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9 타이 음식 추천 60 Most Correc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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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음식 베스트 10

매운 새우 수프
매운 그린 파파야 샐러드
치킨 코코넛 수프
레드 카레
태국식 볶음면
볶음밥
바질과 돼지고기 볶음
그린 치킨 카레

태국 음식 TOP 10

태국의 음식 베스트 10 – 태국 방문 시 꼭 먹어봐야 하는 현지 음식 – Go Gu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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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태국의 음식 베스트 10 – 태국 방문 시 꼭 먹어봐야 하는 현지 음식 – Go Guides Updating 태국 음식 먹기는 방콕과 태국 휴가에서 크고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요. 이국적인 풍미와 향신료 때문에 태국 요리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죠. 도시의 골목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음식 노점에 들러서 꼬치고기, 볶음밥, 국수, 얼큰한 국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게 되실 거예요.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싶다면 다양한 태국 전통 요리 메뉴를 파는 레스토랑을 찾으세요. 여기서 소개하는 최고의 태국 음식을 참고해서
Table of Contents:

태국 방문 시 꼭 먹어봐야 하는 현지 음식

매운 새우 수프

매운 그린 파파야 샐러드

치킨 코코넛 수프

레드 카레

태국식 볶음면

볶음밥

바질과 돼지고기 볶음

그린 치킨 카레

매운 쇠고기 샐러드

캐슈너트 닭고기 볶음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태국음식 BEST 10

태국을 잊지 못할 여행지로 만든 특별한 음식 10가지

맥주 한 잔 곁들이며 먹으면 좋을 한 끼 식사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깔끔한 음식

1. 꿔이띠여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장마에 여름휴가 계획을 준비하는 마음이 바쁩니다. 이맘때면 항상 생각나는 곳~ 바로 여름 여행지의 대명사 태국입니다, 오늘은 저로하여금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주로로, 간식은 제외했고요.으로 선정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센 렉(중간 굵기의 면)으로 끓인 ‘꿔이띠여우 꿍'(새우 국수)

꿔이 띠여우는 태국어로 ‘쌀국수

2. 팟 타이

태국은 쌀국수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종류의 쌀국수 요리가 있습니다.’인데요, 주로 즉석에서 국수를 육수에 말아 주는 국물 국수를 의미합니다. 육수는 주로 돼지 뼈나 닭고기를 고아 만든 맑은 국물을 사용하는데 그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주문할 때 면의 굵기와 고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국수가 나오면 테이블에 있는 님쁠라(생선 젓국), 새콤하게 절인 고추 등을 넣어 간을 맞춰 먹으면 됩니다. 성인 남성은 양이 적을 수 있으니 곱빼기(태국어로 ‘피셋’)를 주문하세요. ^^

카오산 로드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노점이 바로 태국식 볶음(팟) 국수(타이) 노점

3. 카우 팟

여행자 거리인입니다. 그만큼 외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음식인데요. 커다란 웍에 납작한 쌀국수와 숙주, 부추, 두부, 달걀 등을 넣고 타마린드, 굴소스 등으로 볶아서 만듭니다. 조리된 팟타이에는 말린 새우와 설탕, 땅콩가루를 얹어 먹는데, 특히 땅콩가루를 듬뿍 뿌리면 고소한 맛이 배가 됩니다. 팟타이 사촌격으로 넓은 면을 간장+기름 소스에 볶은 ‘팟씨유’도 우리 입맛에 잘 맞습니다.

해산물을 함께 볶은 ‘카우 팟 탈레’

추가되는 재료에 따라 카우 팟 꿍(새우 볶음밥), 카우 팟 탈레(해산물 볶음밥), 카우 팟 무(돼지고기 볶음밥), 카우 팟 까이(닭고기 볶음밥)으로 불립니다.

4. 카우 카 무

태국식 볶음밥인 카우(쌀) 팟(볶음) 역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태국 음식입니다.카우 팟을 먹을 때는 테이블에 있는 님쁠라(젓국)과 절인 쥐똥고추를 넣어 비벼보세요. 태국의 맛이 물씬 풍기는 진짜 태국식 볶음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족발 덮밥 되시겠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족발을 덮밥으로 먹을 수 있나 혐오스럽다고도 하시는데요. 막상 음식을 마주하면 입맛을 다시게 되는 요리입니다. 간장 양념한 족발을 우거지나 케일과 같은 야채와 함께 푹 고아서 국물과 함께 내어 주는데, 밥과 비벼 먹으면 살살 녹습니다.

5. 팟 끄라프라우 무 쌉

특히 야들야들한 살코기의 부드러운 감칠맛이 예술인데요. 잡냄새 전혀 없는 태국식 족발 덮밥, 꼭 직접 드셔 보시길 강추합니다! 안주로 드시려면 족발만 따로 살 수도 있습니다. 맥주가 술술 넘어가요~

팟(볶다) 끄라프라우(바질) 무(돼지고기) 쌉(다지다). 빨리 발음하면 ‘팟 카파오 무 쌉’. 즉 ‘다진 돼지고기 바질 덮밥’

점점 이름이 어려워지죠? ^^;정도 되겠습니다. 이름 어디에도 맵다는 말이 없지만 고추를 잘게 다져 넣어 무척 매콤합니다.

6. 뿌 팟퐁 커리

기름에 볶았지만 매운맛이 강해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음식입니다. 태국여행을 몇 번 다녀온 후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되어버린 요리이기도 한데요. 함께 내주는 튀긴(?) 계란 후라이로 얼얼한 입속을 달래가며 먹으면 좋습니다.

7. 찜쭘

왼쪽부터 얌운센, 오징어 튀김, 뿌 팟퐁 커리. 옐로 커리, 카카오 밀크와 계란을 넣어 볶은 게 요리. 살이 통통하게 오른 태국 게도 맛있지만 뿌 팟퐁 커리의 진미는 남은 커리 국물에 밥을 쓱쓱 비벼 먹을 때 느낄 수 있습니다. 해산물 식당에서 직접 싱싱한 게를 골라 조리해 먹으면 좋겠죠. 저녁 메뉴로 추천합니다.

8. 쏨땀

태국식 샤부샤부로 알려진 쑤끼와 비슷한 전골음식. 찜(재료를 육수에 담갔다가) 쭘(양념장에 찍어 먹는다)는 뜻으로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해서 무(돼지) 쭘이라고도 합니다. 태국 북동부 이싼지방 음식으로 작은 뚝배기를 화로에 올려 보글보글 끓이며 먹습니다다. 주로 날이 어둑어둑 해 질 녘에 야시장 노점에서 볼 수 있으며 태국인들은 퇴근길에 찜쭘과 함께 같은 이싼지방 음식인 쏨땀(파파야 샐러드)과 커 무양(돼지 목살구이)등 을 시켜놓고 술 한잔을 기울이기도 합니다.▶ 관련 글: 여행지에서 먹는 보양식, 태국식 전골 ‘찜쭘’

쏨땀은 그린 파파야를 재료로 한 태국의 대표적인 샐러드

9. 얌운센

까이양(숯불 닭구이)이나 꼬치구이가 있는 곳이면 찾아볼 수 있는 음식 ‘쏨땀’.인데요. 이싼지방 음식이지만 요즘은 방콕 노점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대중 음식입니다. 채친 파파야를 나무 절구에 넣고, 님쁠라(젓국)와 고추, 마늘, 마른 새우, 토마토를 함께 찧어 만듭니다. 고추가 들어가 상당히 매운데요. 매운 것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주문할 때 안 맵게 해달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마이 팻!’▶ 관련 글: 치맥에 찰떡궁합, 태국의 ‘쏨땀’

얌운센은 태국식 당면에 양파, 쪽파, 셀러리, 고추 등을 넣고 무친 매콤 새콤한 당면 샐러드

해산물을 곁들여 얌(샐러드) 운센(가는 당면) 탈레(해산물)

10. 팍붕 화이뎅

입니다.로 많이 먹는데요. 뿌 팟퐁 커리나 새우구이 등 해산물 요리를 먹을 때 함께 주문하면 좋습니다.

태국 된장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

노천 식당에 앉아 얼음 동동 띄운 맥주를 마시며 즐기는 행복한 식사 ~ 태국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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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붕 화이뎅은 미나리 같은 모닝글로리에 태국 된장을 넣어 볶아낸 요리인데요. 미나리 된장 볶음 같은 맛으로 한국인 입맛에 참 잘 맞는 음식입니다.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고, 다른 요리를 먹을 때 반찬으로 먹어도 좋은 음식이죠.이랍니다.재밌게 보셨나요? 요즘은 한국에도 태국 음식점이 많이 생겨서 팟타이나 카우팟 같은 태국 요리를 접할 기회가 많은데요. 하지만 태국 현지에서 맛본 진짜 태국음식과는 어딘가 모르게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한국식 태국요리 같은 느낌이랄까요? 몇 번이나 다녀왔지만 다시 태국 여행의 로망을 불러일으키는 태국 현지의 음식들,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더욱 그립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태국 현지음식 추천

여기서 팁 : 대부분 태국음식을 처음 드셨을때 팍치(고수) 혹은 큰차이 (고수랑 비슷하게 생긴 샐러리 향신채)에 당하셔서 안좋아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요. 그럴때는 시키기전에 마이 싸이 큰차이 혹은 마이 싸이 팍치 를 꼭 당부시키고 시키시면 됩니다. 좀 정중히 말씀하고 싶으시면 뒤에 카~(여성이 이야기할때) 혹은 캅~(남성이 이야기할때) 을 붙이시면 된답니다.

얌운센에 마이 싸이 팍치~ 라고 이야기 했는데도 고수같은게 나오는데요.. 사실 얌운센에는 팍치보다는 큰차이가 들어가서 그런경우에요. 또 얌운센은 식당에 따라 굉장히 맵게도 만드는데요. 매운게 싫으시면 마이 펫~ 마이 펫 카~(캅~) 을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얌~종류의 음식에는 대부분 샐러리인 큰차이를 넣으니까 얌~이 붙은 음식에는 마이싸이큰차이~ 라고 이야기 하시면 이 향신채를 빼고 드실수 있답니다.

물론 이런 향신채를 좋아하시는분들께는 정말 좋은 맥주안주. ^^

7. 똠얌꿍

똠(끓이다) 얌 (섞다) 꿍 (새우)

똠얌 – 이라고 하면 섞어 끓이다 인데요. 태국음식의 하나에요. 이런 똠얌~베이스에 새우가 주재료로 들어간게 똠얌꿍인데요. 이건 정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음식이에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 좋아하시고.. 싫어하시는분은 딱 한입에 그 후로는 입에도 안대시는.. ^^

한번 드셔보고 안에서 팍치(고수)의 냄새가 느껴져서 그런건가 싶어 다음에 마이 싸이 팍치 하고 먹어도 싫어하는 분들은 절대 안끌린다는 음식이죠. 사실 똠얌의 향은 고수보다는 레몬그라스나 다른 향신채에서 나는거라 마이 싸이 팍치의 마법이 통하지 않죠 ㅎㅎ

태국음식종류 & 한국인 입맛에 맞는 태국음식추천

싸와디탑~!

안녕하세요~ AZ(아재)트래블러입니다.

태국이나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다른 나라의 향신료, 재료들 때문에

여행을 가서 무엇을 먹어야할지 먹거리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데요!

오늘은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태국음식종류 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태국음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아재트래블러 태국음식추천 메뉴

태국 레스토랑에 가시면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 메뉴를 주문해보세요~!

추천해드리는 메뉴는 태국에서 향신료로 자주 쓰이는 고수가 들어가지 않으며,

다른 향신료들도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태국음식 초보자도 맛있게 드실 수 있고

한국인들에게 인기있는 메뉴입니다.

메뉴 외에도 다른 음식을 드실 때 고수 향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음식주문 전, 직원 분에게 ‘마이 싸이 팍씨’ 라고 해주세요!

뿌 팟퐁 커리

태국여행을 계획하시는 모든 분들이 알고 있는 대표적인 게를 커리에 볶은 요리입니다.

쏨땀

우리나라 김치와 같은 파파야로 만든 샐러드입니다.

새콤달콤하며 약간 맵기도 합니다. 더 맵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팻팻’이라고 해주세요!

꿍 텃 까띠엄 프릭 타이

새우 마늘 볶음 요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텃 만 꿍

새우를 갈아서 만든 튀김요리. 메이플 시럽같은 달짝지근한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팟 풍 파이뎅

모닝글로리로 만든 볶음 나물인데요~! 단짠단짠 반찬으로 먹기에 좋습니다.

카오 팟 뿌(게), 꿍(새우), 까이(닭고기)

볶음밥까지 시켜주면 한끼 저녁식사는 뚝딱~ 입니다.

1) 태국음식 기본정보

세계 6대 요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태국 요리는 향신료를 자유롭게 사용하여 그 독특한 맛이 일품입니다.

태국 고유 음식의 특징은 살리면서 중국과 이탈리아의 요리법과 달콤하고 신 요리로

재료와 다른 조미료, 양념 등을 가장 적절하게 조화시킨 요리라고 일컬어 지고 있습니다.

태국음식은 최근 몇 년간 각광 받는 요리로 떠오르고 있는데 그 이유는 먹음직스러운 맛 뿐만 아니라

신선한 재료와 허브를 사용해 건강에 아주 좋으며 또한 미각들의 섬세한 조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태국 요리의 매력은 그 아름다움이며, 태국 요리사들은 음식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야채, 고기, 과일을 썰고 잘라 예술로 표현하는 데 있어 높은 명성을 자랑합니다.

온갖 과일이나 야채로 만든 조각품은 음식을 먹는 것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향미와 섬세함 달콤함 상큼함이 조화되어 눈 코 미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이 바로 태국 음식입니다.

2) 대표적인 태국음식

똠얌과 껭쯧은 태국식의 매콤한 찌개와 국이다. 탈레는 해산물요리, 팟은 볶음요리, 얌은 태국식 샐러드를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요리는 1인분으로 조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명이 함께 시키는 게 좋습니다.

저렴한 요리는 약 50B 정도이며, 비싼 해산물 요리는 300B 이상 입니다.

똠얌꿍 (Tom Yam Kung)

세계 3대 요리로 선정될 만큼 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태국 식 새우 수프로 매콤하면서 시큼한 맛을 냅니다.

쑤끼 (Suki)

우리나라의 전골이나 일본식 샤브샤브와 비슷한 음식으로 맑은 육수에 고기, 해산물, 어묵, 야채 등을 넣어 끓인 후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육수와 양념은 기본으로 제공되며, 넣을 재료는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20B~60B 정도이며,

다 먹고 난 후에는 남은 국물에 참기름과 밥을 넣어 볶아 먹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쑤끼 음식점은 MK, Coca, MD로 지역마다 브랜드가 있습니다.

쏨땀 탈레 (Spicy papaya salad with seafood)

해물이 들어간 매운 파파야 샐러드.

쏨땀 뿌 (Spicy papaya salad with crab)

게가 들어간 매운 파파야 샐러드.

얌운쎈 (Spicy glass noodles salad with shrimps, squids and minced pork)

새우, 오징어, 잘게 썬 돼지고기가 들어간 녹두당면으로 만든 매운 샐러드.

껭 쯧 운쎈 무쌉 (Glass noodle and vegetable soup with minced pork)

잘게 썬 돼지고기, 야채, 녹두당면이 들어간 맑은 수프.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찌개종류로 맛이 시원한 것이 특징입니다.

쁠라 끄라퐁 쌈 롯 (Deep-fried sea bass with spicy, sweet & sour sauce)

맵고 달콤하고 신 소스를 얹은 생선구이.

뿌 옵운쎈 (Baked soft shell crab with glass noodle)

녹두당면이 들어간 게 찜 요리.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의 인기메뉴다.

뿌 팟 퐁커리 (Fried soft shell crab with curry powder)

게와계란, 코코넛밀크, 옐로우카레를 섞어 볶은 요리.

꿍 텃 까티얌 프릭 타이 (Deep fried prawns topped with garlic & pepper sauce)

볶은 마늘과 후추를 얹은 새우튀김 요리.

꿍 팟 프릭 파우 (Fried prawns with spicy chilies sauce)

매운 고추소스를 얹은 새우요리.

허 목 탈레 (Steamed mixed seafood with coconut milk & curry paste)

코코넛과 카레로 요리한 해물 요리찜.

느아 팟 남만 허이헷쏫 (Stir-fried beef and mushroom in oyster sauce)

굴 소스로 요리한 쇠고기 버섯 볶음. 태국 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가장 무난한 음식.

쏨땀 (Spicy papaya salad)

매운 파파야샐러드.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레스토랑에 따라 쏨땀(Somtam)을 그대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까이 팟 멧 마무엉(히마판) (Fried chicken and cashew nuts with sweet chilled paste)

달콤한 고추소스로 요리한 닭고기와 캐슈너트 볶음.

까이 팟 킹 온 (Fried chicken breast with young ginger)

닭살코기와 생강볶음.

팟 팍 루엄 밋 (Stir-fried mixed vegetables)

굴소스를 이용한 야채요리 볶음.

껭 빠느아 켐/까이/룩친 쁠라 (Country style curry paste with salted beef/chicken/fish ball)

지방식 쇠고기/닭고기/어묵 카레

3)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태국음식

태국 거리의 노점상, 쇼핑몰의 푸드코트와 레스토랑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하게 먹을 수 메뉴입니다.

꾸어이 띠아우 (Noodle Soup)

쌀국수. 외국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중 하나다. 돼지고기, 닭고기 등과 어묵, 두부, 야채 등을 넣어서 요리합니다.

야채 중에는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팍치가 들어가게 되며, 팍치를 원하지 않는다면 미리‘마이 싸이 팍치(팍치를 빼주세요)’라고 말하는 게 좋습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는 면의 종류와 국수에 넣고 싶은 고기종류를 말해야 하며, 가는 면은 ‘쎈미’, 중간 굵기는 ‘쎈렉’, 넓은 면은 ‘쎈야이’라고 합니다.

카우 팟 (Fried Rice)

볶음밥. 쌀국수와 더불어 가장 많이 먹게 되는 음식입니다.

주재료로는 무(돼지고기), 느아(소고기), 까이(닭고기), 탈레(해물), 카이(계란), 팍(야채) 등이 있습니다.

돼지고기 볶음밥을 주문하고 싶다면‘카우팟-무’라고 말합니다.

팟 타이 (Fride Noodle)

태국식 볶음면. 면 볶음으로 해물을 주로 섞어서 요리하며 땅콩가루를 뿌려서 먹습니다.

카우 팟과 같이 무(돼지고기), 느아(소고기), 까이(닭고기), 탈레(해물), 꿍(새우) 등이 있습니다.

팟 까파우 무 쌉 (Fried ground pork and sweet basil with Rice)

바질과 함께 볶은 돼지 고기 덮밥. 고추와 바질을 넣어 볶은 돼지 고기 요리로 특유의 향을 지니고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도 어울리는 편 입니다.

카우 깽 (Curry over rice)

카레 덮밥. 태국식 카레는 인도보다는 약하지만 향이 강하며 국물이 많은 편입니다.

카우 무 댕 (Red pork over rice)

붉은색 돼지고기 덮밥.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 밥과 함께 주는 음식으로 고기가 약간 단 편입니다.

카우 만 까이 (Chicken over rice)

기름기 있는 닭고기 덮밥. 찐 닭고기를 썰어주며 국물과 고추가 들어간 양념을 함께 줍니다.

카우 카 무 (Boiled Pork Leg Over Rice)

돼지족발덮밥. 계란을 함께 주문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태국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컵쿤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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