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24 사랑 받는 여자 사주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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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사주심리 – 연애심리 사랑받는 여자, 사랑주는 여자(석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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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는 여자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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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사랑을 받는 여자사주 :: BONSIM의 사주 명리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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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사랑을 받는 여자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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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사랑을 받는 여자사주 :: BONSIM의   사주 명리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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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많은 여자가 사랑을 받고, 식상이 있는 남자는 사랑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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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많은 여자가 사랑을 받고, 식상이 있는 남자는 사랑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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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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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랑받는 연애의 비밀 – 백지선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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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여자, 사랑받는 연애의 비밀 – 백지선 – Google Sách Updating 과연, 정말 행복한 연애의 길은 있는 것일까? 세상에는 수많은 연애의 종류가 존재한다. 둘 사이의 관계, 친밀성, 상대방에 대한 견해,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약속의 여부에 따라서 그저 스치는 관계, 사랑했다 멀어지는 관계, 섹스에만 몰입하는 관계, 진지한 관계 등이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최악의 연애는 ‘버림받는 연애’이다. 처음에는 너무도 행복하고 짜릿하게 연애를 시작하지만, 결국 서로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면서 서서히 짜증이 나고 싸우면서 헤어지는 케이스다. 그런데 어쩌면 이런 연애가 대부분의 연애이기도 하다. 물론 이는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특히 여자의 입장에서는 매우 슬픈 연애이기도 하다. 물론 이때 ‘이별했다’, ‘헤어졌다’고 말하지만, 사실 본질적으로 버림받은 것일 수도 있다. 즉, 겉으로는 서로 동의하에 헤어졌지만, 실제로는 남자가 여자를 버리기 위해서 싸움을 유발하고 여자의 짜증을 만들어 내면서 결국 남자의 의도대로 여자가 버림을 받게 된다. 물론 어떤 여자들은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사실도 모른 채 어쩔 수 없이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남자가 그런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런 연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느 날 ‘어, 이건 아닌 거 같아’라고 하면서 확 이별을 통보해버리면 내가 버림받지 않고 버리는 것일까? 그러나 이런 식의 연애는 사실 연애가 아니며, 그 과정에서 행복하기도 힘들다. 이것은 그저 상대방의 외모, 혹은 경제적인 조건만 보고 사귄 것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면 연애할 때는 행복하고, 연애할수록 더욱 여자를 버리기 어려워지는 연애는 어떤 연애일까? 바로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이 책이 탄생했다. 답은 ‘남자의 심리를 제대로 간파하고 하는 연애’이다. 만약 여자가 이러한 연애를 할 수 있다면, 그 남자는 절대로 여자를 버리기가 어렵다. 자 이제 연애할 때 행복하고, 버림받을 리도 없는 방법들을 알아보자. 앞으로 그 어떤 남자와 사귀더라도 당신은 늘 사랑받는 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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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랑받는 연애의 비밀 - 백지선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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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숙녀 3 (완결) – 문해빈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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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신사와 숙녀 3 (완결) – 문해빈 – Google Sách Updating  “하시는 일이 뭔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는군요.”“학생입니다.”“대학원에 다니고 계시는군요.”“대학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백화점에 가야 구매할 수 있는 고급 속옷 브랜드 ‘시즈’의 대표 최성무. 그리고 스물둘 대학생 유하연의 만남은 이렇게 어색했다. 한 편의 부조리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내실 있는 중견 기업으로 이름이 알려진 회사의 대표가 될 성무. 그의 할머니의 팔순잔치에 불려간 하연. 이 우연한 만남에서 이들의 사랑이 시작되었다.‘무척이나 미인입니다. 유 대리에게 동생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동생이 있으리라곤 생각지 못했습니다.’이날의 만남은 최성무의 친구이자 회사의 직원인 언니 지연의 부탁이었다. 회사 대표의 두 조카를 돌봐줄 베이비시터가 필요하다는 것. 첫 만남에서 성무는 은근한 매력을 뿜어내는 하연에게 빠져들었다.“학생이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내가 하는 일을 도와주는 방법은 어때요?”하연은 행사장에서 급하게 나오면서 빨간 외투와 가방을 두고 왔다. 잃어버린 외투를 받으러 성무의 사무실로 간 하연은 실수로 도자기를 깨트리고 말았다. 성무는 하연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본능적인 생각에, 도자기의 값을 높게 매겨 자신의 일을 도우면서 그 값을 지불하라고 한다.“우리 이제부터 친구합시다.”“친구?”성무가 눈으로 한 번, 또 한 번을 깜박거렸다.“지금 친구라고 하는 말은…… 저랑 사귀고 싶다는 말이세요?”이제 대학 3학년인 하연과 중견 기업의 대표 자리에 오를 서른둘의 성무. 10년이라는 나이는 사랑 앞에서 허물어질 수 있을까? 당차고 신선한 스물둘의 여대생과 아직은 사랑에 서툰 서른둘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지.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마냥 이들의 사랑은 이제 막 피기 시작한 향긋한 꽃봉오리향기가 난다. 어쩌면 사랑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순환하는 사계절처럼,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이고 풋풋했다가 뜨거웠다가, 함께 붉은 낙엽을 바라보면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일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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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숙녀 3 (완결) - 문해빈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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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할인] 신사와 숙녀 (전3권/완결) – 문해빈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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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합본할인] 신사와 숙녀 (전3권/완결) – 문해빈 – Google Sách Updating  신사와 숙녀, 총3권의 이야기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기회!“하시는 일이 뭔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는군요.”“학생입니다.”“대학원에 다니고 계시는군요.”“대학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백화점에 가야 구매할 수 있는 고급 속옷 브랜드 ‘시즈’의 대표 최성무. 그리고 스물둘 대학생 유하연의 만남은 이렇게 어색했다. 한 편의 부조리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내실 있는 중견 기업으로 이름이 알려진 회사의 대표가 될 성무. 그의 할머니의 팔순잔치에 불려간 하연. 이 우연한 만남에서 이들의 사랑이 시작되었다.‘무척이나 미인입니다.유 대리에게 동생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이렇게 아름다운 동생이 있으리라곤 생각지 못했습니다.’이날의 만남은 최성무의 친구이자 회사의 직원인 언니 지연의 부탁이었다. 회사 대표의 두 조카를 돌봐줄 베이비시터가 필요하다는 것. 첫 만남에서 성무는 은근한 매력을 뿜어내는 하연에게 빠져들었다.“학생이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내가 하는 일을 도와주는 방법은 어때요?”하연은 행사장에서 급하게 나오면서 빨간 외투와 가방을 두고 왔다. 잃어버린 외투를 받으러 성무의 사무실로 간 하연은 실수로 도자기를 깨트리고 말았다. 성무는 하연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본능적인 생각에, 도자기의 값을 높게 매겨 자신의 일을 도우면서 그 값을 지불하라고 한다.“우리 이제부터 친구합시다.”“친구?”성무가 눈으로 한 번, 또 한 번을 깜박거렸다.“지금 친구라고 하는 말은…… 저랑 사귀고 싶다는 말이세요?”이제 대학 3학년인 하연과 중견 기업의 대표 자리에 오를 서른둘의 성무. 10년이라는 나이는 사랑 앞에서 허물어질 수 있을까? 당차고 신선한 스물둘의 여대생과 아직은 사랑에 서툰 서른둘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지.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마냥 이들의 사랑은 이제 막 피기 시작한 향긋한 꽃봉오리향기가 난다. 어쩌면 사랑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순환하는 사계절처럼,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이고 풋풋했다가 뜨거웠다가, 함께 붉은 낙엽을 바라보면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일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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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는 여자

세상이 모두 사랑 타령이다.

남자나 여자나 모두 사랑을 받고 싶어하지만 사랑 받고 싶어 한다고 누구나 모두 사랑 받는 것도 아니다.

어떤 사람은 나보다 잘 난 것도 하나도 없는데 무엇 때문에 그사람은 질투가 날 정도로 남편의 사랑을 받고, 나는 왜 이리 정없는 남자를 만나서 외롭게 살아야 하는가.

이쁘고 잘 났다고 사랑을 받는 것도 아니고 ​못 생겼다고 사랑을 못 받는 것도 아닌 것이 사람의 팔자다 이쁘고 잘난 사람들은 많은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할 것 같은데 그렇지만 않은 것이 세상의 흐름이다.

사랑은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사랑을 받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사랑을 주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사랑을 받는 것이 좋은 것일까 주는 것이 좋은 것일까

사랑을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사랑을 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받는 것은 인성이고 주는 것은 식상이다.

인성이 있는 사람은 받으려고 하고 받을 수 있고, 식상이 있는 사람은 주려고 하고 줄 수가 있다.

사랑도 받으려면 인성이 있어야 하고 주려면 식상이 있어야 한다.

인성이 있으면 받을 수 있고 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고, 식상이 있으면 줄 수 있고 주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다.

인성이 망가지지 않고 관인소통(관인상생)이 되면 남자의 사랑을 받게 된다.

관인소통도 정인과 편인이 다르고, 관성도 정관과 편관이 다르다.

남자의 사랑을 질투가 나도록 가장 잘 받는 것이 정관을 정인으로 관인 소통하는 것인데, 이것도 인성이 일간을 생해야 내가 사랑을 받는 것이고, 인성이 일간이 아닌 다른 비겁을 생하면 나 말고 다른 여자가 사랑을 받는 것이다. 번지수가 빗나갔다.

여자가 남자의 제대로된 사랑을 받으려면 일지에 정인이 있어서 정관으로 관인상생이 되면서 인성이나 관성이 다른 글자들에게 피해(형충파해원진 등)를 입지 않으면 최고로 사랑 받는 여자가 된다.

정인과 정관이 천간으로 관인소통하는 여자도 사랑을 받기는 하는데 사랑의 종류와 방향이 조금 다르다.

천간으로 관인소통이 되면 밖에만 나가면 세상 남자들이 모두 다 나를 좋아하고 인기를 얻게 되고, 남편도 밖에서 사람들이 보는데서는 나를 무지 사랑하는 것처럼 하게 되는데, 지지로 관인 소통이 안되면 집에서나 실질적인 사랑은 못 받는 것이니 속빈 강정이다.

더구나 지지가 형충파해 원진귀문 등으로 복잡하면 밖에서는 공주 취급을 받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지지고 볶고다.

정인은 정품으로 받는 것이라서 100% 안정적으로 보장받는 것이고, 편인은 비품이라서 반쪽 짜리다. 때로는 받기도 하고 때로는 못 받기도 하니 감질나고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없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 편인은 자기 자신이 거부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못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정관은 안정적이고 꾸준하고 안정적인 사랑을 주는 것이고, 편관은 기복과 사랑의 강도가 롤러코스트와 같은 사랑이다.

정관은 이성적이라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만 해주는데 꾸준한 것이고, 편관은 감정적이라서 좋을 때는 하늘의 별도 따다 준다고 하고 나쁠 때는 냉담해 지기도 하는 사랑이다.

편관은 애정을 주면 돈을 잘 안 벌어다 주고 돈을 잘 벌어다 주면 애정을 안 주는 반쪽짜리 사

랑이다.

여자 사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인성이다.

인성이 왜곡되면 왜곡된 사랑이다.

인성이 없으면 남자의 사랑을 기대하기 어렵고 본인도 기대를 하지 않는다.

BONSIM의 사주 명리학 이야기

사랑 받는 여자와 사랑 받지 못하는 여자는 무엇이 다를까? 외모가 수려하고 마음씨가 좋은 여자는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받게 되지만 남자의 사랑을 받는 것과는 다른 문제다. 외모가 잘 생겼다고 남자의 사랑을 많이 받고 외모가 못 생겼다고 남자의 사랑을 못 받는 것이 아니다.

여자가 남자의 사랑을 받으려면 정인 이 정관 의 생을 받아서 일간을 생조 해주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여자가 남자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정인이 정관의 생을 받아야 남자의 사랑을 원하지도 않게 된다.

여자 사주에는 인성이 중요하고 인성도 정인과 편인의 차이가 있게 되는데, 정인은 100% 받는 것이고 편인은 잘 받아야 50%다. 정인은 남자도 사랑을 완전하게 주는 것이고 여자도 완전하게 받는 것인데, 편인은 남자도 사랑을 조건부로 주게 되고 여자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고 의심했다가 믿었다가 하니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주고 싶은 마음이 감소하게 된다.

정관과 정인이 있어도 정인이 일간을 생 하지 않고 다른 비견을 생 하게 되면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되는 것이 된다. 또 정관이 정인을 생하고 정인이 일간과 다른 비겁을 같이 생 하는 구조가 되면 남자가 나와 다른 여자를 같이 좋아하는 것이니 남자는 양다리가 된다.

편관도 남자지만 편관은 정관과 다르게 꾸준하고 안정적인 사랑이 아니고 사랑을 줄 때는 강열 하게 주다가 안줄 때는 안주는 기복이 심한 사랑을 주는 남자다. 정관의 사랑은 항상 일정하고 꾸준하지만 편관의 사랑은 불규칙 하지만 인펙트가 있어서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사랑 이야기가 된다.

편관이 정인으로 살인상생 하는 구조는 비록 편관의 불규칙한 사랑이라도 줄 때는 확실하게 받게 되는데, 편관이 편인으로 살인상생 하는 구조는 편관의 불규칙함과 편인의 보장되지 않는 사랑이라서 가뭄에 콩 나듯이 받게 되고 감질나는 사랑이다. 그래도 인성이 없는 것 보다는 낫다.

인성이 없는 여자는 남자의 사랑이 들어올 수 있는 통로가 없는 것이라서 남자에 대한 정신적인 느낌이 없다. 설 혹 남자가 좋아 한다고 스스로 다가와도 낌새를 차리지 못하고 남자 자체가 부담스럽기도 한데 운에서 인성이 오면 그 때만 남자를 생각하게 되고 결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성이 없으면 정신적인 느낌도 둔해서 정신적인 사랑이 없는 육체적인 사랑만이 존재하게 되는데, 인성이 없는 여자는 남자의 사랑 보다는 현실과 돈이 우선이다. “사랑이 밥 먹여 주냐”고 하는 것이다.

인성이 없고 재성이 작용하면 남자의 사랑보다 돈이 우선이고 돈이 더 좋다.

인성은 여자의 입장에서는 받는 것이고 남자의 입장에서는 식상이며 식상은 주는 것이니 여자 사주에는 인성이 매우 중요하다. 인성이 없는 여자는 남자의 사랑을 받거나 느끼지도 못하고 정신적인 사랑에는 관심이 없으니 스스로 사랑을 포기 하는 것이다.

여자가 남자의 사랑을 받는 것은 미모와는 별로 관계가 없다. 미모가 수려하면 많은 남자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 되어지지만 의외로 수려한 외모를 가지고도 외롭고 고독한 사람들이 많은데 자신의 사주 구조가 여의치 못한 것이고, 외모는 보잘것없어도 관인상생이 잘 되어 있는 사주는 남자의 사랑을 듬뿍 받게 된다. 모든 것은 자신이 타고난 것이다.

여자 사주로 가장 좋은 것이 일지에 정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남자의 사랑에 대한 것이다. 일지에 인성 대신에 양인이나 건록 식신 등을 가지고 있으면 남자의 사랑 보다는 일을 택해서 커리어 우먼으로 나가게 된다.

인성이 많은 여자가 사랑을 받고, 식상이 있는 남자는 사랑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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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주명리에 대해서 더 공부중입니다..

한 사람의 삶에서

내가 태어난 년월일시 가 도대체 얼마나

그 작용을 할 수 있는가?

그것만 보고 믿고 살아갈 수 있는가?

얼마나 답답하면 사람들이 이 사주에 빠져사는 사람들이 많을까?

.

.

.

한동안… 사주보다

그것을 뛰어넘는 무언가 있다고 생각하며

마음…. 심상을 바꾸어

관상도 바꾸고

덕까지 쌓으면

내 사주를 거스르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는데..

타고난 기운을 바꾸기가 쉽지가 않구나

요즘은 그것을 다시 느끼게 되는것 같네요…

하지만 사주대로 살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그냥 그렇구나… 이해하고 참고하는

수준으로….. 삼고

그것을 뛰어넘어 보고 싶은 1인입니다..

요즘 가장 눈에 들어오는게

제목대로..

사랑받는 여자와 사랑주는 남자…인데

사주명리 선생님들이

인성이 많은 여자들이 사랑을 받는다고 하고

식상이 발달한 남자들이 표현을 잘한다고 합니다.

사랑을 줄줄 안다고..

사주에 인성이 많기만하다고 사랑을 받을까요? 진짜로?

그것도 다 때가 있다고 봅니다..

사주상에 관이 있다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일단 제 예를 든다면…

저는 인성이 3개 금일간에..

신유일주입니다.

신유일주에 인성은 토인데..

토가… 3개면 인성다자 라고 할 수 있지요~~

금일간인데.. 인성 토만있다고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을까요?

천만에요..

금일간에 화기운이 관인데..

여자에게 관은 남자이고 일/직장 입니다.

아무리 내사주에 인성이 많아도 관이 없으면 사랑받을 남자가 없다는 소립니다

근데 대운에서 병화가 뜨니… 정관이 남자로

그때부터… 남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볼 수 있고

사랑도 받을 수 있겠지요~~!!

.

.

.

인성은 참을성이 많은것이고

공부하고 배우고 엄마의 기운이라

상대방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도 될수 있다고 봅니다..

.

.

엄마의 기운이 많으면

잘들어주고 받아주는 기운이라

상대방이 편안해 한다고 보시면됩니다

.

.

토는 쿠션같은 역할을 하는데

완충역할 충격을 줄여주는역할

그리고 뭔가 시간이 멈춰진듯한

느낌을 들게 만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토가 많은 사람이랑 있으면

편안한느낌이라고…

요즘 공부하면서 알게된건데요..

힘들때는 토가 많은 사람에게 가서 힐링하세요~

저도 제 주변에 토가 많은 사람이 있는데요

그분에게는 토가 재성으로 자리잡긴했지만…

힘들때면 그분에게 의지하는 듯한?

그만큼 편한거 같긴하드라고요^^

일단.. 인성을 가지고 있으면 사랑받은 여자의 필요조건은 되는것이 맞는듯..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인성다자에 관성이 잘 자리잡고 있으면 사랑받을 충분조건이될듯요!!

여자가 식상이 없어도 사랑받지만..

식상까지 겸비하면

사랑도 받고 표현도 하면

일석이조일듯!

하지만… 너무 많은것은 항상 금물입니다!!

사랑을 줄줄 아는 남자는….

식상을 가지고 있는 남자라는 뜻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식상이 2개 이상인 분들을 안좋아합니다~~

특히 남자분들..

멈추지 않고 시도때도 없이 말많은 분들 정말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식상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났을때

“사랑해 나랑 사귀자~~”

요렇게 말을 하겠지요~~

목일간의 남자의 경우

식상은 화 … 병화 정화 사화 오화

이렇게 봅니다~~

사주8글자에 식상을 타고난 사람이라면

표현을 잘해서 여자를 꼬실 능력을 타고난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렇지만… 재성이 없다면

꼬실여자가 없는거죠… ㅜㅜ

눈씻고 찾아봐도 꼬실여자가 없다면?

식상은 무용지물…여자만나는데는

사용을 못하게 된다고 보시면됩니다 ㅠㅠ

식상이 많은 남자인데 강원도 철원 골짜기 군대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볼수 있는 여자라고는 시골 할머니 밖에 없다면.. 또르르…

..

여자가 나타나야 표현하고 말할 해서

내여자로 만들 수가 있는 것이죠~~

하지만.. 대운에서 짜쟌하고

토기운… 재성이 나타나면

기다렸다는듯이

작업멘트 날리면서 내여자로 만들수가 있게 되겠지요~~!!

식상이 없는 남자와 만나면 지루하고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연애는 식상이 있는 남자와 해야 재미있고

결혼은 재성이나 관성이 있는 남자와해야지 삶이 평탄할 수있습니다.

연애와 결혼은 다릅니다.

사랑으로만 살 수없는 것이 결혼생활이고

아무리 사랑해도 사랑만 먹고살 수는 없으니까..

이혼의 가장 큰 이유는 돈과 일때문이죠..

여자문제, 남자문제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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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과 정재를 정관을 고루 가지고있는 남자를

만나면 삶이 덜 고달플 거예요~

적당히 표현하고 나를 아껴주고..

아껴주는 마음은 정재에서 나오거든요~

그리고 직장에 나가서 월급 꼬박꼬박

받아오는 남편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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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식상을 3개이상씩 가지고 있는 분은 패쓰~~~

표현력이 과하면 문제를 불러일으키죠!!

과유불급….

이여자한테도 표현하고 저여자한테도 표현하고

결국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니..

사주에 뭐든 적당히 있는 사람이

큰문제가 없다… 고루가지고있는 사람이

평탄한 삶을 산다고 보시면되요..

사주에 무엇하나 부족하면..

결국 내 인생이 나타나게됩니다..

일단..

제가 오늘 하고 싶은말은..

사랑받는 여자는 인성이 있다..

인성은 엄마같은마음.. 잘들어주는..편으로

사랑받고 싶은 분들은… 잘들어주기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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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은 없는 남자분들은…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글로 적어서라도 저여자 좋으면 표현하세요..

쪽지에 적어서 커피랑 전달.. ㅋ

장미꽃 한송이랑 같이 전달..

뭐 고전적이지만.. 그런방법 먹힙니다 ㅎㅎ

모든 청춘들의 연애를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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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입니다..

인생은 타이밍 이라고 말들하죠!

근데 그게 정말 맞는게

여자가 인성이 많은데 관성이 없어서 남자가 없었는데

때마침 대운에서 관성이 들어오자마자

남자가 똭! 생긴다,,,

남자도 마찬가지 재성은 많아서 여자만날 운은있는데

식상이 없어서 표현을 못하다가

어느날 세운에 식상이 들어와서

그때 눈에들어온 여자한테 표현을해서

꼬시니

둘은 똭!!! 만나게 된다…

이게 바로 기가막히는 타이밍인데…

그 인연이 나에게 좋은인연인지..

나쁜인연인지…

시절인연인지..

그건 마지막에..

그 인연이 끝나봐야 알 수가 있는것이니.

지금 만나는 내 인연이

지금은 좋아도 마지막에 어떨지

지금은 별로인거 같은데… 나중에가서

나에게 어떻게 남게될지는..

누구도 모르는것!!

아마 감이 뛰어난 분들은

이미 만날때…. 예감을 하는 분들 있지싶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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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예감이 맞는지

아닌지… 인연법에 따라서

그 끝나는 시점에 알게되겠지만…

그냥 이유없이 만나게되는 인연은 없는법이니

그인연이,, 혹은 연인이

잘되기를 빌어주시고

부디 나쁜말 나쁜생각 나쁜기도

하지말고…전생에 쌓은 업을

씻는다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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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일부에 들어와서

나에게 이런 영향력을 끼쳐주고

변화를 하게 만든 사람에게

감사하시길….

원래 나쁜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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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라는 말이 있듯

모든것을 나로 생각하고 용서하는 마음… 갖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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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와 토끼키우는 집사님들의 공간입니다 ^^

놀러오셔서 토끼에 대해서 많이 대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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