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49 사상 체질 감별 테스트 Best 66 Answer

사상체질 감별법을 테스트로 알아보자 :: 신세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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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Bad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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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 사상 체질 알아보세요

사상의학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4가지로 나눠 치료한다.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분류해 각 체질에 맞는 치료를 했을 때 치료효과가 좋다고 보기 때문이다.

조선시대 이제마가 처음으로 제시한 사상의학은 사람에 대한 면밀한 관찰을 바탕으로 체질을 분류하고, 체질에 따라 상대적인 치료를 적용한다. 사상의학의론에 따르면 사람의 체질은 평생 변하지 않는 ‘체질불변의 법칙’을 따른다.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 고병희 교수는 “백인이 흑인이 되고, 황인이 백인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체질 역시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기본 속성”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체질에 맞게 필요한 부분을 채우고, 과잉된 부분을 덜어내야 내부 컨디션이 잘 유지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체질은 자가진단을 통해서도 알 수 있을까. 고병희 교수에 따르면 치료 목적이 아닌 섭생의 차원이라면 자가진단이 가능하다. 신체, 마음, 병증을 기준으로 자신의 체질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질문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답변을 선택해보자.

나의 생김새는? 1.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머리가 큰 편이다. 2. 짱구 형태의 작은 두상과 날카로운 눈매를 가졌다. 3. 이목구비 윤곽이 명확하고 목이 가늘다. 4. 인상이 순하고 부드러우며 이목구비는 크지 않다. 나의 체형은? 1. 상체에 비해 하체가 부실하며 살이 잘 찌지 않는다. 2. 어깨와 가슴이 발달했고 피부가 하얗다. 3. 배가 나왔지만 허리가 튼튼해 걸음걸이가 안정감 있다. 4. 상체보다 하체가 발달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마른 편이다. 나의 성격은? 1.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만 때로는 지나치게 저돌적이다. 2. 일에 대한 추진력이 좋으며 바깥일에 관심이 많다. 3. 조용하고 성실하며 외부세계에 대한 관심이 적다. 4. 내성적이고 침착하며 소극적인 편이다. 나의 건강상태는? 1. 몸이 노곤하고 메스껍거나 구토가 일어난다. 2. 변비에 잘 걸리고 속이 답답하다. 3. 설사로 고생하고 땀이 잘 배출되지 않는다.

4. 소화가 잘 안되고 아랫배가 냉하다.

1번을 많이 선택한 사람은 태양인, 2번은 소양인, 3번은 태음인, 4번은 소음인일 가능성이 높다. 단 생김새와 체형, 마음, 병증 중 하나로 판단하기보다는 종합적으로 총체적인 판단을 내려야 보다 정확한 체질을 알 수 있다. 고병희 교수는 “‘태’는 크다는 의미이므로 체형이 크고, ‘소’는 작다는 뜻이므로 외소하고 아담한 사람이 많다. ‘양’은 남성적이고 외양적이며 적극적인 성격을 가졌고, ‘음’은 여성적이고 내향적이며 소극적”이라고 설명했다. 좀 더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신체에 따른 구분= 사람의 생김새와 체형, 행동, 자세 등으로 체질을 감별하는 방법이다.

1. 태양인= 태양인은 머리가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폐 부위에 해당하는 목이 두껍다. 간부위에 해당하는 허리 아래 부분이 허약해 엉덩이가 작고 다리가 부실하며 살이 잘 찌지 않는다.

2. 소양인= 머리가 작고 둥글며 짱구 형태의 두상을 가지고 있다. 날카로운 눈매와 얇은 입술, 뾰족한 턱, 흰 살결을 가지고 있다. 비장 부위인 가슴이 발달했고 어깨가 넓다. 콩팥에 해당하는 엉덩이는 빈약한 편이다. 땀이 잘 안 나고 목소리가 맑다. 말과 행동이 민첩하지만 경솔해 보이기도 한다.

3. 태음인= 이목구비 윤곽이 뚜렷하고 목덜미가 약하다. 허리가 튼튼해 자세가 바르고 걸음걸이가 안정감 있다. 손발이 크고 골격이 굵어 비대해 보일 수 있다. 피부가 잘 트고 배가 나왔으며 땀이 많다.

4. 소음인= 이목구비는 크지 않고 온순한 느낌이다. 가슴 부위가 빈약하고 엉덩이가 발달했다. 상체보다 하체가 발달했지만 체격이 작고 말라 약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 살결이 부드럽고 땀이 적다.

◆심상에 따른 구분= 개인의 항심, 욕심, 성질 등을 기준으로 체질을 구분하는 방법이다.

1. 태양인=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고 친분을 쉽게 쌓는 재능이 있어 사회생활을 잘하는 편이다. 결단성이 있고 저돌적으로 전진하는 경향이 강해 독불장군이나 영웅주의에 빠질 수 있다.

2. 소양인= 몸이 민첩해 시원한 인상을 주고 일을 잘 추진하나 크게 벌여 놓기만 하고 심욕에 빠지기 쉽다. 가정일보다 바깥일에 관심이 많고, 내면 관리가 부족해 마음이 불안하다. 이처럼 안을 다스리는 일에 소홀하면 자기 편의만 꾀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

3. 태음인= 침착하게 맡은 일을 꾸준히 성실하게 이뤄내는 성향이 있다. 조용하고 움직임이 적어 내면세계와 집안일에 대해 잘 안다. 반면 외부세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향이 있어 불안한 마음이 생긴다. 자기 것에 대한 애착이 심해져 물욕에 얽매일 수도 있다.

4. 소음인= 유순하고 침착하며 세심하다. 세밀한 계획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사는 재주가 있다. 하지만 내성적이고 잘 나서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일의 추진력이 약하다. 소심한 성격 탓에 조바심을 내거나 불안해한다. 계획이 치밀해 성공할 기질이 있지만 주위환경이나 조건이 열악해지면 뒤로 물러나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병증에 따른 구분= 체질별로 생리적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질병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도 다르다.

1. 태양인= 소변을 보는데 불편함이 없고 색이 맑다면 건강한 상태다. 하지만 입에서 침이나 거품이 생길 때 건강관리에 소홀하면 질병이 생길 수 있다. 병이 심해지기 전까지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건강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지만 구토를 하고 노곤하면서 수척해지면 병세가 심해지는 체질이다.

2. 소양인= 대변을 잘 보는 상태에서는 대체로 건강하지만, 몸이 아프고 변비가 생기면 질병이 생길 수 있다. 변을 잘 못보고 속이 답답하고 고통스러우면 화와 열이 생기는 체질이다.

3. 태음인= 땀이 잘 나면 건강한 상태지만 땀이 잘 배출되지 않으면 병이 생길 수 있다. 설사병으로 아랫배가 불편하면 중병으로 판단된다.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지방간 등이 발병하기 쉬운 체질이다.

4. 소음인= 소화가 잘 되면 건강한 상태다. 하지만 소화가 어렵고 땀을 많이 흘리면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설사가 계속되고 아랫배가 차고 속이 냉하면 중병으로 판단된다. 골다공증, 소화기 이상, 냉증, 종양 등에 대한 발병 비율이 높다. [도움말=경희대 한방병원 사상체질과 고병희 교수]

문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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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테스트] 사상체질테스트, 사상체질진단 및 감별 방법과 종류.

사상체질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도 많고, 알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죠.

사상체질테스트를 통하여 자기의 체질을 바로 인식할 수 있는 경우는 30%정도 일까요.

전형적인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혹시 [이제마프로젝트]에 대하여 들어본 적이 있는지요?

한의학연구원에서 국비를 받아 진행한 연구사업이었어요. 이때 개발된 사상체질진단기가 있었죠.

안면과 음성, 체형과 설문형태로 4가지 진단법을 종합하여 사상체질을 감별하는 도구였습니다.

연구방법은 간단합니다. 네 분의 사상체질전문가를 모시고, 각자 개발된 도구를 짬뽕하여 각각의 해당하는 사상체질을 감별하고, 다시 네가지 방법을 종합하여 결론에 도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간단하게 각각의 테스트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안면

얼굴은 얼을 담은 그릇이라고 합니다. 흔히 태양인의 얼굴은 어떻고, 소양인의 얼굴은 어떻고, 태음인 소음인의 얼굴형은 어떻다는 것을 기준으로 만들었어요. 물론 오랫동안 체질을 연구하신 선생님들이 체질을 보고, 또 얼굴을 보고, 그리고 같은 체질의 얼굴의 공통점을 파악하고 안면의 생김새에 따른 사상체질감별법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안면 사상체질감별법의 종합이라고 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남여, 나이별로 통합해서 평균적인 태음인 소음인 소양인 태양인의 얼굴입니다.] [남자 태음인 소음인 소양인 태양인들만 45세를 기준으로 얼굴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나이 들면서 조금씩 얼굴이 변화하잖아요. 흔히 젊을 때 보다는 총기는 없어보이지만 연륜은 있어보이는 얼굴이 되는 것은 당연하겠죠.] [여자 태음인 소음인 소양인 태양인들만 45세를 기준으로 얼굴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나이 들면서 조금씩 얼굴이 변화하잖아요. 사상체질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생긴 것은 알겠는데.. 정작 일대일로 직면하게 되면 상황이 조금 달라요.. 전체를 이렇다 하고 이야기하기는 쉬운 면이 있지만. 개인적인 특성으로 들어가면 더 어렵습니다.]

남자, 여자의 태음인 소음인 소양인 태양인의 사진을 모아서 만든 사진입니다.

예전에 여자 연예인들 사진을 모아 모아 가장 아름다운 한국여자를 만들었던 것과 같은 방법입니다.

임상에서 느낌으로 전달되는 것이 많습니다. 설문결과도 중요하지만 이미지, 느낌 이런 부분도 분명하게 사상체질을 감별하는데 사용됩니다. 저는 육감이나 영감에 의한 사상체질진단법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말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느껴지는 어떤 것.. 분명히 있습니다.

이 직감 영감에 작용하는 것은 얼굴생김새, 목소리, 말투, 뉘앙스, 분위기, 표정 등이 한꺼번에 정보가 되어서 인상을 남기고 이것이 사상체질을 감별하는데 상당하게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사상체질을 하는 고수들은 좀 다른 것이 있죠. 이런 직감의 형성은 이렇게 됩니다.

사상체질을 진단하고 정말 치료가 잘 되었던 케이스의 사람이 인상으로 남고, 그 인상을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서 성공하고, 이런 성공이 반복되면 강한 인상으로 자리잡게 되며 이것이 육진(六診) 중 직감을 통한 진단이 됩니다.

2. 음성

음성은 대학교은사님이신 김달래교수님께서 개발하신 방법입니다. 김달래교수님이 체질을 감별하고 목소리를 녹음하고, 그 목소리와 닮은 사람을 찾아 사상체질을 감별하는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방법입니다. 아마 제 목소리도 데이터로 들어가 있을 겁니다.

안면이나 음성은 모두 직관적인 사상체질 전문가의 판단을 객관화 시키는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프로그램이 어떤 특정한 전문가의 직관에 의존했다는 사실입니다. 그 프로그램을 개발한 전문가의 주관이 개입된 객관화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면, 음성 등으로 이루어지는 분위기, 뉘앙스, 느낌으로 받은 인상을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사상체질을 진단하고 감별하는데 있어서 분명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것은 현대의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객관적으로 주어진 혈액데이터, 검사데이터, 영상데이터를 같이 보지만 전문의사마다 조금씩은 다른 진단을 하며, 여기에서 어떤 연륜이나 경험등이 작용하는데 절대로 그것을 무시할 수는 없죠. 흔히 ‘느낌이 이상한데’라는 것입니다.

3. 체형

체형으로 사상을 감별하는 방법은 다른 방법이 어렵다는 것이지요. 얼굴을 봐도 그 얼굴이 그 얼굴이고, 음성을 들어도 그 목소리가 그 목소리고.. 그래서 그럼 가장 간단하게 사상체질을 테스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안해 낸 것입니다. 어깨, 가슴, 협부, 복부, 골반의 길이를 측정하고 이 데이터로 분석하여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을 감별하는 것입니다.

체형사상의학을 하면서 문제점은 사람들의 체형이 잘 변한다는 데 문제가 조금 있어요. 나이들면 좀 뚱뚱해지면서 태음인이 많이 나오겠죠. 또 체형사상의학을 하시는 어떤 원장님께서는 남자 소음인이 별로 없고, 여자 소양인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옛날 이야기이니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저는 체형을 전문으로 사상체질진단에 쓴다면, 남자 여자, 나이별로 다른 가중치를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진행하고 있겠죠. 아주 많은 분들이 체형사상의학을 하고 계시니까요.

체형사상진단은 객관적으로 무슨 체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체형만 측정하면 수치이기 때문에 같은 체질로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사상인의 정의가 흐려집니다. 어깨는 얼마, 골반은 얼마, 옆구리는 얼마, 복부는 얼마의 수치니까. 그래서 이런 패턴의 이만큼 차이가 나면 사상인 이라고 정의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병증으로 열심히 물어봅니다. 그리고 처방을 합니다. 그리고 치료를 합니다. 하지만 사상의학의 원래의 자기탐색의 시간을 전혀 가질 수 없습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4. 설문

이 방법이 흔히 인터넷에 떠다니는 사상체질테스트 방법입니다. 물론 인터넷의 방법은 가중치와 다른 통계적 기법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훨씬 부적확하겠지요. 그리고 전체 설문 중에 일부만을 빼서 설문을 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그냥 흥미거리라고 생각하세요. 몇 개 안되는 설문이라도 전형적인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은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겁니다.

위에서 설명한 방법이 그래도 인정받는 사상체질테스트 방법입니다.

그 이외에

지문을 활용한 사상체질테스트방법

오링테스트를 통한 사상체질테스트방법.. 요거 예능프로그램에서 흔하고 자주 사용되는 방법인데요.. 재미는 있기는 합니다. 흥미롭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제일 하지 말았으면 하는 사상체질테스트입니다. ㅠㅠ.. 플리즈~~. 제발..

이상의 방법들은 종합해보면 한의사나 사람들이 원하는 사상체질테스트는 쉽게 하고 간편하게 답을 원하는 것만 같아요. 하지만 어렵습니다.

10년 넘도록 사람을 사상의학으로만 접근했지만 아직도 어렵습니다.

저는 Shn(사상인)을 좀 더 어렵게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런가 저런가 생각하고, 탐색해보고, 마음탐색을 통해 Sni(사상체성)을 알고, 몸탐색을 통해 Snc(사상체질)을 알고..

한번에 알지 못해도.. 나중에는 진정한 자신의 사상인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상체질 감별법을 테스트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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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감별법을 테스트로 알아보자

사상체질 감별법 테스트

A. 태양인

태양인은 성격이 직선적이며 주장이 강하고 리더나 우두머리의 경향이 강한 편이며 체격은 크고 목덜미와 상체가 발달되어 있으며 허리와 다리가 약하다.

비교적 드문 체질이며 성격은 강직하며 진취성이 강하다.

신장이 약하고 흡수, 소화기능이 약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소변을 못보면 병이 오기 쉽다.

B. 소음인

소음은인 체구는 작은편이며 상체에 비해 골반쪽이 발달이 되있고 두뇌가 명석하고 꼼꼼하며 매사에 치밀하다.

속은 냉하여 소화기가 약하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무리나 신경을 많이 쓰는경우에 위장질환이나 신경성 질환이 오기가 쉽다.

불안, 초초, 불면, 소화불량 등 설사나 땀을 많이 흘리면 병이 오기 쉽다.

C. 소양인

소양인도 체구는 작으나 상체가 발달되어 있으며 판단력이 빠르고 민첩하며 걸음걸이 또한 빠르다. 매사 성격이 급해 화도 잘낸다.

위장에 소화력은 강하나 허리가 약하며 생식기능이 약하다. 속에 열이 많아 찬음식을 좋아하며 열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비뇨, 배설기능이 약하므로 대변을 못보면 병이 오기 쉽다.

D. 태음인

태음인은 상체보다 허리가 굵고 발달되어 있으며 머리가 좋아 학자나 정치가들이 많다. 또한 감정을 잘 표출하지 않으므로 속을 알수가 없다.

그리고 대부분 골격이 크고 뚱뚱한 사람이 많다.

목과 머리, 호흡기가 약해 숨이 잘차고 신진대사가 떨어지며 피부가 약해 심장병, 고혈압 등 성인병에 걸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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