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다낭에코걸투어 하면 어떠한 환상을 가지고 계시는 듯하여 정확한 정보를 위해 글을 올립니다.
먼저 저는 한국에 있을땐 안마로 유흥입문하여 조건만을 외치던 1인입니다.
어찌하여 다낭에코걸투어에 오게 되어 거의 반년째 살고있습니다.
일단 다낭에코걸투어하면 아오자이를 떠올리시면서 동남아 치고 하얀 피부와 아오자이의 섹시함을 떠올리십니다.
네. 어느 정도는 맞습니다. 일단 아오지이 입은 모습 섹시합니다.그리고 여자애들 비율이 좋아서
몸매가 더 돋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가까이에서 보면 구강구조가 이상한 애들이 많이 있고, 비율이 좋아서 그렇지 키들이 엄청 작습니다.
모 저런 이야기는 일다 넘어가고요.
일단 아시다시피 다낭에코걸투어은 공산국가입니다. 지금 나라이름에서 사회주의를 빼냐마냐 이야기가 있지만
그래도 공산주의인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공안들의 파워가 장난 아니고요. 실제로 다낭에코걸투어애들 공안 엄청무서워합니다.
맘만 먹으면 어떤 사람이던지 일거수 일투족 다 알수 있는게 공안입니다. 그리고 공산주의여서 한번
일처리가 진행되면 일사천리입니다.
유흥 이야기를 하자면
1. 가라오케
가라오케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로컬가라오케, 한국식 가라오케, 일본식 가라오케.
그중 가장 물이 좋은 것은 일본식 가라오케라고 합니다.(저도 못가봤습니다.)
일단 일본애들 돈 지랄 장난 아닙니다. 걔네는 떡 안쳐도 돈 줍니다. 공부하라고 돈주고
학원다니라고 돈주고. 그렇게 스폰서가 되어 현지처 만드는게 일본애들입니다.
너무 쉽게 돈을 잘 벌수 있으니 와꾸되면 일본 가라오케로 빠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일본가라오케 오는 걸 싫어한다네요. 일본애들은 터치도 안하는데 한국사람은 과감하다고요.
결국 우리에게 메리트는 없는 곳입니다.
그럼 가야할곳은?
네 당연히 한국식 가라오케 입니다. 하지만 한국식 가라오케 이미 닳고 닳은 애들 엄청많습니다.
특히 25~28이면 노계인데, 노계인 애들이 대다수입니다.
거기에 지네가 공주인줄 알고 대접받을라고 합니다. 일단 룸에서 술마시면 약 15만원정도 나옵니다.(2~4인기준)
양주에 맥주 몇병 안주 이정도 규모죠.
물론 어떤걸 어케 마시냐에 가격은 천지차이입니다.
그 다음은 떡값이죠. 떡 안할라고 하는 애들도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팁을 20만동(한국돈 만원)정도인데
걍 그거받고 집에 가겠다는 애들도 많습니다.
떡 하면 최소 백만동입니다. 긴밤가면 150불에서 200불, 300불(약 600만동)달라는 애도 봤습니다.
한국식 가라오케에서 노시면, 다낭에코걸투어애들하고 한국에서 주는 돈 다주고 노는거랑 비슷해집니다.
그럼 로컬 가라오케는 어떨까요?
여기가 천국입니다.
한국 가라오케보다 수질이 좋습니다. 순수한 애들도 많고요. 물론 집 나름입니다만, 가격도 훨씬 저렴합니다.
100~150불 정도면 긴밤으로 보낼수도 있습니다. 술값도 훨씬 저렴하지만 양주는 확실히 다 가짜들입니다.
먹고나면 머리아파 죽습니다.
문제는 여기는 다낭에코걸투어어가 확실히 되어야만 갈 수 있습니다. 저 두번 가봤는데요. 끌려서 갔어서
정확한 위치는 모르고요. 베트남에코걸투어역 근처였습니다.
문제는 다낭에코걸투어 졸부들 엄청 많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다낭에코걸투어에서 팁값올리는 주범이 한국인이었는데요.
이제는 다낭에코걸투어 졸부들이 팁값올립니다. 한국인 20만동줄때 200만동 주는게 졸부들입니다.
다낭에코걸투어 자동차 관세가 100%인데요 벤츠끄는애들 엄청 많습니다.
걔네들 다 공산당 간부들이 대부분이고요. 로컬도 이제는 언어가 되도 점점 메리트를 잃어가지요.
그럼 가라오케 어디 가야할까요?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요. 언어가 안되면 절대 좋은 곳을 가보지도 못합니다.
외국인 상대하는게 포추나, 베트남에코걸투어 호텔에서 운영하는 가라오케인데요. 그나마 여행오신 분들이 가기에는 좋습니다.
가장 안전하기도 하고요. 두 호텔다 전 공산당 고위간부였던 사람이 운영하는 거라 그나마 다른 곳보다는 단속에서도 안전한 곳입니다.
여행 오신 분들은 저 두곳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2. 건전 마사지, 비건전 마사지
이나라 마사지는 두가지입니다. foot massage와 vip massage입니다.
풋마사는 말그대로 발마시지 해주면서 전신까지 건전하게 피로를 푸는 마시지이고요.
vip는 샤워와 마사지 그리고 똘똘이 마사지까지 해주는 곳입니다.
풋마사는 대개 15만동에서 20만동 사이이고요. 팁은 10만동 주시면 됩니다.
vip는 30만동에서 50만동 사이입니다. 물론 시간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팁은 건전하게 샤워와 마사지만 받으면 20만동
베이비맛사 즉 손장난은 30~40만동
붐붐, 떡치는 것은 되는 애있고 안되는 애 있는데 이거 잘 꼬셔야 합니다.
만약 잘 꼬시면 한번에 100만동 정도합니다.
한국 떡방보다 싼게 아닌게 되죠.
만약 싸게 떡을 치고 싶으시다면 또다른 마사지가 있습니다.
약간 후미진 곳들을 지나가다 보면 Tam quat 이라고 쓰인 곳이 있는데요.
이곳도 마사지란 의미입니다. 이곳이 원래는 맹인 마사지를 의미하지만 실제로는 대딸, 운좋으면 떡방입니다.
가격은 다낭에코걸투어 현지애들은 20만동입니다. 하지만 외국인은 무조건 40만동부터입니다.
이유는 외국인이 조금 크기 때문이라네요.
가격은 싸지만 수질, 위생 절대 장담못합니다. 얼마전 아는 형님 가셨다가 곤지름 걸려 돌아오셨습니다.
솔직히 싼맛에 가신다면 안 말리지만 추천은 절대 못해드립니다.
3. 채팅
다낭에코걸투어에서 즐길곳은 정말 없습니다. 특히 제가 사는 베트남에코걸투어는 더더욱 그렇고요.
그나마 노릴 수 있는것은 채팅입니다.
다낭에코걸투어 애들이 많이 쓰는 어플은 we chat입니다.
그래도 민간인 처자가 많았지만 이제는 대부분이 가라오케 걸들입니다.
얼마전까지 가라오케 단속이 대대적으로 있어서 많은 가라오케 걸들이 여기서 만날 사람을 구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이들 구하고 있습니다 .단지 노골적으로 하고있지는 않지요.
과감히 영어로 들이대시면 됩니다. 그럼 100불에서 150불 내외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참! 호텔에 관해서 이야기 안드렸는데요.
이 나라 법에 이제는 외국인과 다낭에코걸투어 여자가 혼숙을 금지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단, 외국인과 다낭에코걸투어 여자가 혼숙하는 것은 성매매일 가능성이 높아서 관찰하는 건데요.
그래서 방을 두개 잡는 겁니다. 특히 4성급 이상 호텔들은 반드시 방을 2개 이상잡으셔야지 들어갈수 있습니다 .
포추나와 베트남에코걸투어 가 그렇게해서 돈을 많이 벌고 있습니다.
그럼 어디로 가야할까요? 한국인들 사이에 그래도 들어갈수 있는 걸로 알려진 2성급 호텔들입니다.
대부분 쭝화라는 곳 근처에 많이 있습니다.
아니면 nha nghi라는 여관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다낭에코걸투어 오시면 알겠지만 냐 응하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거기 출입하는 다낭에코걸투어 커플 정말 많습니다.
다낭에코걸투어. 뭔가 고결할것 같고 자존심 셀것같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여러분이 아시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저도 살면서 깜짝 놀란거 정말 많습니다.
이번 휴가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친구가 전에 다녀왔던 베트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더라. 기왕 갈거라면 다낭 에코걸 투어인증 확인 해보고 베트남 황제투어를 즐기라고 하더라. 뭐 남자라면 한번쯤은 꿈꿔보는 그런 로망이 있으니까, 한 번도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어서 저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는데 다른 동남아쪽보다 한인들의 스타일에 잘 맞는다고 하길래 다녀오기로 했다. 직년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도 간단히 살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은 편이더라. 게다가 베트남 여자들이 혼혈이 많아서 예쁜 경우가 수두룩 하다는데 예쁜 여자들이랑 그렇게 몇날 며칠을 시간 보낼 수 있는 곳이 또 어디 있겠어. 그니까 바로 비행기 타버린거지
밤문화 투어종류
혼자서 갈 생각을 하니까 막막했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오지 않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알아보려고 하니까 그냥 후기를 보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더라. 그래서 이런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는 것이 좋을까 찾아봤고 여기저기 많이 물어보기도 했다. 선불요구를 하거나 불친절하게 응대해주는 곳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인데 투어로 진행을 하다 보니까 되게 편하게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호갱님이 될까봐 너무 두려웠는데 알아보니까 이런 투어 자체도 유명한 곳이 따로 있더라? 실장님이나 부장만 잘 만나도 모든 과정들이 한결 나아진다고 하니까 그 부분에 열정을 다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밤문화 투어인증을 하게 된 계기는 만족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일단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폭 넓은 선택지가 있다는게 마음에 쏙 들었거든. 밤문화라고 해서 한 두가지가 아니라 각양각색으로 나뉘어지고 있어서 고르는 재미도 쏠쏠했고 이용 절차도 생각보다 수월해서 쉽게 선택을 할 수 있었다. 일단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가라오케, 에코걸 이렇게 3가지가 대표적인 예라고 들 수 있다. 황제투어 같은 경우에는 이 3가지 코스를 모두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코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것 같다.
가라오케
제일먼저 이용해본 건 바로 가라오케. 술을 마시면서 노래도 부르고 그리고 재미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과정이었는데 초이스를 보러 오는 여자들이 어찌나 많던지 선택의 폭이 아주 넓더라. 국내에서 보면 잘 노는 애들은 외모가 좀 아쉽고 외모가 뛰어나면 그걸 본인도 아니까 좀 못놀고 이런 경우가 태반이다. 그런데 여기는 여자들이 다 예쁜데다가 잘 놀아서 분위기 살리는데 아주 탁월했다. 양주와 맥주 그리고 소주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은 술마다 다르다. 호치민 같은 경우엔 주대값만 350만동 정도다.
마사지
두 번째로 이용했던 건 바로 마사지인데 여기에서는 마싸 붐붐이라고 불리더라. 그냥 안마방이다 생각하고 방문하면 되는데 애들이 되게 싹싹하고 애교도 넘쳐서 시간 보내기 충분하다. 한국보다 서비스는 좋고 가격은 싸서 일단 사람들이 부담없이 많이가곤 하지. 1군 워킹만 돌아다니다보면 호치민에서 붐붐 하러 가자고 호객행위 하는 로컬 애들이 되게 많았는데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아가도 되고 아니면 가서 편하게 기다리면 되기도 하는 시스템이다. 코스로 이용을 하니 이런저런 것들을 한번에 누릴 수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 이곳은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업소가 많아서 일단 소통이 잘 됐고 시스템같은 것도 제대로 갖춰 놓아서 어려움 없이 즐기다가 온 것 같다. 이날 잠은 다 잤다고 봐야지 뭐ㅋㅋ
에코걸
호치민 에코걸 가이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호치민 에코걸 투어인증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시스템을 이용해봤다. 24시간동안 이용을 하는 방식이었는데 오후5시부터 다음날 오후5시전까지 이용하더라. 나는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오후에 오픈하자마자 이용하고 나오니까 오후6시더라. 그래서 오후6시부터 시작한 케이스다. 예약 어떻게 했냐고? 우선 너네들도 마찬가지로 에코걸도 내 스타일에 맞는 사람을 찾아야 하잖아? 그래서 미리 예약전에 프로필을 카페에서 보고 원하는 꽁까이를 선택하거든. 솔직히 그게 제일 메리트 있어서 이용해본거다. 혹시나 가라오케나 마사지가 쉣이면 이거라도 대리만족하면서 시간 보낼려고ㅋㅋ 그래서 미리 박부장 통해서 예약했다보니 크게 걱정도 안됫다. 어쨋든 그렇게 만나자마자 저녁먹고 가이드를 받으면서 밤까지 함께하니까 제대로 풀코스 대접을 받는 느낌이 들더라. 국내에서는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도 없을 뿐더러 이용하려고 찾아봐도 비용이 만만치 않았을텐데 여기니까 그나마 가능하더라. 그래도 호치민이 에코걸 비용이 제일 비싸더라. 다낭의 딱 2배던데 다음번엔 차라리 다낭을 갈까 싶더라.
이렇게 프로필을 열람한 다음에 예약을 해두면 되는데 지정된 날짜에 6시 시간 맞춰서 오더라. 아니나 다를까 사진만큼 뭐 괜찮았고 애가 싹싹해서 24시간동안 어색함없이 시간을 보냈는데 어찌나 좋은 추억이 되던지, 가이드가 따로 필요 없으니까 여러모로 편리했고 단순히 술이나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이 다가 아니라 정말 애인처럼 하루종일 붙어 다니니까 다른 서비스와는 확실히 달랐던 것 같다. 그 덕분에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었는데 시스템 자체가 간편하고 여자도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재미지게 즐기고 올 수 있지 않았나 싶네.
내가 느낀 에코걸 장점
에코걸 장점
일단 내가 호치민 에코걸 투어인증을 하면서 꼭 말해주고 싶었던 3가지가 있다. 일단 첫번째는 가격이 메리트가 충분하다는 점이다. 뭐 호치민이 비싸다고 하지만 태국이나 필핀보다는 훨씬 저렴하니까 괜찮다고 볼 수 있지. 국내와 비교해봐도 아주 합리적인 방향으로 시간 자체가 엄청 길기도 하니 나한테는 솔직히 좋았다. 첫 지출말고는 크게 드는 비용도 없으니까 말이야. 두번째 장점은 재미있었다. 난 혼자서 간 건데도 지루할 틈 없이 코스가 가득가득 채워져 있었다. 내가 이런저런걸 요구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싫증한번 안내고 가이드해준 에코걸한테도 고맙지. 다만 여러명이 방문하면 더 재밌을것 같아서 다음에는 시간 맞는 지인이나 친구랑 같이 찾아가보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번째는 지역 자체적으로나와 잘 맞는다는게 마음에 들었다.
한국 스타일도 아주 다양했고 관광을 하기에도 좋은 지역이었기 때문에 다낭 에코걸 투어인증은 물론이며 관광도 제대로 즐기고 올 수 있었거든. 휴양지 느낌을 가득 낼 수 있으니까 휴가를 보내고 왔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지.
에코걸과 함께하면 좋은 상품 : 풀빌라
에코걸with.풀빌라
알아보다 보니까 풀빌라라는 밤문화도 존재하고 있던데 이게 생긴지 오래 되지 않은 방식이라고 했어. 지금은 혼자간 거라서 풀빌라까지는 이용할 일이 없었지만 다음번에 여기를 방문하게 되면 풀빌라도 한 번 가보려고. 여기는 유흥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는데 수영도 하고 맛있는 바베큐 파티도 할 수 있고 빵빵한 노래에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방식이었다. 보통 에코걸 애들 데리고 파티즐기는게 정석이라고 하더라. 진짜 다음에 다낭가면 한번 제대로 즐겨볼려고.
꽁까이
전체적인 비용이라던지 문화 자체가 나와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도 종종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엇보다 찐한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도 싹 풀고 올 수 있었기 때문에 여기를 사람들이 왜 찾는지 이해가 된느것 같았는데 오붓한 시간을 보내면서 가득 채워지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거든? 이번 기회에 여자들부터 시작해서 관광까지 푸짐하게 즐기고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시간되면 무조건 베트남으로 고고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렇게 내 호치민 에코걸 투어인증은 마쳐볼게. 궁금한 애들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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