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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와스카 주립공원 (Minnewaska State Park)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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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우림의 블로그 : 산행기, 여행기, 일상생활 잡기, 사진 등 :: 미네와스카 주립공원(Minnewaska State Park Pre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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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하늘 – 우림의 블로그 : 산행기, 여행기, 일상생활 잡기, 사진 등 :: 미네와스카 주립공원(Minnewaska State Park Preserve) Updating 미네와스카 주립공원 대표사진(펌) 아름다운 산정호수(사진 크릭하면 커짐) 나는 2남 5녀, 7남매 중 장남인데, 끝의 여동생 둘은 일찍이 미국으로 이주하여, 뉴저지 주 이스트 브런즈윅 (Est Brunswic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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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와스카 주립공원(Minnewaska State Park) & Storm King Art Center 흐르는 시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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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네와스카 주립공원(Minnewaska State Park) & Storm King Art Center 흐르는 시간 속에서 Updating 2013년 4월 20일 주변 분의 권유에 함께 Minnewaska State Park(미네와스카 주립공원)과 Storm King Art Center(스톰 킹 아트센터)를 다녀왔습니다. 뉴저지에서 왕복 240마일 5시간 가까이 운전해야하는 당일 여..뉴저지 & 뉴욕 여행, 미국 대륙 횡단 여행, 캐나다 여행 정보 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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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와스카 주립공원에 가려는데, 정상까지 차로 갈수있나요? –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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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미네와스카 주립공원에 가려는데, 정상까지 차로 갈수있나요? – 멘토링 이번주말에 미네와스카 공원에 단풍구경을 가려고 하는데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차량별로 받나요? 전에 근처 모홍크 갔을때는 차안에 있는 사람수 … 공원 입구에서 정상까지 가는 길이 표시되어 있나요?. 전에 근처 모 홍크 갔을 때는 차안에 있는 사람 수대로 비싸게 돈을 내 었거든요.. 그리고 어린 애 덜도 있어서 등산은 좀 무리고 그래서 정상까지 차로 갈 수 있나요?. 미네와 스카 주립공원에 가려는 데 정상까지 차로 갈 수 있나요? 해외 한인 커뮤니티, 뉴욕, 뉴저지, 미국 생활, 미국 유학 생활, 미국 생활 영어, 고민 상담, 유학 정보, 미국 대학교, 미국 대학원, 대학원 유학, 유학 영어, 이민 상담 모든 해외 생활의 문제를 멘토에게 물어보세요.정상,차로,공원,마운틴,주차,멘토링,mentoring,미주 한인 사이트,뉴저지 한인,뉴욕 한인,구인구직,해외취업,미국취업,취업,뉴욕,New York,NY,어학 연수,미국 대학원 유학,미국 유학 영어,미국,해외 유학,미국 유학,USA,운세,커뮤니티,동호회,클럽,채팅,관광,뉴스,미국 생활정보,이민,비자,한인 사회,재미동포,교포,재미교포,미주,한인커뮤니티,LA,엘에이,로스엔젤레스,관광 명소,유학,헤이코리안,크사니,크사라,해외 동포,유학생회,heykorean,ksany,ksala,미국생활,고민상담,지역정보,설문지식,지식나눔,굿피플,마이멘토링,운전면허,렌트,뉴욕,아이폰,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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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와스카 주립공원 (Minnewaska State Park)
가을에 단풍을 보러갈 장소를 미리 찾아보다가 꼭 가보아야할 장소로 모홍크를 꼽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단풍구경할 시즌을 놓치고 늦게나마 한번 가볼 생각을 하고 안지기에게 구글에서 검색한 사진 한장을 보여주었더니 “오케이” 합니다. 단풍이 절정인 시기는 지났으니 절대 위와 같은 풍경은 나오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살짝 기대를 하고 토요일 아침 성찬이의 축구경기가 끝나는데로 출발하기로 합니다.
모홍크는 저희집에서 북쪽으로 한시간 가량 가야하는데 가면서 도로변 나무들을 보니 단풍을 보기에는 너무 늦은 듯 하네요. 이미 잎은 다 떨어지고 알록달록 원색의 잎은 커녕 무채색에 가까운 풍경입니다.
안지기에게 쓸데없는 기대감만 잔뜩 집어넣은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ㅠㅠ
1시간 조금 넘게 달려서 도착한 모홍크 마운틴 하우스 입구에서는 뜻하지 않은 값비싼 입장료(인당 25불)를 달라고 하는군요. 하도 오래전에 검색을 했던 곳이라 그동안 내용을 잊고 있었나 봅니다. 크헉~~
사람이 많으면 입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대체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두었었지요. 그리하여 근처 미네와스카 주립공원으로 방향을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리 경치가 좋다고는 하지만 너무 비싸쟎아요. -_-
미네와스크 주립공원으로 향하는 길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산등성이 암벽으로된 절벽이 예사롭지 않은 풍경을 보여주네요.
뉴욕주 주립공원 주차료 8불을 내고 들어가서 주차를 하는데 단풍 시즌이 지났으니 한가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주차장이 거의 차서 임시로 길가에 차를 댔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단단히 차비를 했음에도 불어보니 바람이 차갑기만 합니다.
잠에서 깬 영인이는 연신 춥다고 하네요.
이곳에서도 모홍크와 비슷한 호수가 있는데 호수의 경치를 위에서 내려다 보기 위해서는 1마일 정도를 걸어가야 합니다.
얼마 올라가지 않았는데 쉬어갈 수 있는 곳인가 봅니다. 아니 사진을 찍기에 적당한 곳이죠.
뒤쪽으로는 절벽이라 조심조심….
역광이라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네요. 핑계는…ㅋㅋㅋ
저희가 와서 사진을 찍는 사이 다른 팀들도 속속 올라와서 저희가 자리를 비워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아이들 사진찍고 서둘러 이동을 합니다.
잠깐 걸어서 올라가니 정상인 듯 합니다.
사실 정상이라 하기에는 너무도 평평한데 주위를 둘러보면 이곳보다 높은 곳이 보이지 않네요.
넓다란 풀밭 이곳저곳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으니 날씨가 따뜻할 때 왔으면 도시락을 먹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쪽 옆으로가니 아까 보았던 제한적인 풍경과 달리 탁트인 시원한 풍경을 보여주네요.
맨처음 모홍크 사진에 비해 단풍이 빠졌고 멋진 건물도 없으니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만 이정도의 뷰만으로도 헛걸음을 한 것은 아닌 것 같아 다행이지 싶었습니다.
단풍이 어우러져 울긋불근 고운 색을 냈으면 더 좋았겠지만 낙엽이 다 떨어져서 황량한 모습이면 어쩌나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사철 푸른 침엽수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서있는 뒤쪽으로 단이 더 있기는 하지만 조금 아찔합니다.
그치만 이곳 최고의 포인트는 여기입니다. ^^
좀 전에 사진 찍었던 곳보다 앞으로 더 나왔지요. 바로 낭떠러지 이기도 하구요.
사진을 찍는 동안 심장이 쫄깃해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겁이 좀 많거든요. ^^
그 와중에 아이들을 안심시켜 바위 위에 앉혀놓고 사진을 찍네요.
아이들은 경치보다는 뛰어노는게 훨씬 재미있나 봅니다.
날씨만 조금더 따뜻했더라면 여유롭게 소풍을 즐길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짧은 이동거리의 중간에는 나무로 만든 구름다리가 있더군요.
굳이 다리를 건너지 않고 밑으로 통과해도 되지만…
이런 다리를 그냥 지나쳐갈 수는 없지요.
안지기가 이런 다리에서 사진 찍는 것을 특히 좋아하거든요. ^^
원래 계획은 공원의 피크닉 테이블에서 라면을 끓여먹는 거였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지나다니는 사람들 이목을 피할 수도 없어서 그냥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한달전쯤 날씨가 좋을 때 왔으면 더없이 좋았겠거니 생각하며 발길을 돌립니다.
이곳에 오는 길 중간에는 잠시 차를 세울만한 곳이 있습니다.
마치 예전 대관령 고갯길처럼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다가 휴식을 취하며 풍경을 감상하는 것처럼요.
그리 높지는 않기에 확트인 전망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
가을을 지나 겨울에 들어서는 풍경…
상록수를 제외하고는 잎이 거의 다 떨어지고 이젠 정말 가을이 다 갔나 봅니다.
주말 나들이를 좋아하는 저희 가족이 겨우내 집에 틀어박혀 있을 생각을 하니 갑갑하네요. 겨울에 할 무언가를 찾아야 할 듯 싶습니다.
미네와스카 주립공원(Minnewaska State Park) & Storm King Art Center
2013년 4월 20일 주변 분의 권유에 함께 Minnewaska State Park(미네와스카 주립공원)과 Storm King Art Center(스톰 킹 아트센터)를 다녀왔습니다. 뉴저지에서 왕복 240마일 5시간 가까이 운전해야하는 당일 여행으로 꽤 거리가 있는 일정입니다.
아침 일찍 부지런히 출발해야 하는 일정이여서, 여러 곳에 흩어져 사는 일행들을 I-87 North 첫번째 휴계소(Service Plaza)에서 만나 빵과 커피를 먹고 함께 모여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I-87 North 첫번째 휴계소은 제가 미국 동부에서 가본 휴게소 중 최대 규모(?)로 2층 건물에 우리나라 휴게소와 같은 구조와 시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쉽게 사진은 없네요.
열심히 달려, 첫 장소인 미네와스카 주립공원(Minnewaska State Park, 주소 5281 Route 44-55, Kerhonkson, NY 12446) 에 도착했습니다. 입장료 없이 주차료만 차량당 $10만 내면 되는데, 주차료 내는 곳에서 조금 들어와야 호수 근처에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 근처 작은 언덕에 올라가면 호수를 나타내는 표식이 있습니다. 이날 일기예보에 비올 가능성이 있다고 했는데, 다행이 비는 오지 않지만 날씨가 많이 흐렸습니다.
언덕에서 호수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꽤 큰 호수입니다. 초 봄이여 약간 썰렁한 기운이 돌기는 했지만 운치있는 호수였습니다. 아마도 가을 단풍이 드는 시즌에 오면 사람도 많고 볼 거리도 충만할 듯 합니다.
호수 건너 멀리 집도 하나 있습니다.
호수 둘레로 Trail이 하나 있는데, 평평하고 길이 좋아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쉽게 돌 수 있습니다.
Trail 중에 높은 곳에서는 멀리 뉴욕주의 낮은 지형이 보입니다.
호수 옆으로도 내려갈 수 있습니다. 여름이면 물에 발이라도 담그면 좋으련만 아직은 날씨가 춥습니다.
Trail을 반바퀴 돌고, 준비해주신 비빔밥을 주변 잔디밭에서 먹었습니다. 여러가지 야채와 나물이 함께 들어간 비빔밥은 한국에서 멋던 맛 보다 좋을 정도로 맛났습니다. 아쉽게 사진이 없습니다. 너무 열심히 먹었나봅니다.
두번째 장소는 스톰 킹 아트센터(Storm King Art Center, 주소 1 Museum Road, New Windsor, NY 12553, http://www.stormking.org/)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데, 국도와 톨비를 내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2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일행 중 일부는 국도로 왔는데 오히려 거리도 짧고 일찍 도착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스톰 킹 아트센터(Storm King Art Center)는 유료시설로 입장료는 어른 $12 어린이 $8 입니다. 규모가 너무 커서 걸어서 관람하기에는 너무 힘들어 무료 Tram을 운영합니다. Tram을 타면 공원 한바퀴를 돌면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주요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조각공권과는 규모가 많이 다릅니다. 우선 조각이 아주 많이 크고, 공원이 너무 큽니다. 땅이 넓어서 인지 조각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는 의도인지 아주 먼 거리에 작품이 하나씩 위치해 있습니다.
아래 있는 작품은 어디서 많이 본 듯 한 느낌입니다. 학부시절 호수 근처에 있는 3개 중 하나인 듯 합니다.
아래 작품은 고속도로를 지나면서도 볼 수 있는 작품인데, 브로셔 등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미네와스카(Minnewaska)의 단풍 by 진영미(사진작가)
Foliage in Minnewaska State Park Preserve
by Youngmi Jin
가을은 자연이 주는 색의 축제로 시작되고, 또 그 화려함은 추수로 이어진다.
등산로는 여러가지 색으로 침묵 속에서 길을 안내한다.
Red, Orange,Yellow, Green, Blue, Black, White, Violet, Aqua….
가을의 숲에서 구스타프 클림트의 숲을 보는 것 같다.
오늘은 Blue 길을 따라 갔다 내려와서 Orange 길도 갔다 왔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면 더 많은 것을 볼수 있다.
평정심을 잃지 말자고 다짐하면서
-미네와스카에서 2020년 10월 24일-
진영미 Youngmi Jin/사진작가
경북 김천 출생. 2014 NYCB Photo Contest 대상 수상. 2018 멜린다 카츠 퀸즈 보로장 표창장 수상. 2018 뉴욕 뱅크오브호프 그룹전 ‘Along the Inner Path’, 2019 플러싱타운홀의 뉴욕 아트엑스포(11/16-24)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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