 후기글도 남기는 성격도 아닌데 이건 도저히 나만 알기에는 … 이번에 친구셋과 태국의 꽃이라 불리는 파타야여행을 댕겨왔다원래 펨코도 안하고 이런 후기글도 남기는 성격도 아닌데 이건 도저히 나만 알기에는 아까워서 지금 막 가입하고 글남긴다. 정말 이런후기 처음 올리는거라 필력이 딸릴 수 있으니 양해바람.————————————-본론으로우리는 반오십 친구들 셋이서이 나이때 총각여행 안가면 언제가냐는 식으로 추진을 하다가…
  • Table of Contents:
태국 파타야 밤문화 ㅆ꿀팁!!! 남자셋 리얼 생생후기 (스왑주의) - 음식/여행 - 에펨코리아
태국 파타야 밤문화 ㅆ꿀팁!!! 남자셋 리얼 생생후기 (스왑주의) – 음식/여행 – 에펨코리아

Read More

태국의 밤문화2 – 파타야

  • Article author: indosarang.com
  • Reviews from users: 31575 ⭐ Ratings
  • Top rated: 4.7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태국의 밤문화2 – 파타야 태국 파타야 밤문화 · 파타야 밤문화 팁 · “일반인” 푸잉 만나기 · 파타야 밤문화를 위한 최고의 호텔 · 파타야 여행가기 가장 좋은 시기 · 파타야 밤문화 지역.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태국의 밤문화2 – 파타야 태국 파타야 밤문화 · 파타야 밤문화 팁 · “일반인” 푸잉 만나기 · 파타야 밤문화를 위한 최고의 호텔 · 파타야 여행가기 가장 좋은 시기 · 파타야 밤문화 지역. 태국 밤문화 2편 – 파타야 밤문화 종합 가이드입니다. (Pattaya Nightlife Guide)
  • Table of Contents:
태국의 밤문화2 - 파타야
태국의 밤문화2 – 파타야

Read More

태국 P.2 섹스 관광 가이드 – 작성자: iRuinGirls – FreePublicPorn.com

  • Article author: freepublicporn.com
  • Reviews from users: 22089 ⭐ Ratings
  • Top rated: 4.6 ⭐
  • Lowest rated: 1 ⭐
  •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태국 P.2 섹스 관광 가이드 – 작성자: iRuinGirls – FreePublicPorn.com 태국 섹스 관광 가이드 P.2-By iRuinGirls는 아마추어 비디오 카테고리의 아마추어 공개 비디오입니다. 우리는 야외 및 공개의 다른 많은 비디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태국 P.2 섹스 관광 가이드 – 작성자: iRuinGirls – FreePublicPorn.com 태국 섹스 관광 가이드 P.2-By iRuinGirls는 아마추어 비디오 카테고리의 아마추어 공개 비디오입니다. 우리는 야외 및 공개의 다른 많은 비디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태국 섹스 관광 가이드 P.2-By iRuinGirls는 아마추어 비디오 카테고리의 아마추어 공개 비디오입니다. 우리는 야외 및 공개의 다른 많은 비디오를 가지고 있습니다!엉덩이 씨발, 파타야, 푸켓 태국, 스트라이프, 태국어, 태국어 항문, 태국 바, 태국 바 관광, 태국 녀석, 태국 bargirl 항문, 태국 얼굴, 태국 관광, 태국,
  • Table of Contents:

관련 아마추어 비디오

게시물 신고

태국 P.2 섹스 관광 가이드 - 작성자: iRuinGirls - FreePublicPorn.com
태국 P.2 섹스 관광 가이드 – 작성자: iRuinGirls – FreePublicPorn.com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toplist.Experience-Porthcawl.com/blog.

다낭 밤문화,다낭 마사지,다낭 가라오케,다낭 황제투어,다낭 골프,카지노,다낭 남성전용,다낭 유흥

태국 밤문화 하나부터 10가지 팩트체크 들어감. 동남아로 어디가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친구가 가족끼리 태국 여행을 갔다 왔는데 밤에 시내를 배회하다가 거기에 딲 봐도 한국인 남자랑 현지 여잔데 엄청 이쁘다고 해서 같이 한번 가보자고 하더라. 자기도 한번 그런 유흥 즐겨보고 싶다고 해서 과연 어떻게 어디가 좋을까 싶어서 이용받았음.일단 우리는 밤문화에 대한 정보지식이 1도 없으니까 열심히 구글에 구글링을 해봄. 일단 바로 상단에 뜨는곳으로 들어가니까 딱 봐도 커뮤니티가 있더라고. 그 커뮤니티에 견적상담 하는곳이 있어서 가격을 한번 물어봤지. 여행 일정은 골프투어로 호텔이랑 차량지원 등 밤에는 룸사롱 까지 다 이용받는 조건이었음. 그렇게해서 총 5박6일로 견적을 뽑아 달라고해서 뽑아주는데 1박당 800불…아니 총 4000불 한국돈으로 따지면 약 500만원… 심지어 넘는다 이게… 아니 말이 되냐고 해서 따졌더니 자기네들이 이바닥에서 가장 최저가 가격으로 알려주는거라고 하더라고. 다른곳에 견적 상담 해보라고 하니까 자기네들도 알겠다고 하고 진짜 다른곳 여러 업체들 견적 상담을 해봄. 근데 진짜로 제일 비싼곳은 1박당 1200불 까지 받더라. 하루에 150만원이란 돈을 주면서 밤여행을 해야하나 싶어서 현타가 엄청 왔음. 차라리 당일치기로 여행을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딜레마가 빠져 있었는데 그 상담사 직원의 사탕발린말에 우리가 현혹되어서 결국 5박6일 일정으로 총 1인당 500만원 4명해서 2000만원 돈을 순식간에 땅바닥에 버린기분…그렇게 해서 일단 기대해서 태국 비행기 길에 올랐음. 일단 공항에 도착해서 따로 드랍해주는 기사를 보내줘야 하는데 안보내주더라고? 우리는 일단 앞에 펫말들고 있겠지 싶어서 그냥 무작정 비행기 길에 올랐음. 근데 난 태국 여행이 처음이라 공항이 그렇게 큰지 몰랐음. 내리는 입구도 엄청 크고 딱 내리는순간 그 사람들 우리 못찾겠는데? 싶었다. 다행히 내친구는 휴대폰 로밍을 하고 가서 바로 연락을 하니까 비행기 픽업은 원래 안된다고 좌표 찍어줄테니까 호텔로 택시타고 오라고 하네???아니 조그만한 서비스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줘야 황제투어 아니냐고 하니까 그건 어쩔수가 없다고 일단 오라고 하더라. 그렇게 일단 우리들은 첫 걸음부터 찝찝하게 호텔에 왔음. 힐튼에 묵었었는데 거기에서 도착하니까 직원이 있을줄 알았는데 자기도 곧 오고있다고 차가 막혀서 한 30분 막힐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 ㅡㅡ 아니 진짜 누굴 바보로 아는지 여기 안에서 새벽시간이 되었는데 차가 막히고 한인타운 안에서 30분이나 어떻게 걸리나 싶어서 진짜 오만 상욕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음.그렇게 실장? 이라는 사람이 와서 체크인하고 오늘은 그대로 쉬면 된다고 하대? 마사지 안가냐고 하니까 시간이 늦어서 대부분 영업하는곳이 없다고 오늘은 그냥 자라고 하더라. 와… 이거 제대로 탄맞았다 싶어서 일처리를 제대로 못하길래 내일 골프장은 제대로 이용하는거 맞냐고 하니까 맞다고 예약 해놨다고 하더라. 일단 우리들은 똥씹은채로 그대로 들어가서 다음날 5시간? 정도밖에 못자고 일어나서 바로 조식먹으러갔음. 아침 조식을 먹을려고 가는데 방번호 알려주고 입장을 했거든? 근데 화근이 거기서부터 시작 되었음. 일단 그건 패스.골프장에 도착해서 티업시간 확인하는데 다행히 그건 해두었더라. 정말 다행히. 그렇게 라운딩을 끝내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니까 오후1시30분 이더라. 배가 고파서 점심 뭐먹냐고 실장한테 카톡하니까 답장이 없더라. 한 30분 보이스톡 했나? 하니까 그제서야 받더라고. 전화목소리 들어보니까 지금 일어나있었음… ㅡㅡ 우리 이제 뭐하냐고 하니까 일단 밥안먹었으면 기사 추천받아서 식당가면 된다고 하대? 돈은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드라이버 기사가 결제하면 되는거니 먹고싶은거 있음 마음껏 먹으라고 함. 그래서 우리는 알겠다고 하고 씨푸드 식당에 갔지. 제일 경치가 좋은 씨푸드 레스토랑에 가서 실컷 랍스타먹고 가격 나왔는데 한국돈으로 40만원? 정도 나왔더라고.그렇게 드라이버한테 내라고 하니까 자기 그정도로는 돈없다면서 우리보고 내라고 하대? 얼마 있냐고 하니까 10만원이 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남은 30만원 우리가 9만원씩 걷어서 냈었음. 그리고 따로 밤에 따로 청구할려고 미리 카톡으로 보내놓음. 그때 시간이 저녁4시 쯤이었음. 카톡 답장이 없더라고. 그리고 우리는 또 어디가냐고 하니까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실장한테 연락 해보라고하대?알겠다고 하고 보이스톡 전화하는데 역시나 응답이 없음. 그렇게 또 한 30분정도 통화하니까 그제서야 받더라고. 아직도 처 자고 있길래 진짜 빡쳐서 돈 이렇게 받아놓고 이딴 대접 해주냐고 따졌지. 그러니까 죄송하다고 잠을 못자서 그랬다고 하더니 이제 마사지샵 가면 된다고 하고 자기가 예약해놓은 좋은 유흥 떡마사 집이 있으니 거기 가면 된다고 하더라. 기사바꿔달라고해서 바꿔주고 알겠다고 하고 다시 떡 마사 방집으로 이동함.거기 딱 들어가자마자 그쪽 직원이 우리 인원수 체크하더니만 막 태국말로 기사한테 뭐라고 함. 그리고 다시 기사가 우리한테 전달해준 말은 지금 다 풀방이라서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아니 우리 예약된거 아니었냐면서 하니까 얼버무리더라고? 아 진짜 ㄱ열받아서 이거 돈도 하루에 이딴게 100만원 대접이냐면서 오만뗴만 욕 박아버림. 그리고 당장 그 실장이라는 애 전화하고 깨워서 우리 서비스 받고 나왔을때 여기 앞에 있으라고 기사한테 지시함.그러고 우리 30분 기다렸다가 입장하고 서비스 받는데 진짜 거기 유흥업소에 일하는 여자 얼굴 개 부서졌더라. 몽키 몬순이들 대환장 파티더라. 초스방식도 아니고 그냥 와서 형식적으로 해주고 스리슬쩍 가버리더라고. 얘네한테 가격 물어봤지. 여기 가격 이렇게 받아서 얼마냐고. 4가지도 없어서 닦 한마디하고 인사도 없이 나가더라. 걔가 한 말은 5만원이요~ 하고. 순간적으로 계산 때려봄. 호텔방값을 크게잡아서 15만원 마사 5만원 식대값 점심에 먹은거 10만원 총 30만원 들었거든? 그럼 나머지는 룸사롱에서 1인당 70만원 쓰는건가 순간적으로 짱돌 굴림.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닌것 같더라고. 일단 그렇게 서비스받고 나오니까 실장이 앞에 있더라. 눈 팅팅 부어있고 슬리퍼 질질 끌고 와서 미안하다고 잤다가 이해해달라고 하대? 일단 됏고 점심에 랍스타먹은값 드라이버 돈없어서 우리가 30만원 냇다. 지금 달라고 하니까 진짜 눈알 튀어나올 정도로 놀래면서 뭐가 그렇게 나왔냐고 그정도로 돈 내줄수 없다고 하더라고. 1인당 3만원짜리 밥먹어야 우리 마진이 남는다면서 그건 너네들이 부담해야 한다고 하대?그순간 진짜 참을수없는 욕이란 욕을 다 퍼부었다. 근데 더 웃긴건 지도 열받는지 맞받아 치더라고. 자기네들이 얼마 남겨먹겠냐면서 진짜 남는거 없다고. 그래서 여기 떡 마사 집도 우리 1인당 5만원인데 너네들은 4만원정도에 받아먹을거 생각하고 호텔도 많이 잡아야 1박에 15만원짜리 방 합해서 20만원도 안되고 나머지를 그럼 나중에 받을 ktv 에 1인당 70만원 쓰는거냐고 따지니까 또 바로 입닫고 있더라??? 하… 진짜 말도 섞기 싫었다.그렇게 언성이 높아지니까 친구들이 내 목소리 듣고 말리러 왔더라. 애들 이쁘다고 해서 와봤더니 몬순이 대환장 파티하고나 있고 애인대행 해주는 에스코트 걸 같이 그런건 또 1절도 없고 뭐 그냥 마사지,또 안좋은 노래방 데려가서 노래부르고 맥주나 소주만 잔뜩 주면서 꽐라 댈때까지 기다리고. 그렇게 장사하지 말라라고 마지막으로 충고함. 그러니까 실장이 어느정도 반박은 못하겠는지 수긍하면서 알겠다고 하더라.일단 다음장소 이동시켜 달라고 해서 바로 KTV 땡기러갔다. 뭐좀 제대로 신경질 냈으니 달라진게 있을까 하고 내심 속으로 기대했다. 그리고 딱 입구에 도착했을때 진짜 헛웃음 밖에 안나오더라ㅋㅋㅋㅋ 간판 다 쓰러져가고 웬만한 20년된 노래방 같은곳 데려가면서 이곳에서 재밌게 즐기라고 하는 그놈 얼굴을 볼때 면상을 갈겨버리고 싶더라 정말.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여기 애들이 진짜 이쁘다고 해서 진짜 갈 마음도 없는데 내가 낸돈 아까워서라도 일단 들어가봤다. 입구에서 여자애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잠깐 견적만 내봐도 진짜 원숭이 그자 체더라고. 다 까무짭짭해서 예전에 베트남 밤문화 즐기러 갔을때 절대 이렇지 않았는데 가격도 3배이상 저렴하게 이용받고 그곳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고.일단 뭐 어떻게 하겠나 싶어서 또 바보처럼 들어갔다. 들어가니까 술상을 먼저 깔아놓더라? 환불 못하게. 와 상술 오지게 걸리겠구나 싶었다. 그리고서 아가시들이 초스보러 들어오는데 정확히 기분이 더러워서 내가 조목조목 따질려고 숫자를 세아렸다. 정확히 12명 들어오더라. 그리고 내가 다 패스시켰거든? 친구들은 내 눈치 보는데 일단 따져야 될건 따져야 겠더라고. 그렇게 뒷팀 애들이 들어오는데 꼽사리에 전에 들어왔던 애들이 또 들어오고 중구난방 사기를 치더라고.아 이건 아니겠다 싶어서 바로 그냥 나왔다. 나오고 바로 그놈 멱살 부여잡고 환불해라고 또 다시 소리 질렀다. 그렇게 한번 대판 싸움이 났는데 절대 환불 안해줄거라고 나보고 어떠한 서비스도 안해줄거라고 하고 그렇게 5박6일동안 골프만 치고 왔다. 돈은 돈대로 썻고 황제투어 좋다고해서 즐기려다 그대로 제대로 망하고 왔다.동남아 밤문화 즐길때 태국은 절대 가지마라. 한국인들이 사기꾼들이다. 정말로. 괜히 친구들끼리도 서먹서먹 해지고 진짜 모든걸 실망하고 돌아온 최악의 여행이었다.

태국 : 파타야 밤문화 종류별 비용및후기

글을 적기에 앞서 모든 사진과 자료들은 믿음을 주고자

모두 직접찍은 것입니다 100%

사진에 나오는 남자는 제 사진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이름은 이 동 성 38세 고향은 경북 칠곡군 왜관 입니다.

현재 거주지는 파타야 이오며

파타야 사무실 2곳 ( 센탄마리나, 버스정류장)

방콕 사무실 1곳(스쿰빗 소이 12)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갑자기 무더워졌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파트는 태국하면 빠질수 없는

태국의 밤문화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태국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말 그데로 입니다 한국과 비교하여 금액은 적고

흥은 두배 이니 아무래도 태국에서 그중에도 방콕 파타야는

밤문화가 많이 잘되어 있다 할것입니다.

이에 따른 종류와 설명들을 해드리겠습니다

더불어 내상당하지 않는 방법과 내국인 불법 선입금 피해사례등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태국 방콕 밤문화

내용: 방콕은 가족단위 연인분들의 단위가 많은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녁12시가 넘어가면 갈수있는 곳이 적다보니

대부분 몰리는 곳이 있답니다.

대표적인 예로 아고고(ㅅ트립바), 다방(스쿰빗 지하), 스크레치 독(클럽)

이 있으며 멤버라던지 이런곳은 고가에 비효율적이기에 패스하겠습니다.

저라면 저는 그냥 로마 가라오케를 갈것 같습니다.

장점이라면 안정적이고 푸잉의 수가 어무어마 하다는거

그리고 8시부터 새벽 5시까지 프리하게 놀수있다는것 입니다.

비용은 4인 기준 1인당 20만원 중반대 입니다.(술과 안주 차량등 모두 포함 추가비용x)

장점이라면 내상이 없다는 겁니다. 골라보시고 마음에 안드시면 패스!!

약속한 말과 다를시 또는 허락없는 조기퇴근시 환불제도 운영 중이라는것!

단점이라면 비용이 태국물가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것 그러나 한국물가에

비하면 20만원중반이 결고 비싸지는 않다는 겁니다.

그리고 추가요금을 요구하거나 사기를 치지 않습니다.

문의는

카톡 : th6051 (24시간 대기)

또는 070 -4065-6051 (한국에서의 전화 비용x)

태국인 스텝이자 저의 파트너 들입니다.

사진 도용하지 마십시요.

카사노바 Casanova 여행기💜

짧은 2박짜리 라오스여행 겉핥기를 마시고

담날 아침에 좆목엉아가 공항까지 샌딩까지 해주셔서

편하게 공항와서 빠빠이 하고

나는 다시 새로운 2차 태국여행 시작 !

방콕1박 비엔티엔 2박의 정신없는 일정을 끝내고

태국으로 돌아왔다…

라오스 갈때는 돈망서 에어아샤 타고 가고

돌아올때는 타이스마일 항공 타고 수완나품으로 돌아왔어

저렇게 항공편 조합 시간대가 나랑 가장 잘맞더라구

타이스마일은 좆가임에도 좋았던 기억은

밥같지 않은 밥이였지만 나름 밥도 챙겨주고

내릴땐 버스태워서 이미그레이션 앞에 떨궈준정도..

원래 내가 짐이 없어서 큰 캐리어는 별로 필요없긴한데

작은캐리어라도 계속끌고 와리가리하기는 귀찮기도해서

짐 두개 분할해 다니면 편하겠다 싶기도 하고

비즈라 어짜피 수화물 빨리나오기도 해서 24인치 가져왔다..

나처럼 돌아다닐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큰짐가지고 라오스까지 돌아다니기 불편해서

애초에 캐리어안에 3일치 짐싼 가방을 넣어가지고

방콕 도착하자마자 캐리어열고 가방만 쏙뺀담에

캐리어는 공항 짐보관소에 맡기고

가방하나 덜렁 들고 방콕갔다가

라오스 찍고 수완나품으로 재입국할때 찾았어

혹시나 큰짐들고 여기저기 옴겨다닐사람은 저방법도

생각해바바 나름 갠찮더라구..

1일보관료가 백밭 약간 넘었나 그래서 부담도 별로 안돼

설명충은 이제 그만 들어가고

수완나품 도착했을때가 오후1시가 약간 안될무렵..

약속시간이 많이 남기도 했고 돈도 아낄겸 오랜만에

버스타고 파타야로 출발

원래 앞쪽에 3박은 파타야서 마치호텔잡고 원데이원푸잉

뒤에 파타야 3박은 시암 잡구 원푸잉 조지기

남은 2박은 방콕 잡은 8박 일정이였는데

라오스가 급땡겨서 앞에 파타야 3박해논거 버리구

방콕1박 라오스2박으로 급변경 했던거라

요번에는 파타야에서 새로운 경험이 없었어

사실 이제 할거는 대충 다해본거 같아서 더이상 큰 흥미를

느낄껀덕지도 별로 없고 그래 ..

그래서 많이 가봤으니 이번엔 라오스를 가보자 했던것도 있고

내 마음의 고향 파타야로 돌아왔다..

한 6개월만에 오니까 반가움에

익숙한 길 사진도 찍으면서 호텔 도착

체킨하고 방에 들어와서 약속한 푸잉에게 연락을 했어

이제 막 일어난 목소리로 전화를 받고 30분안에 온다길래

30분이면 푸잉타임 1시간 더해서 1시간 30정도 걸리겠군

그렇다면.. 섹스한판 하고 올 시간인데??

요번에 파타야서 뉴푸잉들 못만나서 그런지

아주 짧은 시간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셋스셋스를 외치며

빨리 한번 치고와야지란 생각밖에 안들더라..

요때 한 세신가 그랬는데 내 기억에 이동네 물집들은

4시나 5시되야 수량좀 차서 봐줄만 했던 기억이라

내키지는 않았지만 소이혹가서 진주찾는다고

뽈뽈거릴시간도 아깝기도 해서 빠른 판단과

빠른 몸놀림으로 호텔 바로옆 허니를 물색한 결과

개망…

바로 길건너서 사바이룸 가보니

수량은 좀 적었는데 나쁘지 않은 푸잉이 보여서 바로 픽하구

올라가서 셋스셋스

잘하든 못하든 나는 바디타주는게 왜케 좋냐

더 꼴리기두 하구 맨들맨들한 살로 몸 비벼주면

기분이 좋아..

한 10분좀 안되게 바디 타주고 여기서 꽂을래

침대가서 꽂을래 물어보길래 예전에 도조갔을때

매트위에서 박아보니 무릎이 계속 미끄러져서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

노노 고 투 베드 외치고 침대 올라가서

정박 뒤박 옆박 정박정박정박으로

스텐다드한 섹스를 마치고

샤워하고 옷입는데 시발 푸잉한테 전화가 오네??

시간 보니까 아까 전화하고 한시간도 안지났는데 벌써??

사바이룸 푸잉은 전화온걸보더니 푸잉이고

전화 오는데도 안받고 옷 존나 빨리입으니까

존나 피식 웃더라.. ㅋㅋㅋ

나는 급한데 얘는 주섬주섬 짐챙기길래 나 먼저간다

팁던저주고 후다닥 나옴..

바로옆 센탄마리나 들가서 쇼핑하다가 못받은척 태연하게

전화받고 섹스안한척 오지게 연기 좀 했다..

얘가 호텔 앞에서 전화안받는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구

길건너 호텔 앞에 가보니까

9개월만에 만난 푸잉이는 여전히 웃는게 이쁘네

다가가니 씨익 웃어주길래 뽀뽀 하구 손잡고 호텔루 들어왔다

이 푸잉이가 누구냐면

아는형들은 아는 땡푸..ㅋㅋ

근황토크좀 하자면 작년 1월엔가 후기 썼을떄 나왔었고

지금은 알바가 삭제해서 볼수는 없지만..

중간중간 갈때마다 만나고 잘놀았었어

한국에서도 연락은 자주하는편이고

아는사람 태국가면 부탁해서

랜선엘디랑 랜선용돈 가끔 쏴주는 정도..랄까

아직 서로 연락 잘하고 있고

물론 처음봤을때의 그 감정은 아니지만

미운짓 안하고 이쁜짓만 골라서 하다보니

계속 아껴주고 싶은 아이…

호텔올라와서 마주보고 뒹굴뒹굴 거리며 시간보내다가

졸려서 한숨자고 인나보니

옆에서 새근새근 잘자더라구

이제 얘네들 잠자는거엔 익숙해져가지구

그냥 더 자라고 냅두고

나혼자 산책나가서

걷다보니 소이혹 타이로즈 앞이야

라오스 가느라고 파타야를 즐기지 못한

나의 심정이라도 반영된건가

이왕 온건지 작정하고 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됏건 왔으니 구경이라도 해야겠지…

오랜만에 가도 알아봐주고

빠이나이 해주는 친구들도 있고

여전히 못생겨서 처다보기 싫은 애들도 있고

까올리 공식바 러스트 지나가는데 못보던 얼굴 있길래

드가서 엘디한잔 사주고 노가리 좀 까봤는데

성인이 아니라고 술을 안처먹어서 그른가

애가 재미없길래 마시던 콜라나 빨다 나갈생각이였어

그와중에 뒷테이블에 있던 조이년을 실제로 본건 첨이였는데

술잔들고 들썩거리면서 흥넘치게 잘 놀더라구

떡 생각 빼고 바에서 술빨고 놀거면 조이 괜찮아 보이는거 같애

들창코에 얼굴살이 좀 있어서 글치 실제로 보면

돼지도 아니고 생각보다 말랐어

그나마 사람같이 생겼다고 도도하게 앉아있는년들 보다는

저렇게 오늘이 마지막인거 처럼 흔들어주는애들이랑 노는게

같은 돈을 써도 재미나..

러스트 나와서 털레털레 걸어오는데 뒤에서 누가 불러서

처다보니까 아는 푸잉이 밥먹다말고 시발 어디가냐고 ㅋㅋㅋ

것도 골목에서 등지고 있는터라 나를 어떻게 봤지 싶기도하고..

아까 올땐 없었는데 진짜 푸잉매의 눈은 넘모 무섭다..

내입에 닭튀김 하나 처넣더니 언넝 드가자길래 가서

엘디나 한잔사주고 근황토크 좀 했어

오늘은 미 푸잉 이라고 안될거 같고

며칠있다 와서 박아주께란 말을 남기고 나왔음..

그냥 아는푸잉이야 시벌 쁘락치 새끼들아

마침 호텔로 돌아가는길에 자고있는 푸잉한테

영통와서 예전에 지랑 같이 갔던 마사지집이

옆에 있길래 여기서 마사지 받고

나오는 길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구라가 술술나와서

구라좀 쳐줬음..

호텔로 와보니까 왜 자기 혼자두고 나가냐고

배고프다고 눈을 부릅뜨고 치켜보는데

왜케 귀엽냐… 다가가서 볼 부여잡구 뽀뽀해주면서

우쭈쭈 그래쪄용 배고팟쪄용

어서 밥먹으러 가자

오랜만에 왔는데 맛있는거 사줘야지.. 맨날 얘 밥먹는거보면

이상한 풀쪼가리에 진짜 줘도 못먹을거같은거만 먹고

돈 생기는 족족 집에다가 보내서 그지같은거 먹는거 보면

올때마다 먹고싶은거 많이 사먹이는 편이기도 해

근처 태국음식점 가서 밥먹는데 조개껍데기를..

내가 먹은건 내꺼밥그릇에 놓는데

왜 지가 먹은거 까지 내 밥그릇위에 놓냐…

번갈아가면서 처다보면 민망한지 씨익 웃는데

또 그 모습 보면 그냥 아빠미소짓고 종결…

자 간만에 왔으니 빨려주러 가야지..

올때마다 빨려주니 이제는 당연한듯

가면 할매미도 반갑게 맞아주고

땀도 안나는데

손수건부터 챙겨주는거 보면

내가 더위많이 타고 땀쟁이인거

기억해주고 있는게

고맙기도 하고 팁팁팁.. 시발..

근데 예전엔 사람 그래도 좀 있던거 같은데

손님이 하나도 없어 시간이 이르거나 늦은시간도 아닌데

너무 없는거야.. 물어보니까 요즘 손님이 너무없데

그래서 그런지 일하는 푸잉들도 예전에 비해 많이 없었어

바트환율 올라서 손님 적어진거도 한몫하고

망해가고 있다고 하드라..

그래서 더 필사적으로 친구년들이 달라붙는건가 시발년들

푸잉이 앞으로 엘디 주루룩 달아줬는데

헤헷헤헷거리면서 마치 선물세트 받은 아이처럼

신나가지구 뽀뽀하드니

마이휀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어짜피 내손 떠난거

니맘대로 하라고 했어..

나중에 영수증 보니까 지껀 꼴랑 4잔이구 다 친구들 줬어

그래 뭐 다음에 저 친구들 호구물어오면 거기서

다시 뽑아먹겠지 하문서 한잔

그래 너도 한잔 먹으라면서 나도 또한잔

어어어어 한잔 사와디캅 한잔

사실 얘네 이렇게 쏴주면 엘디가 누구앞으로 떨어지냐가

중요하지 술을 누가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깔아놓은 술 먹다보니까 아 취해

요정도에서 마무리하고 현찰 팁준거 까지 하면

대충 팔천얼마정도 쓴거같다.. 올때마다 점점 늘어나…

그래도 푸잉이 어깨 으쓱대며 돌아다니는 맛이란게 있다 시발..

나 없을때도 친구들이 또 챙겨주겠지 하며 빠이 하구 나왔어

간만에 땡푸가 운전하는 오도방구 뒤에타고

똥빼 쪼물딱 쪼물딱 거리면서 세컨로드 드라이브…

쭉쭉 치고나가는 맛도없고 달달달달 거리는

할배운전이지만 그래도 난 얘 뒤에 탈때가 젤 좋다..

그렇게 뱃살주무르면서 호텔 도착

술도 약간 올랐겠다 간만에 호텔방서 발가벗고

장난질좀 치다가 같이 샤워도 하구..

음란마귀가 오는바람에 먼저 씻구나와서

커튼제끼구 샤워하는거 관음좀 하니

벌떡벌떡.. 떡

그래 떡칠시간이지

침대에서 팔벌리구 기다리고 있으면

웃으면서 달려와 주는 아이

내품에 안길때면 꼬물꼬물 거리며

품안으로 쏙들어오는 사랑스러운 아이

그렇게 품에 껴앉고 잠드는게 좋아

2년째 이 아이를 만나고 있나보다..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태국 섹스 관광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