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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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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엘빈 토플러의 저서와 명언모음 그리고 한국에 대한 지대했던 관심.

젊은 날의 매력은, 결국 꿈을 위해 무엇을 저지르는 것이다.

-엘빈토플러-

위대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2016년 12월 27일(현지 시간) 고인이 되셨습니다.

제 4의 물결에서 전망한 미래.

1。디지털 기호로 구성된 지식과 정보가 자본을 데체한다.

2。세계 금융 개편 갈등이 절정에 달하면 권력 당국들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

3。미디어와 영상 정치가 권력투쟁의 새로운 원천이 된다

4。권위주의 정권이 힘을 잃고, 교육 받은 중산층이 국가를 이끈다.

5。미디어도 인터넷 등으로 특화되지 않으면 살아 남기 어렵다.

6。기술 없는 인력의 대규모 실업이 발생할 수 있다.

7。재택 근무자가 늘어 나고, 가정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8。유전 공학 발전으로 인류전체가 충분히 먹을수 있다.

9。아시아가 제3의물결을 타고 유럽을 휩쓸지도 모른다.

10。인류의 다음 거주지는 우주이다.

기존 통념을 깨는 부창출 요인으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지식을 꼽으셨죠. 절대공감. 특히 시간개념!

속도의 충돌 문제, 부의 공간적 이동…등등

한국 등 교육제도에 대한 비판, 세상의 흐름이 어찌 흘러갈지에 대한 전망,

최근엔 소비자와 생산자의 경계가 무너질 것이라는 말씀을 공감했죠.

(알게 모르게 그 말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간단히 기록 정리해 남겨둡니다.

[비즈레터] 엘빈 토플러의 명언 20가지

▷엘빈 토플러의 명언 20가지

1)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을 학교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2) 미래사회가 정보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할 때 가장 앞서갈 나라는 최고의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통신수단을 보유한 나라가 될 것이다.

3) 앞으로의 세계는 지식이 모든 생산수단을 지배하게 되며, 이에 대비한 후세 교육없이는 어느 나라든 생존하기 어렵다.

4) 회사를 머리와 손으로 나누는 낡은 사고방식은 사라지고 있다.

지식과 정보, 판단에 대한 부담은 구성원 모두에게 있다.

따라서 사원들은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새로운 기업형태에 적응하며 새로운 생각을 따라잡아야 한다.

5) 우리는 다른 미래를 택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를 묶어둘 수는 없다.

현대사회는 결코 기술의 과잉으로 해서 괴로워 하지 않으며, 그것이 두루 미치는데 괴로워 하고 있다.

6) 승리해도 병신,패배해도 병신이라면 승리한 병신이 되라.

7)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을 중 모르는 자가 아니다.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8) 1원을 아끼는 것은 1원을 번 것과 같은 것이다.

9) 사람이 살아 가면서 진지한 인간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관계를 맺을 뿐만 아니라 관계를 끊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10) 21세기의 문맹자는 읽을 줄도 모르고 쓸 줄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지 않으며 배운 것을 버리지 않으며 그리고 다시 배우지 않는 사람이다.

11)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고 상상하는 것이다.

따라서 미래를 지배하는 힘은 읽고, 생각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12) 사는 데 더 나은 방법을 찾아라.

13) 한반도에 존재하는 두개의 국가는 민족과 정체성의 동질성을 공유하면서 극단적으로 대조되는 경제, 문화, 정치를 가지고 있다.

이곳만큼 미래에 대한 이미지가 다양하면서 예측 불가능한 곳은 없다.

14) 욕망을 채우려 하기보다 줄임으로써 행복을 추구하라.

15) 사람이 일생동안 대인관계를 증가시키려는 데는 관계를 맺을 뿐만 아니라 끓을 줄 아는 능력, 단체에 가입할 뿐만 아니라 탈퇴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16) 이전에 관련이 없던 아이디어와 개념, 데이터와 정보, 지식을 새로운 방식으로 결합할 때 상상력과 창의력이 생겨날 수 있다.

17) 젊음은 꿈을 위해 무언가 저지르는 것이다.

18) 작은 일들이 모두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작은 일을 하는 동안에도 ‘큰 일’을 생각해야 한다.

19) 지식은 사용하더라도 줄지 않으며, 사용할수록 더 많은 지식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커진다.

20) 미래의 문맹은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울 줄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이다.

앨빈 토플러 명언 제3의 물결 4차 산업혁명 한국

– 앨빈 토플러 명언

토플러는 2008년 9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포럼에서 한국의 과열된 아래의 사진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앨빈 토플러의 가짜 명언 짤방. 앨빈 토플러

지식은 권력의 가장 민주적인 원천이다. 당신에게 전략이 없다면 당신은 타인의 전략의 일부이다. 변화는 단지 삶에 필요한것이 아니다. 변화는 삶 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명언

저거 제가알기론 디시에서 그냥 위인들 얼굴 붙여놓고 말 합성해놓은거 그리고 원본이 에이브러햄 링컨으로 알고있어요. 결론은 저사람도 에이브러햄 링컨도 저런 유머 앨빈 토플러 명언 대참사

밖에도 수많은 명언과 과목할만한 일침을 세계 곳곳에 가하곤 했죠. 그 중에서도 앨빈 토플러의 명언 몇 개를 선별해보았습니다. 젊은 날의 매력은 결국 꿈을 위해 무엇 앨빈 토플러 별세 제 3의 물결 그리고 앨빈 토플러 명언

–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앨빈 토플러는 문명이 크게 3가지 구성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봤다. 1. 기술 체계 2. 사회 체계 3. 정보 체계 이 구성중 문명의 발전과 변동을 발생 제3의 물결

인간의 의식은 현실에만 머물지 않는다. 어느 나라 또는 시대이건 미래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점을 보기도 배기동의 내 인생의 책②제3의 물결 앨빈 토플러

오늘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석학인 앨빈 토플러의 명저 “제3의 물결”을 보고자 합니다. 앨빈 토플러19282016는 미국 뉴욕 태생으로 작가 제3의 물결 앨빈 토플러

앨빈 토플러 “제 3의 물결” 우리는 지금 속한 사회는 어떠한가 앨빈 토플러 “제 3의 물결” 우리는 지금 속한 사회는 어떠한가 어떠한 사회에 살고 있는가 감상 및 서평, 줄거리 앨빈 토플러 “제 3의 물결”

– 앨빈 토플러 4차 산업혁명

제4의 물결을 이해하라앨빈 토플러 박사는 1980년에 제 3의 물결이라는 저서에서 4차 산업혁명이 가시화빅 데이터, 드론, 인공지능 로봇, 자율 주행차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제4의 물결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의 저자 로버트 고든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대를 필자는 앨빈 토플러에 대한 오마주로 이를 제3의 물결의 본진本震 곽노필의 미래창 » 윤기영 4차 산업혁명은 산업혁명이 아니다

등 사회 전반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앨빈 토플러는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이 생명공학과 우주공학의 변화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예견했으며 코딩샘 칼럼 4차산업혁명이란 Ⅱ

– 앨빈 토플러 한국

토플러는 2008년 9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포럼에서 한국의 과열된 아래의 사진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앨빈 토플러의 가짜 명언 짤방. 앨빈 토플러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가 한국의 미래를 예측한 내용이 담긴 보고서가 재조명받고 있다. 앨빈 토플러는 생전 앨빈 토플러 별세그가 15년 전 예측한 한국의 미래는?

15년 전 앨빈 토플러가 한국에 던진 쓴소리···저임금 바탕 굴뚝산업에 안주할 것인가 세계적인 미래학 석학 고故 앨빈 토플러.“한국은 선택의 기로에 있다 15년 전 앨빈 토플러가 한국에 던진 쓴소리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히기도 하였습니다. 국내에서의 인기로 앨빈 토플러는 2001년 6월 7일 21세기 한국비전을 발표하기도 합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당시 정부 앨빈 토플러 별세 세계적 미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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