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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함으로 연애를 망치는 사람을 위한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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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조급함으로 연애를 망치는 사람을 위한 충고 물론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하는 게 베스트겠지만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자기 자신을 믿고, 상대가 당신을 부담스럽지 않게 느끼게 하며 …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가자 | 연애가 어렵나?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연애는 누구에게나 쉽다! 다만 당신이 너무 급하게 생각을 할 뿐인 거다.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서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뜸을 들이는 과정을 거쳐야 하듯, 연애 또한 길든 짧든 나름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조급해할 거 없다. 우리에겐 무한에 가까운 시간이 있다. 천천히 차근차근 그 과정을 밟아가라 당신이 여유로워지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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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탈때 연락 “부담스럽지 않게ㅎㅎ” :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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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게 ,조급하게 대시하지 않는 것, 나한테 관심없는 여자에게 이성으로 보이는 방법을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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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부담없이 다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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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부담없이 다가가기 부담스럽다 연애를 못하는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들한테 많이 듣는 말이다. 나는 잘해줄라고 한것인데, … 그 여자한테 연락을 자주 해야 될것 같고. 712 최정이다. 부담스럽다 연애를 못하는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들한테 많이 듣는 말이다. 나는 잘해줄라고 한것인데, 잘해볼려고 했던것인데 그 여자는 나에게 부담스럽다는 말을 던진다. 사람 환장할 노릇 아닌가..연애상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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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행동(적극성과 부담주는 행동을 구분해라) : 남신연애아카데미 | 연애코치 | 연애학원 | 독보적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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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행동(적극성과 부담주는 행동을 구분해라) : 남신연애아카데미 | 연애코치 | 연애학원 | 독보적 시스템 특히 금액과 상관없이 여자가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무언가를 해준다면 더욱더 좋다. 4. 바래다 주기. 늦은시간 여자의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 행동은 여자를 배려하고 진심 …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행동(적극성과 부담주는 행동을 구분해라) : 남신연애아카데미 | 연애코치 | 연애학원 | 독보적 시스템 특히 금액과 상관없이 여자가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무언가를 해준다면 더욱더 좋다. 4. 바래다 주기. 늦은시간 여자의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 행동은 여자를 배려하고 진심 … 인터넷글이나 주위에서 아래와 같은 조언을 자주 들어봤을 것이다. 1. 여자에게 적극성을 보여라. 2. 여자에게 부담을 주지마라.하지만 연애초보, 모쏠뿐아니라 연애를 어느정도 해본 남자들도 1,2가 서로 모순적인 것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자일수록 부담과 적극성의 경계가 어려워진다. 관계발전을 위해서는 감정 표현을 안할수가 없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것을 여자가 좋아할지 부담을 느낄지 헷갈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거야?ㅜㅜ "라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면서 소극적이고 자신감 없게 임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이 주제는 사실 굉장히 까다로운 것이 사실이고,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헷갈려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 왜냐하면 적극성과 부담은 어찌보면 종이 한장 차이이고, 여자가 좋아하는 행동인지, 부담스러운 행동인지는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전제 조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행동",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행동"으로 여러 글들이 있지만, 이런것은 이런 전제조건을 고려치 않은 뭉뚱그린 치명적인 오류가 잠재되어 있는 리스트이므로 섣불리 따라하다가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여자가 느끼는 긍정적인 적극성과 부담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조건들이 먼저 전제되어야 한다. 여자가 좋아하는 행동은 여자의 심리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 심리상태라는 것은 즉,1. 남자에게 호감이 있느냐 없는냐에 따라 적극성과 부담감이 결정된다같은 말과 행동이더라도 그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그것은 여자가 좋아하는 적극성과 부담감으로 갈린다. 호감이 있는 남자가 하는 어떠한 행동과 말에는 적극적이라며 좋아할 것도, 호감이 없는 남자가 같은 행동을 한다면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호감이 있는 남자가 어느날 갑자기 꽃을 선물해 주었다면 예상치 못한 꽃선물에 여자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고 감동하겠지만, 호감이 없는 남자가 갑자기 꽃을 들이민다면 그것은 부담으로 다가온다.좋아하는 남자가 보고 싶다며 집앞에 찾아오는 것은 설레이고 기쁜일이지만, 호감이 없는 남자가 집앞에 찾아오는 것은 부담감과 공포로까지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여자에게 하려는 행동과 말을 여자가 좋아할지 부담을 느낄지 헷갈린다면 우선 나에 대한 여자의 호감상태를 먼저 체크해봐야 한다. 나에게 가끔 이런 질문을 해오는 수강생들이 있다. "이런 작업스킬을 구사했을때 여자가 거부하거나 싫어하면 어떻게 하죠?ㅠ"나의 대답."여자에게 호감이 부족할때 사용하는 스킬이 있고,일정수준의 호감을 이끌어 내고 후반부의 단계에서 사용해야 하는 스킬이 있는데,니가 물어본 그 스킬은 호감이 전제되어야 쓸 수 있는 것이잖아. 그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 단계를 충실히 밟고서 충분히 호감을 이끌어낸 후 여자의 호감이 체크되었을때 사용해야 한다. 호감을 이끌어 내지 못했다면 여자는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그 스킬을 쓰기에는 아직 이르다."2. 여자의 성향에 따라 적극성과 부담이 나뉜다남녀를 떠나서 사람들은 모두 제각기 성향이 다르다. 그 성향이라는 것은 여자의 성격, 연애스타일, 과거의 경험과 기억, 생활패턴등이다. 어떤 사람은 내향적, 어떤 사람은 외향적이다. 어떤 사람은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반면, 어떤 사람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긴다. 또 사람들과 연락하는 것을 좋아하여 핸드폰을 손에 쥐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연락하는 것을 귀찮아 하는 사람도 있다. 마찬가지로 여자들의 성향은 제각기 조금씩 다른 면이 있다. 큰 그림에서 본다면 빨리 사랑에 빠지는 금사빠 유형의 A라는 여자가 있는가 반면,경계심이 많거나 의심이 많아서등의 이유로 남녀관계를 조심스럽고 천천히 알아가는것을 원하는 B라는 여자도 있다. 물론 내공이 있고 작업의 목적이 빠른 유혹이라면 A, B 모두 그 시간을 단축 시킬수 있지만, A라는 여자를 하루만에 침대로 데리고 갔다고 해서, B라는 여자도 하루만에 모든걸 끝낼 수 있다는걸의미하지는 않는다. 소개팅전 연락을 예를 든다면,어떤 여자는 소개팅을 할때 만나서 호감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연락을 많이 하지 않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 어떤 여자는 소개팅전 연락을 적극적으로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도 있다. 사귀는 사이에도 매일매일 보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 반면, 가끔씩만 보는 것을 선호하는 여자가 있다. 남자에 대한 호감도에 따라 긍정적인 적극성과 부담이 갈리기도 하지만, 여자가 원래 갖고 있는 가치관이나 생활패턴, 과거의 경험, 성향에 따라 느끼는 것이 달라지기도 한다. 3. 공통적으로 여자가 느끼는 긍정적인 적극적 행동이렇게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행동과 부담을 느끼는 행동은 위의 두가지가 전제가 되어야 하지만, 모든 여자들의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적극성을 꼽자면 바로 "진심이 느껴지는 적극성"이다. 남자들은 보통 여자에게 진심을 보여줬다고 생각하지만, 여자들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하지만 남자들이 이것을 잘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여자가 감동을 느끼거나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에서 여자에게 잘해주는 것을 하기 때문이다.여자는 이런 행동들이 전혀 감동으로 와닿지 않고, 흥미롭지 않게 여긴다. 또는 진심으로 자신을 좋아해서인지, 그냥 한번 찔러보는 것인지, 여자에게 인기가 없어서 여자가 궁하고 외로워서 자신에게 대쉬하는 것인지 판단하게 된다. 그것이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거나 부담으로 느껴진다면 연락을 차단하거나 관계를 정리하기도 한다. 설사 초반에 진심으로 느껴졌다고 하더라도 일관성과 인내심이 부족한 남자들도 많다. 조금 노력했는데도 여자에게 반응이 안나온다고해서 삐진듯한 행동을 하거나, 밀당을 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초반의 적극성이 점차 사그라들며 일관성 없는 모습을 보인다면, 여자들은 진심을 의심하게 되고 남자에 대한 마음을 접게된다. 이후에 남자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또한 여자는 아직 남자에게 큰 호감을 가지지도, 마음을 열지도 않았는데 남자 혼자 앞서가는 행동은 여자로 하여금 부담을 느끼게 한다. 앞서 말한 여자의 호감도와 성향에 따라서, 여자의 감정 발전 속도는 제각각 다른데, 그것을 고려치 않은 혼자만의 앞선 호감표현과 행동들은 이런 것을 받으면 왠지 이 남자와 사귀어야할 거 같고, 나는 아직 알아가는 단계인데 만나면 왠지 남자가 고백을 할거 같아서, 또 여자는 그에 대한 답을 주어야 할 것 같아서 부담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행동과 부담을 느끼는 행동은 디테일하게 나뉘어 지며, 이것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서는 내공이 필요하다. 이런 여자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내공이 없기 때문에 썸을 잘 타다가도 여자에게 호감과 감정표현을 해야 할때를 놓쳐서 여자의 감정과 둘간의 텐션이 죽어버린다. 혹은 혼자 앞서가서 여자는 부담을 느끼고 연락이 두절되고, 호감이 감소하고, 관계가 끊나버리는 경우까지 생기는 것이다. 4. 모든 여자들이 공통적으로 싫어하는 남자의 행동예를 들어 무례하고 예의없는 남자들을 좋아하는 여자는 없다. 모든 여자들이 매너있고 여자를 배려해주는 남자를 좋아할 것이다. 아래는 모든 여자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고 부담으로 느끼는 남자의 행동 리스트의 아주 기초적인 것만 몇가지 나열해 보겠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한 여자의 호감도와 성향에 영향을 받는 항목들도 있음을 감안해야하며, 이런 공통적인 리스트보다는 위에 언급한 여자의 심리상태(호감여부, 성향, 관계발전 단계)에 따라 판단해야 하는 것들이 훨씬 더 많고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공통적으로 느끼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행동1. 칭찬과 호감표현여자의 외적인 모습을 칭찬하거나, 앞서가지 않은 수준의 적절한 호감표현2. 비언어적인 호감표현 말뿐 아니라 여자를 쳐다보는 사랑스러운 눈빛, 잘 웃어주고, 배려해주는 태도3. 선물하기 남자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다면 적절한 명분의 선물은 여자들이 긍정적인 적극성으로 받아 들임 특히 금액과 상관없이 여자가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무언가를 해준다면 더욱더 좋다.4. 바래다 주기 늦은시간 여자의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 행동은 여자를 배려하고 진심으로 아낀다는 인상을 심어준다. 5. 적극적으로 리액션해주고 공감해 주는 것 별말도 아닌데 크게 리액션 해주고, 공감해 주는 것은 긍정적인 적극성을 표현하는 것이다. (모든것에 억지 공감을 해주거나 맞춰주는 의미는 아님)6. 생각지 못한 타이밍에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챙겨줄때7. 여자가 지나치며 이야기 했던 것이나 사소한것을 이야기 해줄때 세심하고 나의 이야기를 흘려듣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면 여자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공통적으로 느끼는 여자가 부담스러워 하는 남자의 행동1. 배려없는 적극성 여자의 사생활과 여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일반적인 행동 "그럼 바쁘겠지만 잠깐이라도 시간내서 얼굴보면 안돼?"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필요 이상의 잦은 연락.2. 돌직구 표현 여자의 감정선과 타이밍을 생각치 않은 무리한 돌직구 표현3. 여자를 웃겨주려는 무리수 개그, 개드립 웃기는 남자에 집착한 나머지 무리한 개드립으로 오히려 마이너스 되는 말과 행동4. 무조건 맞춰주려는 행동여자말에 억지로 공감하려는 모습이나, 자기자신을 소중히 생각치 않고 여자에게만 목매다는 행동ex) 원래 있던 약속까지 취소하고 여자를 만나려고 하기, 여자가 좋아하는 것 무조건 좋다고 하기. 너무 빈번한 연락으로 할일없고 인기없는 남자로 비춰지는 것 5. 조언해 준답시고 가르치려들거나 논리적으로 이기려고 할때 여자는 충고보다는 자신을 공감해주고 이해해 주는 남자에게 마음이 간다. 6. 돈,직업, 집안자랑등 티나게 있는 척, 잘난척 하는 것7. 지나치게 솔직한 이야기 솔직한게 좋다. 나를 좋아한다면 있는그대로의 나를 좋아해 줄것이다. 라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과거 연애사, 자신의 단점등 지나친 솔직함.- 강 호 -연애코치,연애코칭,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데이트코칭,연애강의,연애강좌,연애특강,모태솔로탈출,모쏠탈출,쏠로탈출,솔로탈출,모솔탈출,픽업강의,연애강사,연애컨설팅,연애컨설턴트,연애교육,픽업강사,여자꼬시는법,여자꼬시는방법,헌팅하는법,헌팅,헌팅잘하는법,여자번호따는법,여자친구만드는법,여친만드는법,여친사귀는법,여자친구사귀는법,연애고자,남자모쏠,30대모쏠,연애상담,재회상담,카톡잘하는법,카톡하는법,썸탈때,여자랑대화잘하는법,여자랑말잘하는법,30대소개팅,직장인소개팅,모쏠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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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악마를 사로잡다 – 재선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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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그녀 악마를 사로잡다 – 재선 – Google Sách Updating 〈강추!〉남을 괴롭혀야 삶이 즐거운 박민우. 친구의 남자 박민우를 본 순간 사랑에 빠져버린 스스로 평범하다는 윤다솜. 짝사랑으로 간직하고 지내려는 다솜을 민우가 표적으로 삼으면서 일은 시작되었다. 다솜을 농락하려던 민우는 다솜과 하룻밤을 보낸 후 완전히 그녀에게 사로잡혀 버렸다. “제 감정이 이해받을 수 없는 상황인 건 알고 있어요.” 다솜이 괴로운 마음을 토로했다. “이사님이 그런 사람인 걸 알면서도 여전히 좋아하고 있는 저를 인정하는 것도 힘들고요. 정은이가 사귀는 사람이라는 것 때문에 저는 저를 용서할 수 없어요.” 다솜은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났다. “죄송합니다. 저는 회사 그만두겠습니다.” “젠장.” 민우는 화가 버럭 났다. 이대로 다솜이 회사를 그만두면 그의 패배다. 민우는 자리에서 일어나 이사실 문을 나서려는 다솜의 팔을 낚아채어 허리를 끌어안고 다짜고짜 입술을 부딪쳤다. 다솜이 몸을 비틀고 팔을 들어 허우적거리며 민우에게서 벗어나려하자 그는 그녀를 벽에 밀어붙이며 손목을 움켜쥐었다. 재선의 로맨스 장편 소설 『그녀 악마를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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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품은 남자 1 – 레이먼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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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가을을 품은 남자 1 – 레이먼 – Google Sách Updating “널 아프게 두지 마.” 부모를 잃고 외삼촌 집에서 더부살이하던 소은.억울하게 혼난 날, 사촌의 친구 서준과 마주쳤다.한국대학교 총장 아들이라 했던가. “뭘 안다고 그러세요.” 제 뺨을 어루만지던 따듯한 손. 마구 흔들리던 그 눈동자를 보면서도차갑게 대답했던 것은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였다. 그로부터 10년 후.외삼촌이 돌아가신 날, 변호사가 된 그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제가 소은이 옆에 있겠다고 했습니다.”“집이 어디야? 데려다줄게.” 10년 전에 고작 몇 번 마주쳤던 사이.구겨 버리고 싶은 그날의 기억을 당신은 어떻게 가지고 있길래.왜 다시 만난 당신은 이토록 따뜻하고, 먹먹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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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함으로 연애를 망치는 사람을 위한 충고
연애가 어렵나?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연애는 누구에게나 쉽다! 다만 당신이 너무 급하게 생각을 할 뿐인 거다.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서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뜸을 들이는 과정을 거쳐야 하듯, 연애 또한 길든 짧든 나름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조급해할 거 없다. 우리에겐 무한에 가까운 시간이 있다. 천천히 차근차근 그 과정을 밟아가라 당신이 여유로워지면 그때부터 연애는 쉬워진다.-Philips의 Instant fryer 광고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롭게 각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라.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며 느낀 것이지만 일단 연애를 ‘어렵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하나같이 급하다는 거다. “바로님, 남자친구가 없으면 저 죽어버릴 것 같아요”, “어떻게든 그녀를 꼭 제 여자친구로 만들고 싶습니다.”, “확! 제 마음을 고백해 버릴까요?”라며 여유를 가지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착실히 밟아가기보다. 한방에 상대를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를 좋아하면 상대에게 천천히 다가가기보다는 혼자서 끙끙 앓다가 뜬금없는 고백을 하고, 연인에게 이별통보를 받으면 무작정 매달리고 보는 것이다. 연애가 어렵나? 그렇다면 여유를 갖도록 노력해라. 일주일내로 상대를 당신의 사람으로 만들지 못한다고 해서 상대가 당신의 눈앞에서 영영 사라지는 것이 아닌 것은 물론이며 당신이 조급해하고 한방을 노린다고 상대가 당신의 뜻에 따라 움직여 주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그렇다고 상대가 당신의 품에 알아서 날아오길 턱에 꽃받침을 하고 기다리라는 소리는 절대 아니다. 연애를 완성하는 데에 있어 몇 가지 단계들을 여유를 가지고 충실히 이행한 다음 그 단계에 대한 요건이 모두 충족되었을 때는 더 이상 지체할 것 없이 한 단계 더 밟고 올라가야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어떤 사람을 흠모하고 있면 당신은 상대에게 신뢰, 친밀감, 성적 매력을 확실히 주어야 한다. 어느 것을 먼저 주어도 상관없지만 이왕이면 편안한 모습으로 다가가 친밀감을 형성하고 당신의 솔직한 모습으로 신뢰감을 형성한 다음 가벼운 스킨십을 통해 성적 매력을 전달하는 편이 쉽다. 일련의 당신의 계획이 먹혀 들어갔다면 강도를 조금씩 높여가며 상대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세 달 안에 세 번 만나고, 세 달에 한번 전화해라.
많은 사람들이 연애를 조급하게 생각하는 것은 빨리 내 사람으로 만들지 않으면 이 사람과 영영 만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연 그럴까? 물론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하는 게 베스트겠지만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얼마나 점수를 땄느냐 보다는, 상대가 당신을 부담스럽지 않게 느끼게 하는 것이다. 당신이 적어도 상대에게 ‘나쁘지 않은 사람’, ‘좋은 사람’ 정도의 포지셔닝만 해도 상대는 당신의 연락을 거부하거나 부담스럽다고 느끼지 않는다.
당신이 연애가 어렵다고 느낄 때면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세 달 안에 세 번을 따로 만나고 세 달에 한 번꼴로 연락을 해라.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느낀 것이지만 누구든 3번 따로 만남을 갖고 나면 모르는 사람에서 ‘지인’이란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다. 일단 ‘지인’이란 타이틀을 획득하고 나면 가끔 의미 없는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할 수 있고 이는 또 다른 만남을 만들어낸다.
이는 꼭 누군가를 유혹할 때만 유용한 공식이 아니다. 당신이 상대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을 때, 무작정 상대에게 매달리기보다. 상대가 원하는 대로 시간을 준다음 재회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은 만남을 세 번만 가져봐라.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신을 만나지 않겠단 사람도 당신을 만났을 때 당신이 부담스럽게 굴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확인을 하고 나면 당신에게 ‘지인’이란 지위를 부여할 것이고 당신은 또 한 번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게 된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주는 사람은 없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이 세상에서 당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 주는 사람은 없다. 이 말은 곧 당신이 상대를 얼마나 원하느냐는 하나도 중요하지가 않다는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대로 움직인다. 당신이 상대를 간절히 원하고 조급해한다고 상대가 당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줄 것이란 근거 없는 망상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라.
그러니 연애를 너무 조급하게 생각 마라, 당신이 어떤 필살 유혹 술을 쓴다 해도 당신에게 홀딱 넘어오느냐 마느냐의 칼자루는 상대가 쥐고 있는 거다. 상대는 심드렁 아무 반응도 없는데 혼자 허공에 도끼질을 하지 말란 말이다.
누차 강조하지만 당신이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든, 당신이 어떤 필살 유혹의 기술을 가지고 있든 그건 중요하지가 않다. 중요한 건 상대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이다. 당신은 조급할 필요도 없다. 자기 자신을 믿고, 상대가 당신을 부담스럽지 않게 느끼게 하며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상대에게 스며들면 되는 거다. 너무 느리다고 조급해하지 말자. 작은 구멍이라도 일단 뚫리고 나면 그 둑은 금방 무너지게 돼있다.
부담스럽게 ,조급하게 대시하지 않는 것, 나한테 관심없는 여자에게 이성으로 보이는 방법을 논한다.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너무 조급하게 대시했다.
정말로 모호한 표현이다. 어디까지가, 얼만큼이 부담스럽게 만들고,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지?
왜 오랜 시간에 걸쳐 다가갔는데 조급하다고 사람들은 그럴까?
수도 없이 많은 고민을 하였다. 많은 글들을 보았고, 많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이거다.
조급한 대시는 시간의 개념이 아닌, 친밀도의 개념이다. 만남의 횟수, 대화의 질, 상대방의 감정에 의해 결정되는 개념이다. 이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언어화 하는 것은 처음이다.
한달에 걸쳐 천천히 다가갔더라도, 상대와 단 둘이서 즐겁게 대화하지 못한다면? 상대쪽에서 단 둘이 만날 생각도 없다면? 나를 이성으로 생각하지도 않는다면?? 약속 잡으려는 시도 자체가 부담이다. 대시하는 것 자체가 조급함이다.
일주일밖에 안됐더라도 둘이서 재밌게 얘기하고, 말이 잘 통한다면 고백을 해도 조급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타이밍인데 고백을 안하냐는 소리까지 듣는다.
그렇기에 시간을 신경쓰지말고 만남의 질을 따져야한다. 만남을 계속하고 싶다면 또 하나 생각해야할 점이 있다.
매달리지 않는 것이다. 연인 관계에서 매달림은 애정의 척도다. 하지만 사귀지도 않는데 매달리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낮추는 것이다.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지만 매달리기보다는 유혹해야한다.
나는 이걸 까먹고 있었다.
오랜만에 여자에게 다가가며 느낀 것은 대시도 안하다보면 까먹고, 20살마냥 초보자가 된다는 점이다. 최근 몇 년간은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굳이 필요성을 못느꼈지만, 진짜 다가가고 싶은 사람이 생겼을 때 나에게 여자를 유혹할 실력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 만족하는 인생은 나를 무뎌지게 만든다.
나는 마스터키가 아니다. 모두의 마음을 열 수는 없다. 진심이면 모든 것이 통할거란 생각 또한 어리석다.
하지만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첫 눈에 서로가 맘에 든 관계가 아니라면, 상대의 마음을 천천히 열어야한다.
나에게 관심없는 상대의 마음은 빠르게 열리지 않는다. 그리고 마음은 열라고 요구해서 열리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유혹이다.
먼저 관심을 표현하고 내가 누군지 보여주거나, 내가 누군지 보여주고 관심을 표해도 된다. 순서는 상관 없다.
상대가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고, 나를 필요로 해야한다. 마치 경제학에서 수요와 공급처럼! 경영학에서 마케팅처럼
나를 광고, selling 해야한다. 일종의 판매원, 샐러리맨이 되어야한다.
(What i have now?)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해야한다.
1. 내 대화법
2. 내 컨셉
은 무엇인가??
잘챙겨주는 사람이 있고, 무심한 사람이 있고, 말을 재밌게 하는 사람이 있고, 과묵한 사람이 있다. 나는 어느 쪽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따져봐야한다. 내가 특정 컨셉으로 살아온 이유가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잘 먹혔고, 자신있는 컨셉이기에 그렇게 살아왔을 것이다.
농담 반 진담 반의 대화법으로 상대에게 살짝살짝 애정표현을 하는 타입이 있을 것이고, 감정을 숨기지 못해 갑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타입이 있을 것이다. 혹은 꽁꽁 숨겨두는 타입도 있겠지.
여기서 상대방의 마음을 천천히 열기에 좋은 타입은 농담 반, 진담 반의 대화법으로 살짝살짝 애정표현을 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신동엽처럼. 상대방이 들었을 때 재밌고, 부끄럽기도 하고, 기분이 좋은 표현들…
만나서 대화할 때마다 재밌고, 컨셉이 확실해서 같은 상황을 겪을 때 내가 생각나야한다.
( Who am I? )
만약 내가 찜닭을 정말 미치도록 좋아한다고 표현을 해놨다면, 상대방 머릿속에 각인이 되었다면, 찜닭을 볼 때마다 내가 생각날 것이다. 이런 것들을 노려야한다. 이것이 바로 컨셉이다. 이 컨셉들은 ‘상대방이 일상을 지내면서’ 날 떠올리는 횟수를 늘릴 것이다.
( Who are you? What you need? )
재밌는 대화는 둘이서 봐도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를 위해선 상대방의 대화코드를 알아야한다. 상대가 어디서 웃는지, 상대가 갖고 있는 고민은 무엇인지, 상대가 추구하는 미래, 진로 , 가치관은 무엇인지 세세하게 보고 기억해야한다. 이 것들을 머릿속에 넣고 나면 자연스럽게 상대가 웃을 유머도 나오고, 건설적인 대화도 되고, 배려또한 나올 것이다.
문제는 상대를 관찰할 기회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그룹,집단에 속해 있다면 그것을 최대한 활용해야한다.
둘이서 못만나면 다같이 만나라. 가까이 앉아 유심히 관찰하고 내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내 컨셉은 이러하다는 것을 어필해야한다.
오래 못만나면 짧게라도 만나라. 세상에는 엘레베이터 면접도 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내가 가진 상품을 파는 것이다. 날 팔아라. 내가 존나 가치가 있는 사람이란 것을 보여줘라. 결정을 강요하지는 말고 보여주기만해라.
이러한 것들이 성공적으로 먹힌다면 남들에게 상담받을 필요도 못느끼며 가까워질 것이다. 남들에게 상담을 받고, 인터넷에 이런 글을 검색한다는 것은 잘 안되고 있다는 증거…
이렇게 다가갔는데도 실패한다면 내가 뭔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외모라든지, 말빨이라든지, 컨셉이라든지 부족해서 안되는 것이다. 이것들은 다른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발전시키자.
상대를 만날 기회도 없고, 만나주지도 않는다면 당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라면 그냥 언젠가 다음을 기약하며 자기계발을 할 것이다. 관심있었으면 만나줬겠지. 그니까 존나 멋진 사람, SNS에서 보다보니 성실하고 깔끔하고 미래 비전이 뚜렷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면 알아서 카카오톡, SNS를 통해 신호가 온다. 그때 연락을 할지 말지는 그때의 내가 정하겠지.
지금 그 사람이랑 안될 것 같으면 매달리지 말고 자기 할 것을 해라. 뭐든지 해서 배우고 학습하고 발전해야한다. 그래서 자기 가치를 높이다보면 당장 안되던 것들에 대해 길이 보인다.
당장 매달리고싶다면 말리진 않는다. 매달리면서 배우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후회가 없을 때까지 표현하든지…
이미 확실히 마음을 표현했다면 상대방 머릿속에는 ‘내가 상대방을 좋아한다’는 점이 박혀있다. 이건 ‘상대 입장에서’ 평소엔 잘 안떠올라도, 내가 눈에 띌때마다 떠오른다.
근데 내가 존나 멋있어진다면?? 그리고 눈에 띈다면?? 발전이 보인다면?? 없던 길이 생길 것이다.
그니까 당장 안된다며 우울해하지말고 힘내서 미래를 기약하자.
포기하라는 것은 당장 두 걸음 뒤로 빼라는 것이지 평생 잊고 다가갈생각도 하지 말라는게 아니다.
위 모든 것들은 최소한 호감적인 외모, 호감적인 성격을 가정하고 적었다.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부담없이 다가가기
712
최정이다.
부담스럽다
연애를 못하는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들한테 많이 듣는 말이다.
나는 잘해줄라고 한것인데, 잘해볼려고 했던것인데
그 여자는 나에게 부담스럽다는 말을 던진다.
사람 환장할 노릇 아닌가??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무엇인가??
이런 부분을 바뀌지 않으면 또다시 여자한테 부담스럽다는 말을 들을것이고.
당신이라는 남자는 마음에 드는 여자를 내것으로 만들지 못할것이다.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부담없이 다가가기
☞단호박으로 거절을 당하는 이유가 뭘까??
남자들의 인식이 달라졌으면 좋겠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다.
여자를 만나는 이유가 뭘까??
그 여자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 여자랑 나랑 사귀기 위해서이다.
그렇지 않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부정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단지 한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 있다.
“상황파악은 하고 들이대어라..”
남자분들이 흔히 실수를 하는 부분이 있다.
그 여자가 원래 성격이 밝고, 명량하고 쾌할하다.
그리고 주변에 친구들도 많은것 같고, 착한 마음도 가지고 있는것 같다.
그 여자랑 당신이라는 남자가 카톡을 주고 받는다.
호의적으로 나올것이다.
원래 사람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리고 심심하거나 외로운것을 못참기때문에
그 여자랑 카톡을 하다보면 왠지 모르게 나한테 호감이 있다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착각을 한다는 것이다.
“고백을 하면 되는가??”
고백을 하면 안된다.
왜???
차이니까.
그렇게 되면 지금의 관계도 끝나버린다.
어색해져 버린다,
남자들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여자는 남자를 받아줄 수 있다.
아는 오빠, 친구, 동생으로 생각을 하면
그 남자한테 관심이 있는척 행동을 하거나 말을 할 수 있다.
그런데 고백이 들어가버리면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라는 남자가 지금까지 연애를 했던 기억들을 되새겨 보아라.
당신이라는 남자가 쉽게 꼬실 수 있는 여자
그리고 당신이라는 남자가 꼬실 수 없는 여자
이렇게 구분이 될것이다.
당신이라는 남자가 쉽게 꼬실 수 있는 여자들의 반응들을 알것 아닌가??
당신이라는 남자가 꼬실 수 없는 여자들의 반응도 알것 아닌가??
그것에 대한 비교를 해봐라
그리고 지금 다가가려고 하는 여자의 반응과 맞추어 봐라.
“넘어올 수 있겠는가??”
고백을 하면 사귈 수 있겠는가??
못 먹는것 찔러나 보자.
이런 심정으로 연애를 하면 안된다.
이런 마음으로 여자한테 다가가면 안된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겠는가??
고백을 할려고 하는 마음부터 가지니까..
그 여자한테 자꾸 부담을 주는 것이다.
그 여자한테 연락을 자주 해야 될것 같고
그 여자한테 만나자고 해야 될것 같고
그 여자랑 만나서 결과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속에 사로잡혀서
결국에는 아무것도 못한채 끝나버리는 것이다.
예전에 한 여자한테 들었던 말이 있다.
“어느순간 돌아보니까, 나를 위해주는 사람은 오빠밖에 없더라.”
나는 그 여자를 처음 보았을때 고백을 했다면 무조건 차였을것이다.
그 여자한테 잘해주었던것도 아니었다.
그 여자 나한테 자기가 만나는 남자 이야기나 하고, 상담이나 했었다.
가끔 밥이나 먹고, 술이나 한잔 하면서 일절 관심이 없는척 했지만
누구보다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때 집중해서 들었고, 따뜻하게 위로를 해주었다.
그것밖에 없었다.
남자들도 그렇지 않는가??
어느순간 돌아보았을때 내곁에 남아있는 여자가 그 여자밖에 없더라.
그래서 그 여자랑 연애도 할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이라는 남자는 지금 기다려야 하는 타이밍에 있다.
그녀의 호갱님이 될까…
이런 생각을 하지 말아라.
그녀가 당신한테 대놓고 선물이나 물질적인것을 바라지 않는 이상
그녀는 당신이라는 남자를 호갱님이라고 한번도 생각을 한적 없다.
☞카톡으로 바보짓 하기.
필자 아는 동생이다.
여자랑 친해져라고 했더니, 이렇게 카톡을 했다
여러분들도 정말 어이가 없지 않는가??
그런데 의외로 이렇게 하는 남자분들이 많아서 예시를 보여주었다.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보자.
첫번째 카톡에서 여자가 이렇게 보냈다.
여자 “일정에 따라서 다르기는 한데, 평소에 규칙적으로 생활할려고 해요^^”
남자 “음…그럼 몇시에 침대에 입장을 하시나요??”
남자 “저는 한시에 침대에 몸을 붙입니다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친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농담은 무조건 독이다.”
정말 좋게봐줘서 농담을 던졌다고 해보자.
“몇시에 주무시나요??” 이런말이 식상해서 달라보이고 싶어서
이렇게 적었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아니다.
침대라는 말은 성적인 표현이다.
여자가 어떻게 생각을 하겠는가??
뻔하다
똘아이 아니가??
정말 이런 말에 답장을 해주는 여자한테 경의를 표현하고 싶다.
그냥 언제쯤 주무시나요?? 이렇게 표현을 해라.
두번째 카톡에서
남자 “다 드시고 심심하시면 또 자판 두드려 주시고요^^ㅋㅋ”
이것이 무슨 말인가??
“밥쳐먹고 심심하면 너한테 카톡 보내라는 말이지 않는가??”
여자가 미쳤나??
밥먹고 나서 심심한 여자라고 광고해야 되나??
세번째 카톡에서
남자 “ㅇㅇ씨 나이가??”
여자 “전 서른이에요, ㅇㅇ씨는요??”
남자 “이거…친구 아니가??”
남자 “ㅋㅋㅋㅋㅋㅋ”
남자 “저도 계란 한판 ^^”
여자 “아~ 그렇군요..”
남자 “ㅋㅋ나이차이가 많이나면 디스카운트 할려고 했는데,잘되었네요^^”
“친구 만나니까 그렇게 방가워 미치겠니??”
여자는 당신이라는 남자한테 진지하게 물어보고 있는데
당신이라는 남자는 왜 갑자기 반말을 툭 던지는가??
그 여자가 먼저 당신이라는 남자랑 친구하자고 하더나??
그리고 나이차가 많이나면 왜 속일려고 했나??
대놓고 거짓말 하겠다고 말을 하는것 아닌가??
여자가 뭐라고 생각을 하겠는가??
나중에 수 틀리면 거짓말도 하겠다고 받아들이지 않을까??
마지막 카톡에서 이모티콘을 짚고 안넘어 갈 수 없다.
졸라맨 매니아층이니??
요즘에 예쁜 카톡 이모티콘 돈 얼마안하던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해라..
정작 고르기 힘들면 추사랑 이모티콘 해라..
분명히 남자들 이런 말 할것이다.
“내가 아무리 연애를 못해도 저런 수준은 아니다..”
맞다, 저런 수준이면 정말 답이 없다.
그런데 왜 이것을 굳이 보여주었을까??
웃길려고 하지 말아라.
재미있는 남자가 될려고 하지 말아라.
남자분들이 착각을 하는데, 재미있는 남자, 유머감각이 좋은 남자가 될려고 하면
가장 먼저 수반이 되어야 되는 것이 있는데 무엇인줄 아는가??
“여자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을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라는 남자가 말을 하면 여자가 공감을 해주는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굳이 웃길려고, 재미있는 남자가 될려고 무리수를 두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 여자가 나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을 하는지, 지루해 하는지
그것만 보고 있으면 된다.
그것을 어떻게 볼까??
그녀의 눈을 보면 알 수 있다.
당신이라는 남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감이 되거나 흥미가 있으면
시선을 돌리지 않는다.
그리고 고개를 끄덕이거나, 감탄사를 표현을 한다.
필자가 카톡을 보면서 정말 답답했던 것이 있는데
이것은 매너가 좋은것도 아니고,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죽도 밥도 아무것도 아니다는 생각에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다.
솔직히 대놓고 이렇게 말을 안하고 따로 연락을 해서 말을 해줄 수 있었다.
그런데 너무나도 충격적인 카톡을 보고..
전국구 망신을 당하고 정신 차리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보여주었다.
☞센스있게 다가가기.
거두절미하고 바로 시작을 해보자.
남자 “굿모닝, 좋은아침”
여자 “좋은아침^^”
남자 “오늘 날씨 보고 너한테 연락하는거야..”
여자 “오늘 날씨가 왜??”
남자 “날씨가 너무 좋잖아, 그리고 너처럼 밝아보여서^^”
여자 “ㅋㅋㅋ”
남자”그리고 너랑 아침에 카톡을 하면 나 꼭 좋은일이 생긴다.”
여자 “진짜??”
남자 “저번에도 너랑 아침에 연락을 했을때, 좋은일이 생겼거든..”
여자 “그렇구나..”
5시간뒤…
남자 “헐~ 대박이다..”
남자 “진짜 좋은일이 생겼다..”
남자 “이모티콘”
남자 “놀랍다~~~”
여자 “무슨일인데??”
남자 “사진”
남자 “아는 선배를 만났는데, 그 선배가 이것 주고 갔어..”
남자 “너한테 연락해서 생긴일이니까, 같이가자..”
남자 “링크~”
여자”오~ 재미겠는데…그래 같이가자..”
이해가 안되는 남자분들을 위해서 친절한 최정씨가 풀어줄께.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일까??
“궁금증 유발…”
그 문장이 무엇일까??
“오늘 날씨보고 너한테 연락을 하는거야..”
당연히 여자의 반응은 무엇일까??
오늘 날씨가 어때서???
이렇게 나올 확률이 가장 높다는 것이다.
여기서 남자들이 하는 질문들이 있는데, 날씨가 좋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남자 “오늘 날씨보고 연락을 하는거야..”
여자 “오늘 날씨가 왜??”
남자 “너 우울한 날씨 싫어하잖아..”
여자 “그렇기는 하지..”
남자 “내가 너 기분 좋아지게 만들어 볼까??”
이런식으로 풀어가면 된다.
또 하나 여기서 중요한것이 있다.
무엇일까??
“사전밑밥을 던지는 것이다.”
“그리고 너랑 아침에 카톡을 하면 좋은일 생긴다.”
그리고 사전밑밥이 신뢰가 쌓이는 문장.
“저번에도 너랑 아침에 카톡을 했을때 좋은일 생겼거든..”
이것이 무슨 효과를 나타낼까??
여자한테 그런일이 있었구나 인지를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여자가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그런 일이 또다시 일어났을때에는 인지를 넘어서 신뢰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 어떻게 하는줄 알것인데
한가지 함정이 있다.
무엇일까??
“사진부터 보내면 안된다는 것이다.”
흥미유발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당신이라는 남자가 약간의 오바가 필요하다.
그렇게 해야 여자가 궁금해 한다는 것이다.
링크를 보여주는 것은 만약에 여자가 거절을 한다고 했을때
그 위험부담을 조금 줄여주는 효과는 분명히 있다.
그리고 편의점, 커피숍, 이런곳에서 알바생이나 사장등등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오래전에 이미 적었으니까, 블로그 찾아보면 있을것이고
회사에서 같은 직장 동료일때 어떻게 해야 되는가??
서로 직장동료로 가깝게 지내는데,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는데.
한가지 일화를 짧게 소개를 하자면..
예전에 회사에서 영업상무를 했던적이 잠깐 있다.
그때 경리를 하는 여자분이 한명 있었다.마음에 들었다.
서로 인사만 하거나 짧게 대화를 몇번한 것이 전부였다.
대놓고 꼬시자고 하니까, 상무체면이 말이 아니고..
대놓고 꼬신다고 해도, 안넘어오면 개쪽 다 파는 것이고
이런 딜레마에 빠져 있을때..
그 여자를 우연히 복도에서 마주치게 되었다.
남자 “얼굴 왜 그렇게 안좋아 보여??”
여자 “아~ 요즘 피곤해서요..”
남자 “힘내라..”
여자 “네~”
그 다음날에 그 여자한테 바로 택배를 보냈다.
“나의 이름을 적지는 않았다.”
이벤트 경품처럼 그렇게 보냈다.
건강보조식품, 명품화장품2-3개, 유명한 제과점에서 초콜렛이랑 쿠키정도
택배가 왔고, 그 여자가 수령을 했다.
그것을 보고 그 여자를 잠깐 불렀다.
남자 “아직도 피곤해??”
여자 “네…”
남자”초콜렛이랑 쿠키먹고 기운내, 그리고 화장품 잘바르고, 너랑 어울릴지 모르겠다.”
여자 “어머 상무님이 보내신거예요??”
남자 “그러면 너 챙겨줄 사람 누가 있겠니??”
여자 “고맙습니다..”
남자 “고맙다는 말만 하지말고 오늘 저녁에 맛있는거나 사주든지..”
그렇게 해서 둘이서 저녁먹고 연락처 교환하고 더욱더 친해졌다.
이런 이야기를 안하고 싶었다.
왜냐면..
“자칫 잘못하면 완전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어느정도 인사는 하고 지내는 관계나 실없는 농담을 던질 수 있는 관계
이정도는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돋보잡인데 보내버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물을 보낼때 그 여자가 피곤하니까..
그 여자가 힘들어 하니까, 건강보조식품 이런것만 딸랑 보내면 와닿지도 않는다.
건강보조식품 한박스 받고 좋아할것 같은가??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한마디만 해주고 싶다. “진정한 무사는 칼을 한번만 휘두른다” 칼 꺼내서 칼춤추면 안된다, 무슨 백정도 아니고… 여자편도 준비중입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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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없는 새로운 내용 신간출간, 당신의 연애는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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